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너에게 편지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올해 농사
채홍조 추천 0 조회 111 06.11.07 10:1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1.07 10:14

    첫댓글 1등~~~

  • 06.11.07 10:15

    저 무우로 동치미 당으묜 넘 맛있겄네예므흣~~ 채홍조님 오늘도 활짝 웃는 즐건 날 되이소예~~

  • 작성자 06.11.10 14:44

    네 그것이 제가 지은 무우논사의 전부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06.11.07 10:18

    모두 다~~어루 만지고 기르던 농산이네요 ~~~근데~~동아는 멀 어떻게 해먹는건가요 ? !~~

  • 작성자 06.11.10 14:39

    네 누구나 낯익은 이름들이지요동아 저도 지인에게 씨를 얻어 심은건데 박과 호박의 중간정도 먹는 법을 잘 몰라서 꼬지마냔 깍아서 말리고 있답니다

  • 06.11.07 10:23

    ㅎㅎㅎ 농부의 첫 걸음마였군요? 정성스레 가꾼 야채와 잡곡을 조금씩 나누는 정 이세상 행복의 전부일테죠? 자연의 선물을 가꾸고 함께 나누시는 행복한 분 되시길요...

  • 작성자 06.11.10 14:40

    네 힘은 들어도 자라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살지요

  • 06.11.07 10:45

    에구...내차례가 올지 모르겟네요..감국차 맛볼 기회가.....알콩달콩.너무 재미있어 보이네요...그런데 감국이 뭐에요...??

  • 작성자 06.11.10 14:40

    감국~~들국화를 말하는 겁니다 그 향기가 너무 환상적입니다

  • 06.11.07 10:47

    부럽네요...저도 낭중에 그리 살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겄네요...꿈은 이루어 진댔죠...계속 꿔봐야지....

  • 작성자 06.11.10 14:41

    노후를 전원에서 보내고 싶은것은 우리 모두의 꿈이지요 감사합니다

  • 06.11.07 16:43

    전원생활 하시려면 곰곰히 준비 하셔야 될것입니다...저도 무작장 시골에 살다보니 먹구 사는일이 힘들더라고요

  • 작성자 06.11.10 14:42

    그렇지요 그림보다는 훨신 힘들지요 섣불리 시작하면 중도에서 포기하게되지요

  • 06.11.07 16:55

    그림이 그려지네요..... 넘 아름다운 모습일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06.11.10 14:42

    원래 그런거지요 글은 곧 그림이지요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 06.11.07 17:13

    부러운 생활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즐거우소서~~~

  • 작성자 06.11.10 14:43

    감사합니다 가금 놀러가는 농촌은 좋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