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208180455940
285년간 썩지 않은 레몬, 경매서 팔렸다… 모두가 놀란 가격
285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레몬. 경매업체 브르텔스 옥셔니어 앤 밸류어스 페이스북 갈무리. 무려 3세기를 지나온 레몬 1개가 썩지 않은 채 온전한 형태로 발견돼 화제가 됐는데, 최근 이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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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세기를 지나온 레몬 1개가 썩지 않은 채 온전한 형태로 발견돼 화제가 됐는데,
최근 이 레몬이 200만원이 넘는 고가에 팔렸다고 외신이 전했다.
이 레몬은 19세기 만들어진 골동품 캐비닛에서 발견됐다.
매우 장시간 공기에 노출된 탓에 껍질은 노란색에서 변해 짙은 갈색을 띠고 있지만
썩거나 손상된 부분은 없었다.
발견 당시 레몬 껍질에는
“1739년 11월4일 피 루 프란치니가 이 백스터 양에게”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고 한다.
첫댓글 썩은거같은데.....뭐지..
어케안썩었죠
ㅁㅊ 진짜네
사랑은 대체 뭘까레몬이 3세기동안 썩지않고 남아있다니🥹
여시 진짜 낭만적이다
사랑의 힘이 깃들어서 안썩었나...
두 사람은 어케 됐으려나
오! 글이 새겨져있구나 비싼이유가 있었군
첫댓글 썩은거같은데.....뭐지..
어케안썩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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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대체 뭘까
레몬이 3세기동안 썩지않고 남아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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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이 깃들어서 안썩었나...
두 사람은 어케 됐으려나
오! 글이 새겨져있구나 비싼이유가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