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78880
윤 대통령 대담 시청자들이 KBS에 분노한 장면 셋
■ 방송 :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평일 오전 8시 JTBC News 유튜브) ■ 진행 : 이가혁 기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
n.news.naver.com
전문출처
첫댓글 전 파 낭 비 레 전 드
지랄 댓이나 달고 와야겠다
파우치라고 물어본거 애잔하다
이름이 파우치긴하다만...ㅋ
석열아 하야해
하야하라고 말하기도 지겹다
2024년이 아니라 1950년대같아 요새
존나 뻔뻔ㅡㅡ2찍새끼들땜에 하..
첫댓글 전 파 낭 비 레 전 드
지랄 댓이나 달고 와야겠다
파우치라고 물어본거 애잔하다
이름이 파우치긴하다만...ㅋ
석열아 하야해
하야하라고 말하기도 지겹다
2024년이 아니라 1950년대같아 요새
존나 뻔뻔ㅡㅡ2찍새끼들땜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