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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파인더로 본 세상 김포 하동천 연꽃 축제
초로기 추천 3 조회 217 22.08.07 22: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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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8 05:38

    첫댓글 늘 봐오던 연꽃이지만, 역시 특별한 분위기를 느낍니다.
    감사히 봅니다.

  • 22.08.08 07:13

    여독 풀 사이도 없이 그새 또 연밭을 다녀 오셨네요.
    대단 대단!!덕분에 일케 아름다운 연꽃 편하게 봅니다.
    이젠 거의 다 져가겠지요.
    덕분에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 22.08.08 14:10

    화려한 향연을 마치고,
    이제
    돌아갈 채비를 하는
    연꽃의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 있습니다.
    마지막을 불태워 한껏 아름다움을
    남겨주려는 연봉오리에 애잔함을
    느끼며,
    그 마음을 애써 전해주려 하동천으로
    달려가신
    초로기 언니~
    감사합니다^~^

  • 22.08.08 12:36

    와~우!~~
    집 근처에 이런 연지가 있다니 넘 좋으시겠어요
    멋진 시선으로 담아오신 작품들 좋으네여
    무더운날 고행 많으셨습니다 ~^^

  • 22.08.08 13:09

    아름다운 연꽃을 만나러
    하동까지 달려가셨군요~~!

    참으로 표현하기 힘든
    `연꽃`~~!

    `초로기님`의 시각으로 만나신
    연꽃의 아름다움에
    흠뻑 젖어봅니다.

  • 22.08.08 13:47

    요즘 이곳.저곳의 연꽃사진을 보며 좀 식상했는데...
    초로기님의 감각으로 골라낸 이연~저연~
    역시 연꽃을 골라낸 눈썰미와 내공이 돋보이는 사진.
    Good !!!

  • 22.08.08 14:21

    주위에서 흔히 보던 연꽃이 아닌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표현 하셨네요
    이렇게 멋진 연꽃으로 태어나다니 ~

    초로기님 심미안에 놀랄 따름입니다 !!

    감성적인 노래가 연꽃의 일생을 말하는듯
    애잔합니다 ....*

  • 22.08.08 20:31

    연꽃 질 때 안됐나요? 부여 궁남지 축제는 벌써 끝났는데...... 지역에 따라 다른가?

  • 22.08.08 21:14

    장마와 무더위속에
    여행의 피로도 아직일텐데 ...
    떠나려는 고운 연 모습 담으려 또 나섰구료.
    열정과 남다른 감각은 늘 놀랍지만 금손 친구 덕분에 편히 연꽃의 여러 모습을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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