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할 수만 있다면/벌나비사랑 헤어짐도 만남처럼 가상이라면 내 마음속의 그 누구라도 만나보고 싶다.현실속에 다가오는 삶은 그렇게 또 갈등의 꼬리를 물고지나 가나보다.망설임 없는 주저함이 이리 애탄 가슴 읊조리는건버릴 수 없는 아픔이리니,내가 할 수만 있다면당신의 온유한 사랑 깊은 구렁속에서 건져내듯그렇게 표절이게 살리라.당신을 그리워하는 이 밤이너무나 애절해도...,
첫댓글 감사합니다.
창원친구님 고운 인사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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