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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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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신문 배달
자연이다 추천 2 조회 122 21.04.19 09:0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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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19 10:04

    첫댓글 담배는 백해무익하지만 술은 풍류를 알게 해 줍니다.물론 몸에 이상이 있어 70이 넘은 사람들 거의 술을 못하지요.그래서 과음하지 않고 자주 마시지않고 풍류를 즐깁니다.그러면 성격도 호탕해지고 긍정적이 되지요.
    나는 한국일보 아현보급소 출신입니다.2년동안 조간신문 돌렷습니다.

  • 작성자 21.04.19 13:12

    네 동질감 느켜요
    반갑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19 13:12

    네 성격이 좋아 집니다

  • 21.04.19 20:08

    우선 의지가 남다르며
    목표를 정하고
    일관된 항로로 배를 모셨군요.
    존경합니다.

  • 작성자 21.04.19 20:34

    네 감사해요

  • 21.04.19 20:26

    어렵고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신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4.19 20:34

    네 ~~~

  • 21.04.20 10:40

    참 열심히 사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밝은 미래를 열어가심에 오늘날이 있었겠지요
    신문 배달 하시면서 대입 검정고시에 합격 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자녀들한테도 당당히 하실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 작성자 21.04.20 10:48

    네~~

  • 21.04.21 10:44

    자연이다님!
    존경합니다!
    어려운 현실을 원망하지 않고 미래를 향하여 열심히 노력하며
    근면 검소하게 인생을 살아온 진심이 제 마음속 깊이 느껴집니다!
    위글을 읽다보니 제 마음이 울컥해집니다.
    아내가 아파트 단지에사 신문 몇년동안 돌렸답니다.
    방학때 늦잠자면 초딩 아이때 식구 4명 비상 걸어 모두 일어나 카드 나누어 들고 신문 배달했던 추억이~
    저역시 파란만장한 삵을 열심히 살면서 결코 남에게 부끄러운 일없이 정직하게 살아 왔음으로 부자는 못되었지만
    오늘도 건강하게 행복을 느끼며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부끄럽지 않게 노력하며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겉으로 들어내지 않을뿐입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04.21 11:17

    네~~한 참 옛 추억 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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