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공무원이 100 만명이고 이 중 교사가 40 만명이며 학원강사는 10 만명 ?
유치원 교사에서부터 교수까지 50 만명 연인원으로 규정하면 100 만명 정도인데 그중 강의을 잘하는 교사는 10 만명 ?
자상하고 성실한 교사가 잘 가르친다. 날씨 환경까지 고려하고 학생들의 안색까지 살펴가면서 가르친다면 고능하다
교수 교사 강사가 입실할시부터 그 강당 교실의 분위기을 감지해야하고 수강 학생들의 마음을 10 초내로 읽어야한다
가르치는 내용의 목표도 확실해야하고 어려운 내용도 학생의 평균 수준에서 쉬읍고 흥미로읍게 잘 가르쳐야한다
우등생 부가생만 편애 수뢰하지말고 무관심 방임주의을 배격하며 진정으로 학생을 사랑해야한다.
교사는 가르치는 로봇이 아니고 학생은 공부하는 기계가 아니다. 잘 가르치는 자가 잘 배운다. 가르치기도 공부이다.
대입고사는 교사가 직접 치루어도 어렵다. 교사는 한 과목만 아니 대입고사 치루면 다른 과목은 정답을 적을수없다
이상과 현실은 괴리된다. 운동장은 널브지안코 학생을 위한 농구장보다 교사을 위한 테니스장을 만들거나
강당만 크게 짓거나 학생 수만 늘리거나 화재나면 위험한 화학실을 맨 윗층이 아닌 1 층에다가 설치하는 등
교사의 불만도 학생 만큼 만타. 결국 재정이 풍부해야 해결할수잇고 오랜 세월이 지나야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