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영상 뉴스보기
10월 24 일 아침
조금 전에 주 정부 수상 다니엘 앤드류 씨는 오는 금요일 오후 6시로 Non-essential Retail 사업체들을 포함 하여 다시 열며 Road Map 80%를 발표했습니다. 실외 마스크 착용 필요 없음.지방 여행도 가능합니다. 모든 혜택은 완전 면역 주사를 맞은 분들 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녁 영상 뉴스와 같이 올리도록 할게요.
The Age 에 위하면 원문 보기
모든 실내 사업장 - 식당, Pubs, 외 다른 사업장들 4sqm per Person 적용.
실외는 2 sqm per Person 적용.
교회 예배, 결혼식, 장례식 실내 4sqm per Person
(만약 예방 접종 안받은 사람이 있을 경우 30명 제한)
실외 2 sqm per Person 적용.
극장 과 같은 Entertainment 는 75 퍼센트 좌석 압장
실외 운동장과 동물원 5000 명 까지 입장 가능.
학교 등교는 11월 1일 부터 전 학년에 적용됩니다.
90% Road map (12 살 이상) 예상 되는 11 월 24 일 (수요일) 부터 인원 과 공간 제한 없어짐.
집 방문 실외 모임 제한 없음.
예외 Public Transport와 감옥같이 밀폐 된곳)
10월 23 일 아침 업데이트.
다음주말 전 Roadmap 80% 달성 곧 발표 계획/11월 초 부터 유학생,외국인 노동자/12달 쯤 관광객 호주 입국 계획
오늘 아침 The Age의 보도로는 어제 하루 동안 1750명 COVID 19 감염 자가 발생했다 합니다. 이것은 그 전날 보다 거의 500명 줄은 수며, 개인 의견으로는 시드니 같이 숫자 반으로 주는 것은 시간문제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특히 어제 다른 기사와 영상 뉴스들에 의하면, 다음 주말 전이면 80% 완전 접종 예상 되며 따라 주정부는 다른 Non-essential Retail 사업체들, 교회 예배, 지방 여행 자율화 과 Gym 등에 대한 좋은 소식을 곧 발표할 것이라 하네요.
관련 영어 기사
10월 22일 아침 업데이트
오늘 아침 ABC 뉴스에 의하면 빅토리아 주도 뉴사우엘즈 주 정부가 11 월 1일 부터 뉴 사우스엘 주로 들어오는 외국인에 대해 (COVID 예방 접종과 검사를 받고 Negative 확정을 받은 분들) 호텔 과 집 자가 경리 등을 면제하는 특혜를 주는 사항을 따를 것 같다고 하네요.
원본 호주 기사 보기
10월 21일 저녁 업데이트
Channel 7 에 의하면, 빠르면 12월 초부터 호주 TPA에서 인정하는 COVID 예방 접종을 받은 유학생과 Foreign Worker 들 호주 입국을 허락하며 12 말까지는 관광객도 돌아올 것 같다 합니다. 우선 시드니는 2주 후 11달부터 외국인 입국을 받을려고 하고 있으며 연방 정부는 각 주에 교육부에 12 월부터 각 2주 마다 빅토리아주 240명, 뉴사우스웰 주 250명, 남호주 160명 입국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했다 합니다.
10월 21일 아침 업데이트
오늘 아침 The Age 의하면 오늘 저녁 많은 멜버른 거주자들이 한밤중에 거리에 있는 식당과 맥줏집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Hospitality 근무하는 직원들은 9시 후에 출근 혹 계속 남아 자정 후 손님들을 받을 수 있다 합니다 그러나 손님들은 자정 후 밖에 나와 Lockdown Freedom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합니다.
“Hospitality workers will be allowed to leave home after Thursday night’s final 9pm curfew but their customers will be forced to wait three more hours.”
영어 원문 기사 보기
10월 20일 아침 업데이트
오늘 아침 The Age 신문에 의하면 식당, 카페 같은 곳은 (cooks, waiters and other hospitality staff must have had two doses of a COVID-19 vaccine to go to work) 요리사, 웨이터 외 모든 직원들은 완전 two shots 접종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답니다 (Pfizer 일 경우 첫 접종 후 빠르면 3주 후에 2차 접종받을 수 있음). 그리고, 극장과 연극, 코미디 쇼 등 다른 Entertainment 은 일요일 발표 된 곳에 실수가 있었으므로 다음 80% Road Map까지 기다려야 한답니다.
첫댓글 번역이 더 헷갈리네요.
제 글에 너무 관심을 보여 주셔 감사합니다. 먼저, 제 기사는 매일 조금씩 업데이트되는 여러 source 들의 영상 뉴스와 영문 기사를 바탕으로 매시간 접하는 미디어를 바탕으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기사 출처들을 그날 대표 TV 채널 혹 신문사 이름을 명시하고 있어요. 그리고 본인들이 직접 확인도 할 겸 또한 영어 listening Skill과 Comprehension Skill에 도움도 되시라고 일부러 영상 뉴스와 신문 자료들 출처도 올리고 있어요. 특히 속보 같은 것은 간략하게 요점을 알려 독자들에게 알려 드리는 게 중요하다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