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16:24 ¶ 그때에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지니라.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것의 의미를 알아볼게요.
먼저 우리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죽고
롬6:6 우리가 이것을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이제부터는 우리가 죄를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묻혔나니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힘입어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진 것 같이 우리도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게 하려 함이라.
새 사람이 되어
엡2: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골3:10 새 사람을 입었는데 이 새 사람은 그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서 새로워진 자니라.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벧전2:21 참으로 너희가 심지어 그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나니 그리스도께서도 우리를 위해 고난을 당하심으로 우리에게 본을 남기사 너희가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느니라.
아버지가 행하신대로 행하게 하셨어요.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본보기를 주었느니라.
우리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히고 새 사람을 입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육신을 가지고 육신과 성령이 싸우고 있어요.
롬7:18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그것을 어떻게 행할지는 내가 찾지 못하노라.
롬7:19 이는 내가 원하는 선은 내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내가 원치 아니하는 악을 곧 그것을 내가 행하기 때문이라.
롬8:5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롬8: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새 사람이 되었지만 여전히 옛 사람의 악들을 가지고 있죠.
롬7:22 내가 속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롬7:23 내 지체들 안에서 다른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내 지체들 안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나를 사로잡아 가는 것을 내가 보는도다.
롬7: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엡4:22 이전 행실에 관하여는 너희가 속이는 것으로 가득한 욕심들에 따라 부패한 옛 사람을 벗어 버릴 것을 가르침을 받았으니
거듭난다고 해서 바로 아버지처럼 온전해지는 것이 아닌 어린아이가 조금씩 성장하듯 아버지의 말씀(젖)을 먹고 자신의 악을 고쳐 장성한 자가 되어 가는거에요.
벧전2:2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히5:14 그러나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들에게 속하나니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여 자기 감각들을 단련시킴으로 선악을 분별하느니라.
거듭난 후 부터 죄, 불의, 불법, 악과의 싸움이 시작되는데
히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 대항하지는 아니하였노라.
아버지 말씀(거룩한 말씀, 성령)에 죽기까지 복종해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
죄와 세상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해요.
계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이렇게 날마다 죄와 싸워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이 이겨야 해요. 에서와 야곱이 리브가의 태에서부터 싸웠듯이
창25:22 아이들이 그녀의 태 속에서 함께 싸우므로 그녀가 이르되, 그렇다면 왜 나는 이러할까? 하고 가서 {주}께 여쭈었더니
창25:23 {주}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두 민족이 네 태 속에 있노라. 두 종류의 백성이 네 배 속에서부터 나누어지리라. 한 백성이 다른 백성보다 강하겠고 형이 동생을 섬기리라, 하시니라.
창6:3 {주}께서 이르시되,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그럼에도 그의 날들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의 옛 사람과 새 사람은 끊임없이 싸우고 있어요. 우리 육신의 장막을 벗기 전까지 계속되죠.
고후5: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을 진 채 신음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입고자 함이니 이것은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켜지게 하려 함이라.
벧전3:21 그 일과 동일한 모형 곧 침례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제 또한 우리를 구원하나니 (이것은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응답하는 것이니라.)
바울도 동일한 싸움을 싸웠고
빌1:30 너희가 내 안에서 보았고 또 지금도 내 안에 있다고 듣고 있는 그 동일한 싸움이 너희에게도 있느니라.
육신을 벗어나 아버지와 함께 거하는 것을 바랐으나
빌1:21 내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시요 죽는 것이 이득이니라.
맡겨진 의무를 다하기 위해 육체 안에 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죠.
빌1:24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체 안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해 더 필요하니라.
행20:24 이 일들 중 어떤 것도 결코 나를 움직이지 못하며 또한 내가 나의 생명도 내게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니 이것은 내가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님께 받은 사역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기쁨으로 끝마치고자 함이라.
바울도 육과 성령의 싸움에서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주시라고 아버지께 간청했어요.
고후12:7 계시들이 넘침으로 말미암아 내가 분량 이상으로 높여지지 않게 하시려고 주께서 내게 육체 안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사 나를 치게 하셨으니 이것은 내가 분량 이상으로 높여지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12:8 내가 이 일로 인하여 그것이 내게서 떠나가도록 [주]께 세 번 간청하였더니
이렇게 바울도 날마다 옛 사람과 싸웠고
고전9:26 그러므로 내가 이와 같이 달리되 정해진 것이 없는 것처럼 하지 아니하고 또 이와 같이 싸우되 허공을 치는 자같이 하지 아니하며
고전9:27 오직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시킴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한 뒤에 어떤 방법으로든 내 자신이 버림받은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딤후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
날마다 옛 사람이 죽었어요.
고전15:31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로 인한 기쁨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아버지를 따른거죠.
갈5:24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애착들과 정욕들과 함께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눅9:23 ¶ 또 그분께서 그들 모두에게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지니라.
고전11:1 내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도 나를 따르는 자가 되라.
거듭난 후로는 육과 성령의 싸움이 시작되고
갈5:17 육신은 성령을 대적하여 욕심을 부리고 성령은 육신을 대적하나니 이 둘이 서로 반대가 되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들을 너희가 능히 하지 못하느니라.
육신을 따르면
고전3:1 형제들아, 내가 영에 속한 자에게 말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갓난아이들에게 말하는 것 같이 하였노라.
고전3: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하였도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다툼과 분열이 있으니 너희가 육신에 속하여 사람들처럼 걷지 아니하느냐?
롬8: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로되 성령을 통해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갈6:8 자기 육신에게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는 것을 거두되 성령에게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존하는 생명을 거두리라.
고전15:50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
고전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성화된 남자나 남자와 더불어 자신을 욕되게 하는 남자나
고전6:10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욕하는 자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아버지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해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거죠. 이기는 자들만 아버지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있어요.
계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자신의 배와 육신을 위해
전6:7 사람의 모든 수고는 그의 입을 위한 것이나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창25:34 이에 야곱이 빵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그가 먹고 마시고 일어나 자기 길로 갔더라. 에서는 이와 같이 자기의 장자권을 업신여겼더라.
롬16:18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장자권을 판 에서가 되면(옛 사람과 새 사람이 싸워 옛 사람이 이기면) 성령은 떠나가고
삼상16:14 ¶ 그러나 {주}의 [영]께서 사울을 떠나고 {주}로부터 온 악한 영이 그를 괴롭게 하므로
유1:19 이들은 자기를 분리시키는 자들이며 육체적 감각대로 살고 성령이 없는 자들이니라.
롬8:9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두 번 죽어 뿌리째 뽑힌 나무처럼 되죠.
유1:12 이들이 너희와 함께 잔치를 할 때에 두려움도 없이 먹으니 그들은 너희의 사랑의 잔치에 얼룩이라. 그들은 바람에 밀려다니는 물 없는 구름이요, 열매가 시들고 열매가 없으며 두 번 죽어 뿌리째 뽑힌 나무요,
유1:13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어내는 바다의 성난 물결이요, 떠돌아다니는 별들이니 그들을 위해 캄캄한 어둠이 영원토록 예비되어 있느니라.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성령이 없으면 구원받지 못해요. 우리는 성령을 보증으로 받아
고후5:5 그런데 바로 그 일을 위하여 우리를 다듬으시고 또한 우리에게 성령을 보증으로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벧전1:5 너희는 마지막 때에 드러내려고 예비된 구원에 이르도록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으로 보호받고 있느니라.
의로운 자들의 부활이 있을때까지
행24:15 또 그들도 스스로 인정하는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내가 가졌으니 그것은 곧 죽은 자들의 부활 즉 의로운 자들의 부활과 불의한 자들의 부활이 있으리라는 것이니이다.
요5:29 선을 행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들은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라.
보호받고 있어요. 이 성령은 아무 곳에나 임하시지 않아요.
레16:2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말하여 그가 아무 때나 성소 안으로 휘장 안쪽의 궤 위에 있는 긍휼의 자리 앞에 들어오지 말게 하라. 그리하여야 그가 죽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서 긍휼의 자리 위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니라.
언약궤가 있는 곳에만 임하시죠. 우리가 성전인데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리니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가 곧 그 성전이니라.
성전에 언약 궤가 없다면 성령이 임하시지 않아요. 우리 안 지성소에 언약 궤가 있어야 성령이 임하시죠. 언약 궤는 십계명이 들어간 궤인데
신10:5 내가 돌아서서 산에서 내려와 그 판들을 내가 만든 궤에 넣었는데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그 판들이 거기 있느니라.
십계명을 안지키고 십계명을 지켜야 할지 모른다면 우리 안에 언약 궤가 없다는거에요. 언약 궤가 없다면 성령이 임하시지 않으니 당연히 구원받지 못하죠. 휴거때 남겨지고 구원받지 못해요.
히8:10 그 날들 이후에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생각 속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들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한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시78:10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분의 법 안에서 걷기를 거절하며
호4:6 ¶ 내 백성이 지식이 부족하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너를 거부하여 네가 나를 위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은즉 나도 네 자녀들을 잊으리라.
호1:9 이에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하리라.
언약과 율법은 다르며 언약은 십계명을 말해요.
신4:13 그분께서 자신의 언약을 너희에게 밝히 보여 주시고 그것을 수행하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셨으니 곧 열 가지 명령이라. 그분께서 두 돌 판에 그것들을 쓰셨느니라.
언약 십계명은 아버지의 손가락으로 직접 기록하셨고
신9:10 {주}께서 내게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쓰신 두 돌 판을 넘겨주셨는데 그것들 위에는 집회의 날에 {주}께서 산에서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대로 글이 기록되었느니라.
율법은 천사들이 제정했어요.
갈3:19 그러면 율법은 무엇을 위한 것이냐? 그것은 약속을 받은 그 씨가 오실 때까지 범법들로 인해 더해진 것이요, 한 중재자의 손에서 천사들에 의해 정해진 것이라.
우리 안에 언약 궤가 있고 십계명이 있어야 성령이 임하시고 아버지의 성령을 따라 행할 수 있어요. 십계명이 없다면 성령을 따를수 없어요. 십계명이 없다면 무엇을 행해야 하고 무엇을 행하면 안되는지 분별을 할 수 없죠. 성령을 따른다는 것은
겔36:27 또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하여금 내 법규 안에서 걷게 하리니 너희가 내 판단의 법도를 지켜 행하리라.
아버지의 법대로, 아버지께서 손가락으로 기록하신 십계명대로 걷고 지켜 행한다는 거에요.
요8:6 그들이 그분을 시험하며 이렇게 말한 것은 그분을 고소하려 함이더라.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말을 듣지 못하신 듯 몸을 구부리시고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라.
예슈아께서 몸을 구부려 땅에서 나온 흙인 우리에게, 우리 마음에 손가락으로 직접 십계명을 기록하셨어요.
눅11:20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내쫓으면 분명히 [하나님]의 왕국이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고후3:3 너희는 우리의 사역을 통하여 분명히 드러난 그리스도의 서신인데 이것은 잉크로 쓴 것이 아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육체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
평안한 안식일 되시길 바랍니다.
샤밧 샬롬.
첫댓글
성령은 하나님의영입니다
첫째 ~ 천사성령
둘째 ~ 말씀성령
천사 즉 진리의성령(하나님대행)이 말씀을
품고와서 회개한 자들에게 씨를 뿌려주시고
잉태시켜 주시는 겁니다
그씨가 말씀(아들) 입니다
씨 = 말씀 = 아들 = 그리스도= 상속유업
말씀이 자라서 그리스도가 되는것을
씨뿌리는 비유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신학자들이 쓴 소설교리책을
믿고 공부하는 한 절대로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신학교엔 성령도없고 진리도 없습니다
그냥 인간들이 만든 사이비 교육기관이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