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민하는 부분들이네ㅜ 왜 불필요하게 저러는건지 계속 생각했는데 나는 (나 한 명 사례임, 다 그렇다 X) 전에 왕따비슷한 경험할때 그냥 거절 너무 많이, 부적절하게 받아왔던 경험이 해소가 안돼서 그런가봐 (눈짓 분위기 어투 이런 것들에서 오는 모든 거절들) 상대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춰야했는데, 알다시피 내가 뭐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걔 기분에 따라 어떨땐 웃고 어떨땐 내탓을 해대니.. (주로 이쪽) 즉 기준이 없는데 이리저리 휘둘리다보니까 결국 기준 선도 모르겠고, 어쩌다 한 번 오는 내 발언권 안에서 나를 다 표현하면서도 예상치못할 비꼼에 방어도 해야하니 발언자체가 불편하고. 그러니 그냥 자리를 피하거나 그냥 방어에 치중하고 나를 낮추고.. 상대에게 부정적인 피드백 많이 받아서 자연스럽게 또 그럴거라 생각하고.. 그랬어 나는 이걸 벗어나고싶어서 자주 생각했던거고 다들 그럴거다는게 아니야 주변 사람 풀을 좀 바꾸고 좋은 사람들 예시, 건강한 경험을 보고 쌓으려고 노력중이야.. 겁나 뚱댓됐네ㅠ
첫댓글 앗! 나다ㅠㅠ
4벙 빼고 완전 나 와 나 이거 친언니 땜애 생긴듯
헐 이런게 잇구나 정신과에서 약물치료로 호전 가능한감
난데ㅠㅜ
난데..
와 하나도 빠짐없이 해당돼 ㅅㅂ....
이런거 어떻게 치료해ㅜ
나 좀 이런듯 ㅠ 고치고싶다
난데ㅠㅠㅠㅠ 휴 삼수하고 나서 생긴듯
난데..
잇츠미….그게나에요…
나도 좀 있ㄴㅔ
아 3번, 4번 빼고 난데...? 이거 뭐 개선법이 있는건가?
걍 나네..
구남충이네..
와 나다....이게 이름이 있었구나
내가 고민하는 부분들이네ㅜ 왜 불필요하게 저러는건지 계속 생각했는데
나는 (나 한 명 사례임, 다 그렇다 X)
전에 왕따비슷한 경험할때
그냥 거절 너무 많이, 부적절하게 받아왔던 경험이 해소가 안돼서 그런가봐
(눈짓 분위기 어투 이런 것들에서 오는 모든 거절들)
상대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춰야했는데, 알다시피 내가 뭐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걔 기분에 따라 어떨땐 웃고 어떨땐 내탓을 해대니.. (주로 이쪽)
즉 기준이 없는데 이리저리 휘둘리다보니까 결국
기준 선도 모르겠고,
어쩌다 한 번 오는 내 발언권 안에서 나를 다 표현하면서도 예상치못할 비꼼에 방어도 해야하니 발언자체가 불편하고. 그러니 그냥 자리를 피하거나 그냥 방어에 치중하고 나를 낮추고.. 상대에게 부정적인 피드백 많이 받아서 자연스럽게 또 그럴거라 생각하고.. 그랬어
나는 이걸 벗어나고싶어서 자주 생각했던거고 다들 그럴거다는게 아니야 주변 사람 풀을 좀 바꾸고 좋은 사람들 예시, 건강한 경험을 보고 쌓으려고 노력중이야.. 겁나 뚱댓됐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