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후보지 1번; 육전 명가

[오주연]

사진 올립니다.

맛있는 밥상이에요.....

상무지구 롯데마트 앞  이연안과 건너편에 있는' 육전 명가' 라는곳인데 

차 주차하기쉽고 바로 건너편에 노래방까지있어 우리들 모임장소로 어떨까 해서 .......

내사진찍기실력이 모자라서 이렇게 밖에 못 찍었어.......

근데 맛있고 개운하고 조용해서 우리만의 모임에 적당할것 같아 이렇게  올려본다.

반찬은 더많았는데  어떻게 찍다보니 다 보이지않네.^^;

 

[김정윤]

오우~ 오주연 총무님의 실력이 날로 날로 발전하네요.^^ 옆에서 직접 다끈따끈하게 지져주는 육전, 해물전도 맛나지만 전을 싸먹는 파절이가 일품이었어요.

[유선경]

오주연..이렇게 하믄 된단다..다음엔 꽃집에서 생긴일도 올려봐..맛있는 저녁 먹고 노래방도 간다고 이천팔년일월십팔일에..

[오주연]

근디 이사진 올릴려고 사흘 밤낮을 씨름하고 결국은 성탄예배에 참석한 큰아들의 도움을 받아^^;

[문옥희]

주연아 오랫만이야 잘 상의해서 정하고 옮기지않고 노는데도 있다고 들었다스카이로사라고 하드만 사전답사 해 보는것도 괜찮을것같다만 ...미안하시$%$

[오주연]

그려?.... 어디에있는곳인감?...... 될수있으면 한번 가보는 것도 좋지

[서봉옥]

먹을 것만 보믄 정신이 없으니~~맛있겠다야~ 스카이로사는 미선이한테 문의해봐. 오랫만에 칼질하는 것도 괜찮을 듯..

[노춘이]

주연이 실력 향상되었네...회장단 준비하느라 바쁘구나...

[지영순]

쩝쩝 맛있겠다. 마침 배도 출출한디... 회장단 정말 수고 많아요~

[서봉옥]

미선아, 육고기 안먹는 친구들도 있으니 다른 메뉴 문의도 해보면 좋겠다..

[강미선]

아 됐으~! 걍 알아서 해라고 냅둬!!

[박성애]

난 분위기 좋은데가 좋드라~~~ㅋ

[김정숙(4)]

갑자기 만나 엄청 반가왔는데...시간있었으면 그 맛난 곳을 가보았어야 되는데 아쉽군..봉옥이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