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전투 ==> 빅모로우
전우 ==> 나시찬
정말로 멋있는 배우 였습니다.
-끝-
p.s. 운영지기님 전우 주제곡 없으세요?
첫댓글 알지요...
어렴풋이...가물 가물...
ㅎㅎㅎ 어릴적에 동네에서 총싸움 하면서 저 아저씨 흉내 많이 냈습니다. (약간 쉰듯한 목소리로 "생존자 있는가?' "항복하면 목숨만은 살려준다.")
적군이 항복 않하고 버팅기면~수류탄 투척준비..ㅋㅋ
인민군은 수류탄 한발에 5명씩 날라가고, 국군은 대포알이 바로옆에서 터져도 낙법으로 피하고....
기억 납니다 ....
아련히 기억 납니다.친구녀석 집에 가서 눈치보며 전우를 시청 했었지요.^^
전우 주제곡 강명수님께서 올려 주셨네요..(^-^)
고 나시찬 님이 나오는 전우를 보고 군인의 꿈을 키워던 적이 있었죠... 결국 직업으로 군인의 길은 가지 못했지만...
이 간다 어렸을적 친구들하고 서로 소대장하겠다고 많이들 싸웠는데.. 투투투투투... 전방에 수류탄 뻥 이때 소대장이님 부상당하면 "소대장님 위생병" ....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이건 아닌가
그러보 보니 "배달의 기수"도 그립네... 쩝!
전우 추억의 드라마죠 남자에게 군대는 평생가는 레파토리지요
첫댓글 알지요...
어렴풋이...가물 가물...
ㅎㅎㅎ 어릴적에 동네에서 총싸움 하면서 저 아저씨 흉내 많이 냈습니다. (약간 쉰듯한 목소리로 "생존자 있는가?' "항복하면 목숨만은 살려준다.")
적군이 항복 않하고 버팅기면~수류탄 투척준비..ㅋㅋ
인민군은 수류탄 한발에 5명씩 날라가고, 국군은 대포알이 바로옆에서 터져도 낙법으로 피하고....
기억 납니다 ....
아련히 기억 납니다.친구녀석 집에 가서 눈치보며 전우를 시청 했었지요.^^
전우 주제곡 강명수님께서 올려 주셨네요..(^-^)
고 나시찬 님이 나오는 전우를 보고 군인의 꿈을 키워던 적이 있었죠... 결국 직업으로 군인의 길은 가지 못했지만...
그러보 보니 "배달의 기수"도 그립네... 쩝!
전우 추억의 드라마죠 남자에게 군대는 평생가는 레파토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