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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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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1년에 9번이던 제사가 없어지는 법
라임레몬주스 추천 0 조회 26,360 24.02.11 09:18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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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1 10:39

    ㅇㅈ 우리 집도 할머니 돌아가시니까 제사 사라짐 아들들은 절대 안 해

  • 24.02.11 10:40

    다 죽은사람한테 생판 남이나 다름없는 살아있는 며느리 갈아서 제사지내라는거 웃겨요.. 제삿밥은 커녕 지옥가라고 고사는 지낼 예정.. 죽어서 그거라도 먹을람 먹든가~

  • 24.02.11 10:47

    하여튼 밖에서 무시당하는 하남자들 집에서 자기가족들한테만 지랄하던게 제사지

  • 24.02.11 10:59

    우린 할아버지가 좀 일찍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가 몇년 제사지내다가 이제 충분하다고 제사 지겹다고 없애버림ㅋㅋㅋ

  • 24.02.11 11:05

    울집은 나름 1년에 5번은 제사지냈는데 코로나 이후로 싹 없어짐 진짜 어른들한테 말 못하는 아빠 싫었는데 허무하게 없어짐 이제 명절조차 안보냄 코로나 끝났어도 그냥 다들 암묵적으로 안옴

  • 24.02.11 11:06

    우리도 큰엄마 아프셔서 제사 없어졌어 그렇게 죽고 못살던 제사인데 사지 멀쩡한 아들 셋이 있는데도 큰며느리가 드러누우니 사라지는 매직

  • 24.02.11 11:12

    상놈집안이 제사를 그렇게 챙긴다던데. 우리친가얘기임^^ㅎ

  • 24.02.11 11:26

    1년에 9번 제사지내는 집이 막내 아들은 젊은 나이에 사고사망,둘째 아들은 도박으로 돈날리고 이혼,첫째 아들은 가정폭력으로 이혼...조상을 모셔봤자 악재만 가득하네
    만약 운좋게 사고는 없었어도 제사로 싸우다 이혼길

  • 24.02.11 11:28

    우리집도 엄마가 안한다니까 그냥 없어지더라 그럴거면 20년넘게 왜지낸거래?

  • 24.02.11 11:37

    우리집도ㅋㅋㅋㅋㅋ엄마랑 개비랑 별거하고 나니까 지들 기독교라고 제사 없앰ㅠ

  • 24.02.11 11:38

    우리집도 없애려고 노력중... 이제 걍 남이 만든 음식 사와서 차리는 정도로 발전하긴함. 앞장서서 내가 더 말릴예정 하

  • 24.02.11 11:58

    난 울엄마가 돌아가시면 내가 제사 치뤄줄것 같거든 ..?
    근데 왜 며느리들이 해주는거임…?
    희한하네.. 인생 날로먹음

  • 24.02.11 13:21

    하아 개짜증난다 진짜

  • 우리 큰집도 큰엄마 아프고 부터 사라짐.. 남의집 딸 데려다가 대리효도 시키는 좆같은 풍습 얼른 사라졌으면^^

  • 24.02.11 13:54

    ㅌㅋㅋㅋㅋㅋ으유한심한것들

  • 살아있을 때나 잘하셔들

  • 24.02.12 03:13

    ㅅㅂ ㅈㄴ우리집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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