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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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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관리비가 얼마인데" 박현빈 엄마, 며느리 뜨거운물 설거지 훈수
인천국제공학T1 추천 0 조회 8,888 24.02.09 16:32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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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9 18:18

    거지세요? 주어없음

  • 24.02.09 18:22

    할머니는 얼음물에 설거지 하시덩가요

  • 24.02.09 18:25

    시대가 어느 시댄데
    냇가가서 빨래하시나?

  • 24.02.09 18:28

    아휴

  • 24.02.09 18:36

    아니 왜 며느리는 아들 밥 해 줄 사람으로 생각하는걸까.. 그러면 아들네에 가정도우미를 고용시켜

  • 24.02.09 18:42

    지금 시대가 어느 땐데 저런 말을 방송에서 아직도 내보내냐 ㅋ

  • 24.02.09 18:59

    찬물로 설거지하고 물비릿내나는 그릇으로 님 아들 먹으라고 하세요. 그건 그거대로 뭐라할듯. 진짜...아오..

  • 24.02.09 19:16

    그럼 이혼시키는거 추천 드립니다 !

  • 24.02.09 19:21

    훈장님이야 뭐야~~~~

  • 24.02.09 20:50

    고무장갑껴도 찬물 손시려운데.. 남의집딸을 뭐로 아는거야 아들시키세요 아들은 손 어디감?

  • 24.02.10 10:43

    아까우면 찬물에다 설거지 대신 해주세요 할머니 .. 곱게 늙으셔야지..ㅉ

  • 24.02.10 21:26

    열내고싶지않다 여적여~~ 대본~~~


    이라도 무척화가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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