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와따가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는 눔인데 다발성 히스테리는 머시고 갱년기 우울쯩은 또 머시라는거야? 내 나이가 고희에 이르러따고 함을 시인하고 살아 가지만 배 부르고 등 따시고 싱간이 편안~~ 하니 헛되고 헛된 것을 꿈꾸는 병인가? 그런 병은 봄날의 몽상가들이나 꾸는 거시지 내처럼 태평성대의 인생에게는? 과도한 태평성대? 눈치도 어꼬 꼬치도 어꼬 염치마져 마라머거 아무것도 어꼬 엄는 허망한 태평성대? 아니된다 결단코 아니 될 말이요 일 이다. 내가 누구이기에 그런 호강스런 병? 이라는 것에 묶이고 매이고 갖힐 수 이쓰리요? 온종일 마눌의 강권으로 인하여 점빵에 갖히고 묶인채 스스로의 포기와 어거지를 부리면서 자포자기 은둔으로 노니는 것도 버거운디 먼눔의 지룰 염병을 한다는 히스테리요 우울쯩 이라는 병이 생길 틈이 이써쓰까?
나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어라 우리 구원 받았네? 그러메도 히스테리가 이꼬 우울쯩에 묶이고 매이어 헛소리를 할 수 이써?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졌는데 내 영혼이 확실한 구원을 얻었고 받았고 누리고 있는디 어찌하여 세상에서 세상 것들로 인하여 자유함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결코 누리지 아니하겠다고 다짐을 한 자들이나 걸려드는 그 수렁에 빠질 수가... 믿음으로 사는 내 영과 혼과 육체 오직 주 하나님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과 도우심을 누리며 살아 가는 인생 여정이 분명하기에 나 자유함을 누리며 오직 어여 주의 부름을 받고픈 믿음 안에 거하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