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신용회복하다가 개인회생으로 변경하여 진행중입니다.
신용회복중에는 문제가 되지않던 배우자가 보증선건이 나타나
(엘지카드 대환대출시 배우자가 보증선것) 신한카드로 이관되어 갚으라고 합니다.
보증인인 배우자명의로 갚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본인명의로 갚는게 나은가요?
그리고 왜 신용회복시에는 나타나지 않았던것이 개인회생에서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합니다.
첫댓글 보증인이 갚는걸로 하시고 보증인을 채권자 목록에 넣으셔야합니다. 개인회생의 경우 100%완제가 드물기 때문에 채권단 입장에서는 보증인을 통하여 채권을 회수하려합니다.
첫댓글 보증인이 갚는걸로 하시고 보증인을 채권자 목록에 넣으셔야합니다. 개인회생의 경우 100%완제가 드물기 때문에 채권단 입장에서는 보증인을 통하여 채권을 회수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