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들!

[로버트 박]

​성경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들!

성경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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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성한 책으로 간주된다. 

성경은 기독교의 기초 책이며, 일부 사람들에 따르면 

인류의 기원을 밝힌다고 한다. 성경은 수년 동안 

면밀히 조사되어 왔으며,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할 수도 있는 놀라운 사실 몇 가지가 있다.

사진을 통해 성경에 관한 놀라운 사실 

몇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가장 큰 성경 공급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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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성경 공급국가다.

가장 좋아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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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네아토라마에 따르면 성경은 

아이작 뉴턴의 가장 큰 열정 중 하나였다.

깃발 속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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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은 국기에 

성경이 있는 유일한 국가다.

예수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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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어로 번역된 성경 버전이 있다. 

이 책의 제목은 'Da Jesus Book'(예수의 책)이다

신체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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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예수님의 모습을 설명하는 구절이 없다. 

일부 연구자들은 이러한 설명이 이전에는 존재했을 수 있지만 

예수님의 모습을 더욱 보편적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삭제되었을 수도 있다고 믿는다.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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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을 이용해 북한에 

성경을 떨어뜨리는 조직이 있다

성경을 바로잡은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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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에서 성경은 인간에 의해 

타락한 하나님의 계시로 간주된다. 

코란은 이를 바로잡았다.

경건한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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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에 따르면 에티오피아의 메넬릭 2세 황제는 

몸이 불편할 때 성경 한 페이지를 먹었다고 한다.

선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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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선서하는 행위는 사실 

성경 자체에 따르면 금지되어 있다.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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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 따르면 킹 제임스 성경은 

그 어떤 책보다 더 많은

대중음악에 영감을 주었다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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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열왕기하 2장 23~24절의 구절은 매우 논란이 많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대머리라고 조롱한 두 아이를 

죽이기 위해 곰 두 마리를 보낸다.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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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 사이에서 구약성경으로 더 잘 알려진

 모세 5경에는 살인, 납치, 마술, 신성모독 및 

기타 범죄는 사형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양립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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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은 성경을 따르지만 크리스마스, 부활절, 

생일 또는 기타 공휴일을 기념하지 않는데, 

이는 기독교와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

가장 인기 있는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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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와 '헝거게임'의 전기인 성경은

 역대 가장 인기 있는 전자책이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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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Jesus)이라는 이름은 히브리어로

 여호수아(Joshua)를 의미한다. 

이 이름은 히브리어에서 그리스어로, 라틴어로,

 나중에 영어로 번역한 데서 유래했다.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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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 매거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강 침식에 대한 연구는

 지구가 성경이 시사하는 것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무작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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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점이란 성경을 무작위로 열고 첫 구절을 해석하여

 미래를 예언하는 행위에 붙여진 이름이다.

수억 개의 카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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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을 날려버릴 흥미로운 사실 1,227가지'라는 

책에 따르면 2011년에는 2,500만 권의 성경과 

2억 8,000만 권의 IKEA 카탈로그가 인쇄되었다.

종교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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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사이언스에 따르면 예수님은 

새로운 종교를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유대교를 개혁하려는 의도였다.

언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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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막달라 마리아가 

매춘부였다는 구절이 없다.

낮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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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문서는 현재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약 37달러에 달하는 가격에 판매되었다.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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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년 킹 제임스 성경의 여러 사본이 불태워졌는데,

 그 이유는 일곱 번째 계명에 '간음하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북한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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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북한에서 성경, 한국 영화를 

소유하거나 포르노를 유포하면 사형에 처할 수 있다.

유다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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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없는 유다에 관한 복음서가 있는데, 유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온전히 이해한 유일한 제자였다고 한다. 

또한 유다는 예수님이 원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로마인들에게 주었을 뿐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성경 속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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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유럽인들은 공룡 화석이 거인과 다른

 성경 속 생물의 것이라고 믿었다.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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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을 날려버릴 흥미로운 사실 1,227가지'라는 책에 

따르면 성경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책이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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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간주된다.

 약 50억 권이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

잘못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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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악마의 소행으로 여겨지는 루시퍼라는 이름은

 성경에서 그런 식으로 사용된 적이 없다. 

성경에서 루시퍼는 바빌론의 멸망을 언급한다.

수천 개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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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성경은

 2,00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출처: Stars 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