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資訊▼ ────
https://www.youtube.com/watch?v=_XhO0EX40Q8
演唱:王一佳
詞曲:馬建軍
編曲:徐晴超
錄音:許罡
和聲:Zing Studio
混音:徐晴超
商務:早早
策劃推廣:醞計劃
聯合宣推:軒蘊文化
出品:錦禾文化
制作統籌:慧明
OP:JH-music
https://www.youtube.com/watch?v=W8CnVDQtu8g
──── ▼歌詞Lyrics ▼ ────
人間的苦澀 幾人能參破
悲歡離合一切全是因果
我們都是紅塵中過客
花開又花落
風雪殘陽一路多顛簸
淚眼已婆娑歲月已蹉跎
叫做人間的地方我來過
走遍千山萬水踏山河
세상의 쓴맛을 그 몇이나 헤아릴 수 있나
슬픔, 기쁨, 헤어짐, 만남도 모두 다 이어지는 것
우리는 모두 속세 붉은 먼지 속 나그네
꽃은 피었다가 지는데
눈보라가 치는 석양이 내내 흔들린다.
눈물은 이미 핑도는데 세월은 덧없이 흐르네
세상이라는 곳에 내가 와서
천산만수를 두루 다니며 산과 강을 건넜네
驚擾這燭火
獨留半生已過人已墜落
我借歲月陪我度黃粱
蒼天難解我心惆悵
執筆寫下人世間荒唐
不過為碎銀幾兩
我借歲月陪我度黃粱
塵世間無人訴衷腸
嘆盡此生緣盡緣散場
余生訴不盡悲涼
이 촛불을 흔들리게 하니
홀로 남겨진 반 평생은 이미 지나갔고 다른 이들은 이미 세상을 떠났구나
나는 세월을 빌어 함께 헛된 꿈 같은 삶을 보냈다.
푸른 하늘은 나의 서글픔을 헤아리지 못하니
붓을 들어 세상의 덧없는 글을 써본다
푼돈 몇 냥에 지나지 않을
나는 세월을 빌어 함께 헛된 꿈 같은 삶을 보냈다.
속세에 속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
평생토록 슬퍼하여도 인인이 다하여 그 인연이 흩어지네
여생 동안 슬픔을 말 하여도 다 할 수 없네
淚眼已婆娑歲月已蹉跎
叫做人間的地方我來過
走遍千山萬水踏山河
驚擾這燭火
獨留半生已過人已墜落
我借歲月陪我度黃粱
蒼天難解我心惆悵
執筆寫下人世間荒唐
不過為碎銀幾兩
我借歲月陪我度黃粱
塵世間無人訴衷腸
嘆盡此生緣盡緣散場
余生訴不盡悲涼
我借歲月陪我度黃粱
蒼天難解我心惆悵
執筆寫下人世間荒唐
不過為碎銀幾兩
我借歲月陪我度黃粱
塵世間無人訴衷腸
嘆盡此生緣盡緣散場
余生訴不盡悲涼
눈물은 이미 핑도는데 세월은 덧없이 흐르네
세상이라는 곳에 내가 와서
천산만수를 두루 다니며 산과 강을 건넜네
이 촛불을 흔들리게 하니
홀로 남겨진 반 평생은 이미 지나갔고 다른 이들은 이미 세상을 떠났구나
나는 세월을 빌어 함께 헛된 꿈 같은 삶을 보냈다.
푸른 하늘은 나의 서글픔을 헤아리지 못하니
붓을 들어 세상의 덧없는 글을 써본다
푼돈 몇 냥에 지나지 않을
나는 세월을 빌어 함께 헛된 꿈 같은 삶을 보냈다.
속세에 속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
평생토록 슬퍼하여도 인인이 다하여 그 인연이 흩어지네
여생 동안 슬픔을 말 하여도 다 할 수 없네
나는 세월을 빌어 함께 헛된 꿈 같은 삶을 보냈다.
푸른 하늘은 나의 서글픔을 헤아리지 못하니
붓을 들어 세상의 덧없는 글을 써본다
푼돈 몇 냥에 지나지 않을
나는 세월을 빌어 함께 헛된 꿈 같은 삶을 보냈다.
속세에 속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
평생토록 슬퍼하여도 인인이 다하여 그 인연이 흩어지네
여생 동안 슬픔을 말 하여도 다 할 수 없네
첫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