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フンミンより商品価値の高いアジアのスポーツ選手が3人も!?=韓国ネット「納得いかない」
손흥민보다 상품가치가 높은 아시아 스포츠선수가 3명이나!=한국넷 ‘납득할 수 없다’
[RecordChina] 2020年10月1日(木) 11時0分
2020年9月29日、韓国・スポーツ京郷は「孫興民(ソン・フンミン)より商品価値の高いアジア選手がいる?」と題する記事を掲載した。
2020년 9월 29일 한국 스포츠 경향은 "손흥민보다 더 높은 상품 가치의 아시아 선수가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記事によると、英スポーツ誌「スポーツプロメディア」は28日、世界で最も商品性の高い50人のスポーツ選手の順位を発表した。過去12カ月間、世界21種目、6000人以上の選手の莫大(ばくだい)なSNSのデータを分析し、これを「スポーツ選手インフルエンサースコア」という点数に換算して順位づけたという。
기사에 따르면 영국 스포츠지 '스포츠 프로미디어'는 28일 세계에서 가장 상품성이 높은 50명의 스포츠선수 순위를 발표했다. 지난 12개월간 세계 21개 종목, 6000여 명의 선수의 막대한 SNS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스포츠선수 인플루엔서 점수로 환산해 순위에 올렸다.
その結果、韓国からはサッカーの孫興民(ソン・フンミン、トッテナム)が34位にランクイン。1位のリオネル・メッシ(バルセロナ)を含め、サッカー選手の中では14番目。男子テニス界の皇帝、ロジャー・フェデラー(35位)や米NBAのスーパースター、ルカ・ドンチッチ(36位)、ヤニス・アデトクンボ(44位)より高い順位につけたという。
그 결과 한국에서 손흥민(토트넘)이 34위에 올랐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포함해 축구선수 중 14번째. 남자 테니스계 황제 로저 페더러(35위)와 미국 NBA 슈퍼스타 루카 돈치치(36위), 야니스 아데토쿰보(44위)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다고 한다.
ところが、記事は「アジアでは当然1位だと思っていたが、孫興民より高い商品性を持った選手が3人もいた」と驚きをもって伝えている。そのうちの1人は日本から女子プロテニス選手の大坂なおみ(33位)が選ばれた。その他の2人はインドのクリケットのスター、ヴィラット・コーリ(4位)とロヒット・シャルマ(8位)だったという。
그런데 기사는 "아시아에서는 당연히 1위라고 생각했는데, 손흥민보다 높은 상품성을 가진 선수가 3명이나 있었다"고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그 중 한 명은 일본에서 여자 프로테니스 선수인 오사카 와카미(33위)가 선정됐고, 다른 두 명은 인도 크리켓 스타 빌라트 코리(4위)와 로히트 샤르마(8위)였다고 한다.
これ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商品性は何を基準にしているのか。納得がいかない」「クリケットの影響力ってそんなにずごいのか?」「孫興民がゴールを決めるだけで日ごろのストレスがすべて吹き飛ぶ。これより強い影響力なんてないのに」など結果に不満げな声が上がる一方、「パフォーマンスだけでなく、ファンとどれだけ交流したか、ファン層がどれほど成長したかなども考慮されているようだ。孫興民がアジア1位でないからといって落ち込む必要はない」との声も寄せられている。(翻訳・編集/松村)
이에 한국 누리꾼들은 상품성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 크리켓의 영향력이 그렇게 능숙한가?" "손흥민이 골을 넣기만 해도 평소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간다. 이보다 더 강한 영향력은 없는데' 등 결과에 불만스러운 목소리가 있는 한편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팬들과 얼마나 교류했는지, 팬층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등도 고려되는 것 같다. 손흥민이 아시아 1위가 아니라고 해서 우울할 필요는 없다”는 소리도 있다. (번역 · 편집 / 마츠 무라)
[recordchina] https://www.recordchina.co.jp/b768493-s0-c50-d01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