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조폭까지 동원...가파도서 '35억 토지' 빼앗으려던 일당 기소 기사
가파도에 있는 35억 원 상당의 토지를 빼앗기 위해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행패를 부리고 협박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22888?sid=102
문신 조폭까지 동원...가파도서 '35억 토지' 빼앗으려던 일당 기소
가파도에 있는 35억 원 상당의 토지를 빼앗기 위해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행패를 부리고 협박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공갈미수와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75살 A씨와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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