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8057600007?input=1195m
금지약물 사용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금메달이 취소되고 선수 자격 4년 정지 징계를 받은 러시아의 피겨 스타 카밀라 발리예바(17)가 양성 반응의 이유로 ‘약물로 오염된 딸기 디저트’를 내세웠지만 결국 받아들이지 않았다.
국제 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공개된 판결문에 따르면 발리예바는 “할아버지가 알약을 으깨려고 사용했던 도마에서 준비한 디저트용 딸기 때문에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트라이메타지딘 성분은 할아버지가 준비해 준 딸기 디저트를 통해 몸에 들어갔다”며 “할아버지가 칼로 알약을 으깨서 유리컵에 녹여 복용하는 것을 우연히 몇 차례 봤다. 같은 유리잔이나 도마를 사용한 음식을 내가 먹었을 수도 있다”
할개비를 팔어..!
첫댓글 이 기사보고 얘 관련 영상들 찾아보다가 약쟁이인것도 모자라서 점프도 지맘대로 희안하게 눈속임으로 얼음위에서 한바퀴 비비고 공중에서 2회전만 채우는 이상한 3회전 점프 뛴다는것도 알게됨
러시아는 그냥 피겨 접어라
쟤네때문에 다른선수들의 기나긴 훈련기간이 한순간에 부정당함
어떤 정신나간 할애비가 약물 으깬 도마로 타르트를 만드노? 그것도 도핑하면 ㅈ되는 선수 줄라고..?
도핑사실 모를때 발리예바 ㅈㄴ잘해서 좋아했는데 ㅉㅉㅉㅉ 넌 나가라
cas에서 조사했는데 얘몸에서 약물60종류나왓다함ㅋ
차라리 아파서 감기약 먹었다고 하든가 어떻게 가족을 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