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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사랑방 돈 안들이고 고질병치료 -oil pulling-
안광찬 추천 0 조회 35 12.12.15 10: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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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5 22:37

    첫댓글 회장님! 저 부회장 입니다. 외로워 죽겄습니더..... 멀리 가셔서 잠시 다 잊으시고 편히 지내실줄 알았는데 이렇게 신경을 쓰시다니, 역시 우리 회장님이올씨다. 후딱 귀국하셔서 새해에는 우리 뭔가 좀 보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12.16 15:12

    너무 고생이 많습니댜 . 눈에 선 힙니다 . 내일 모래 년말 송년회로 모두 잊으소서.. 그리고 하루 한두번 씩 들기름 입안 청소 하소서. 구강이 20대로 변하시면 새해에는 8자가 몰라보게 될꺼외댜 . 나도 구강으로나마 팔자를 고쳐 볼까 하는 중입니다. 이곳은 다음 주에나 몇이 만나 이바구 나누어 보게 될거 같으오니 그리 아시고 추운데 옥체만강하시기 기원합니다,

  • 12.12.16 17:59

    미국 까지 가서 영감탕구들의 건강을 위해 듣도 보도 못한 희한한 건강법을 소개하는 회장님의 노고를 높이 치하합니다. "눈알님"은 이제 다 나았습니까요? 사실 건강비법이란 먼데 있는것이 아닙니다. 과식하지 말고, 음식 꼭꼭 씹어 먹고, 차운것 너무 마시지 말고, 적당히 운동 하고....이것이면 충분 합니다. 현대의학이 이렇게 발달했는데도 아픈 사람은 더욱 늘어나고 있는 근본적인 원인은 위의 세가지를 지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 작성자 12.12.18 14:25

    염려 덕분에 눈. 부었던것 95프로 나앗씁니다. 아직 속의 근은 잔고처리가 아니 된듯 남아있지만 눈물 질질 흘리던게 사라지니 살것 같사옵니다.,,이젠 dj님 말씀대로 꼭꼭 씹어 삼켜야겠씁니다. oil pulling은 LA 사는 후배 한의사가 알려 온것을 우리 까페어 올린 것으로 아무것도 끈질기게 못해 본 주제라 힌번 맘먹고 실천해볼까 합니다. 먹는 약들을 몇가지만 줄여도.......점쟎은 우리 동기님들, 아무도 쳌크하는 사람이 없으니 한번 시작해 봄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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