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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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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7월24일 끝말잇기는 만두 .....^^
오막살이 추천 0 조회 158 24.07.24 06:2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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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24 06:23

    첫댓글 두부 조금 으깨고 야채 있는거
    골고루 잘게 썰어 넣고
    밀가루 조금 소금 조금 넣고
    젓가락으로 골고루 썪어 준다음
    계란 하나 탁 깨서 넣고 수저로 슥슥 버물여서
    한수저씩 후라이팬에 부치면 굿............굿

  • 24.07.24 21:48

    참 아름답게 사시네요.

  • 작성자 24.07.24 06:24

    굿모닝 입니다 ㅎ
    오늘도 즐거움 가득한 하루 열어 가세요
    오늘 이곳은 낮에 소나기 소식이 몇시간 있습니다
    더운날 물도 자주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길

  • 24.07.24 07:18

    길동무 따라 다니면
    동무도 생기고 건강도 생기는데
    지금 당장은 저 위에 만두가
    구미에 당기는걸...걸

  • 작성자 24.07.24 07:23

    걸음걸이도 친구하고 같이 맞추어 걷던 어린시절
    왼발 오른발도 맟춰 가면서 머가 그리 재미지던지요 ㅎ
    오늘도 좋은날...........날

  • 24.07.24 07:43

    날씨가 좋다가 안좋다가
    햇빛 짱짱 하다가도 소낙비 오고
    우리나라도 이제 우기속에 접어드네요.
    어릴적에 만두 참 많이 빚었는데요.
    별미 만두 저도 시간 내어
    해먹어야겠어요~~~요

  • 작성자 24.07.24 08:00

    저도 아침에 대형하우스 열어놓고
    마늘 하우스도 열어 놓고
    강지 케어 하는데 또 비가 오네요
    다시 나가서 하우스 내리고 단도리 하고
    지금 막 올라와 앉았어요
    등은 다 젖었고 ㅎ
    땀은 나고 포도밭으로 어디로
    뛰어 다녔더니 오늘은 종일
    소나기 소식이니
    아애 조금만 열어 놔야 할듯요 하우스.
    많은 비에 피해 없으신지.............지

  • 24.07.24 08:08

    지금도 비가 오는지요
    가뭄 때문에 애를 태우던 날씨가 이제는 비가 너무 와서 애를 태우네요
    여름 만두 참 맛있지요
    원래 여름 만두는 네모로 빚어서 편수라고 하며 먹지요
    저도 예전에는 수제비 편수를 자주 만드러 먹었는데요
    왜이리 게을러 졌는지 아무것도 안해 먹네요
    만두보니 정말 먹고 싶어지네요
    워낙 만두를 좋아하거든요

  • 작성자 24.07.24 08:09

    요즘 비도 오고
    비오면 밭에 갈수도 엄꼬
    고기조금 야채 많이 골고루 넣어서
    해먹음 참 맛납니다 여름만두가 ㅎ................가

  • 24.07.24 08:13

    지난주 수요일도 비가 왔는데요
    그다음날은 더욱 많은비가 폭풍처럼 왔구요
    오늘도
    여성휴게실 님들 습한 날씨
    잘 이겨내시길 ~ 바랍니다.

  • 작성자 24.07.24 08:21

    다같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요
    습하고 덥고 비에 무더위
    곰팡이도 조심해야 하고
    우리모두 건강..............강

  • 24.07.24 08:41

    강하게 비가 내리다가 그치고
    또 비가 오고..
    요즈음 장마철이라
    끈적끈적한 날씨이지만
    마음은 뽀송뽀송한 날~날

  • 24.07.24 08:50

    날이면 날마다
    오지 않는
    알찬 만두가 왔네요.
    솜씨가 넘 좋으십니다.
    나두 하나 쏘옥~♡~옥




  • 24.07.24 08:58

    옥수수가 올해는 풍년인가 봐요.
    당뇨때문에 멀리 해야 하는데도
    자꾸 먹게 됩니다.
    맛있으니까요........요

  • 작성자 24.07.24 09:01

    요즘 들어 옥수수
    5자루째 사다 먹고 있어요 ㅎ
    금방 딴거 주변에서 지인이 팔기에
    사다가 쪄먹으니 얼마나 맛난지요
    저도입에 한옥수수쏘옥ㅎ.......옥

  • 작성자 24.07.24 08:59

    옥에 티 같지만
    고기 없이도 야채만 가득 채워서
    야채만두해도 맛납니다
    수제비도 자주 해먹어요
    밀가루를 조아라 하네요 제가..........가

  • 24.07.24 09:18

    가방하면
    멍품백이 무엇이라고 ~~고

  • 24.07.24 10:03

    고생해서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명품백 사는 철없는 여자들이 아직도 있는듯 합니다.

    내면이 명품이길 고대하면서..

  • 24.07.24 10:08

    고뢔??명품백에 목숨거는 친구들 많던디~~디
    또 한발 늦었어요.. 건너 띄고...홀리님의 서~~~

  • 24.07.24 10:05

    서서히 장마가 끝나가나 봅니다.

    오막살이님께서 손수 만드신 만두를 보며 눈으로 호강합니다.

    오막살이님은 요술쟁이.

  • 24.07.24 10:09

    이구이구 동작이 빨라야 대전역에서 우동 한그릇이라도 먹는 다 던데...

  • 24.07.24 10:15

    데따 끝말잇기가 빨라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고

  • 24.07.24 10:30

    고것참 맛나 보이네 나둥 만두 엄청 좋아해~~(해)

  • 24.07.24 10:51

    해도 반짝거리는뎅
    빗방울이 떨어져요
    어서 한강으로 달려가고파요
    요런날 따끗따끗한 만두
    최고죠
    비님이 안녕 해주면 좋겠읍니다
    ~~~다

  • 24.07.24 12:06

    다 쓸어버릴것 처럼
    내리던 비도 지금은
    잠잠하네요.
    학원가는 길에 선그라스 득템 하고
    기분좋은 날이네~~네

  • 24.07.24 22:36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일주일 내내 비가 오는데
    장마철 습도가 엄청나네요..
    저는 오늘 첨으로 에어컨 켰네요.ㅎ

    만두 직접 만들어 지인분들과 함께 드셨군요..
    배고픈데 오막살이님 글 때문에 더욱더 배가 고프네요.ㅎㅎ
    편안한 밤~~~~밤

  • 작성자 24.07.25 00:17

    밤에 이밤에 컴을 열어 봅니다
    모두들 코자자 하시는 시간 이겠지요 ^^
    저는 이제 들어와서 강지들 산장 환기 시키는 중이구요
    선풍기 두대 돌려 주고 저도 이렇게 제 시간 즐기네요 ㅎ
    오늘은 비가 종일 들락 달락 하우스를 열었다가 닫았다가 저도 바빴구요
    이밤 조용하니 빗님도 코자자 하나 봅니다
    편한밤 되시고 좋은 하루 맞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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