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사태땜에 나라가 시끄러운것 같으면서도..
실상은 시끄럽지 않은 이유는 ..
불편한 진실때문이다!!
우선 문대성이 새누리당이 아니라 민통당이었으면..
이런 사태는 오지도 않았다!!
그만큼 민통당 쪽이 아주 드럽다는거다!!
박사학위,특히 예체능계 박사학위는..
여타 학문과 달리 예체능계의 본연의 특성상...
실기와 이론이 병용할수 밖에 없다!!
비근하게 민통당 정세균의 경영학 박사학위는
실기가 아니라 오로지 이론으로 승부해야한다!!
그런데...
작금의 문대성 사태는....
실기부분은 온데간데 없이..
박사학위의 이론만 치중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예체능계 현실은
아랑곳 하지않고!!!!!
까놓고 말하자면...
예체능계는 비예체능계보다
학문적으로 떨어지고...
실기를 우선한다!!
더 까놓고 말하면..
예체능계는 공부보다는 실기가 우선이다!!
더더 까놓고 말하면..
예체능계는 학력고사 성적도 보지 않는다!!
공부 못한다고 해서
예체능계 인간의 능력이 떨어진다고 보지 않는다!!!
근데 이미 다 알고 있는
불편한 진실을 가지고..
김용민 막말 파문후 이길줄 알았던 선거를 지고서 화풀이하기 위해
문대성 논문가지고 공격하는 민통당은...
당장 화풀이로 공격하는데만 신경을 썻지...
그게 더큰 부메랑이 되어 민통당으로 돌아올줄은 생각을 못했다!!!
이젠 민통당 차례다!!!
우선 예체능계보다 더 엄격한 논문심사여야 할..
경영학 박사 정세균의 박사학위 차례다!!
더군다나....
경영학 박사 정세균의 표절은 체육학 박사 문대성보다
10여 페이지가 더 많다!!
첫댓글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