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 하나 사려고 홈플 이마트 쿠팡 앱 띄워놓고 가격비교해봐서 너무 공감되는데.. 옛날엔 고기먹고 싶으면 가격생각안하고 그냥 먹는거였는데 최근에 근처 식당들 1인분 가격 비교해보고 망설여봐서 무슨말하려는 건지 걍 너무 알겠음.. 부유한 사람들은 특별한 날 금액 따져가며 먹진 않을거니까.. 아니 꼭 특별한 날 아니어도 특별한 음식을 먹는것부터가 다르지
이 글을 자기연민이라 판단하는 것도 웃기고... 자기 멋대로 정의 내려놓고선 남들에게 고치라고 왈가왈부하는 것도 웃기네 진짜 선민의식 같아 가난은 전시하면 안 되나? 글을 보는 사람들이 우울해지니까 무조건 숨겨야 하는 건가? 공감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다 우울해졌으려나? 저런 글을 쓴 곳이 사전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신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면 잣대 들이미는 것 너무 팍팍하다 생각해
아니 이걸 왜 이해못하지... 난 잘사는건 절대아니지만 평생 돈 걱정 크게 해본적 없는데 본문은 그냥 가난에 대한 고찰 아니야..? 자기연민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돈이 없기때문에 내 원래 성향과는 상관없이 내가 원하지 않는 모습으로 살아가야하는 그런 씁쓸함을 표현한거 아닌가
할수있는데 안하는거랑
못하는 거랑은 다른 고런 느낌!
내 마음은 호수요
-> 이건 그럼 내 마음을 호수라고 정의 내린거야????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본문읽고 감동했다가 댓글읽고 짜게식네;;; 개답답
맞다 완전
생필품 하나 사려고 홈플 이마트 쿠팡 앱 띄워놓고 가격비교해봐서 너무 공감되는데.. 옛날엔 고기먹고 싶으면 가격생각안하고 그냥 먹는거였는데 최근에 근처 식당들 1인분 가격 비교해보고 망설여봐서 무슨말하려는 건지 걍 너무 알겠음.. 부유한 사람들은 특별한 날 금액 따져가며 먹진 않을거니까.. 아니 꼭 특별한 날 아니어도 특별한 음식을 먹는것부터가 다르지
서글프다
명절 분풀이인 건지 맥락맹인 건지
정말 피곤하다 ㅜ
와.. 공감돼서 연어했는데 심각하네..
맞말
나도 꿈이 통장 잔고 생각 안 하고 살기야…ㅠ
배가 너무 고파서 저금통 털고 라면 사러갔다가 그 백원이 뭐라고 제일 싼 라면 사먹은 거 기억나.. 비교해가며 가성비를 선택하는 것과 최저가를 고를수밖에 없는 선택지는 다를수밖에 없잖아
넘 공감됨 자신이 좋아하는것들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후순위가 되잖아 걍 돈걱정해서 싼걸 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맞말임..
가난하면 구질구질해지는거임.. 단순히 공간활용 인테리어! 이런게 아니라 못버려서 짐이 쓰레기처럼 늘어나는데 어떻게든 쑤셔넣게 되는거고 돈없어서 병원 안가고 보일러 안 튼 집에서 골골골 몸으로 떼우다가 겨울내내 기침달고 사는거임 생필품조차도 가격표보고 핑계대고 안사다가 최저가 싸구려 겨우겨우 사는거임 그게 가난임...
아끼고 절약해서 뿌듯하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당장 돈이 없어도 가난이 아니라고 생각함 이겨낼 수 있는 고난임 근데 아끼면서도 숨기고싶고 구질구질하다, 진저리난다.. 싶으면 그건 진짜 가난임.. 그래서 난 저렇게 알아주고 표현해주는 거 좋음 가난은 전시하면 안되나요 머
공감간단
아픈데 병원비 생각날 때 제일 비참하지..아직도 저 생각에서 못 벗어나는 중 ㅜㅜ
선택의 폭이 좁아지지… 내가 원하는 것보다 당장 의식주만 해결하기 급급해서ㅠㅠ
공감간다 나는 그래서 돈버는 지금이 훨씬 행복해 조금만 아파도 바로 병원갈 수 있고 검사 다 받을 수 있고
먹고싶은거 먹고 이런거 학생때 못누려봤던 것들.. 너무 많아
오우 댓 보고 속 답답해짐
공감 카페
학생 때는 카페 가는 거 무서웠음
어디는 사천원인데 어디는 육천원이라
이 글을 자기연민이라 판단하는 것도 웃기고... 자기 멋대로 정의 내려놓고선 남들에게 고치라고 왈가왈부하는 것도 웃기네 진짜 선민의식 같아
가난은 전시하면 안 되나? 글을 보는 사람들이 우울해지니까 무조건 숨겨야 하는 건가? 공감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다 우울해졌으려나? 저런 글을 쓴 곳이 사전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신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면 잣대 들이미는 것 너무 팍팍하다 생각해
글의 맥락을 중시하는 사람, 글에 따른 영향을 더 중시하는 사람 다양할 수 있는 것 같은데.. 당연히 한 글을보고 다양한 생각과 반응이 나와야하는 것 같은데
초반 댓글 답답하닼ㅋㅋㅋㅋㅋ 본문은 공감돼 병원가는거 자체가 돈때문에 스트레스야
나도 가난해서 병원도 무서워서 못갔던 사람이라 본문 넘 공감했는데…ㅠㅠ 난 이 글 정말 주옥같다 생각해
너무 공감된다..
왜 그대로 이해를 못하고 꼬아서 받아들이지
저 글이 가난에 대한 자기연민일 뿐이고 그래서 힘 빠지는 것 밖에 안되니까 왜 쓰는지 모르겠다고 하면… 뭐지? 소설이랑 영화는 왜 있는거임…?
맞는 말 ㅠ 병보다 병원비가 솔직히 더 무서움
진짜 뼈저리는 가난이 뭔지도 모르면서 순진무구하게 당당한 뻔뻔함이 나는 더 싫다
공감
무릎 찢어져서 한쪽운동화 피에 듬뿍젖을정도였는데 한참동안 서서 병원비없는데 어떡할지 고민함ㅜ
솔직히진짜 가난해본사람은 공감하고나 그렇군하는데 급발진하고 화내는댓글들은뭐야..
나도 맥도날드가서 먹고 싶은게 아니라 어플에서 제공하는 쿠폰으로 할인받을 수 있는 메뉴를 먼저 보는 나를 깨달았을 때 슬프더라. 돈이 내 취향의 기준이 될 때..
마자 하고싶은걸 먼저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 수준으로 할수있는건가를 먼저 생각하게 됨 ㅜ
초반댓 진짜 대박이다....
어우... 초반댓이나 공감댓이나 다 읽어보면
무슨 생각으로 써놓은건지 이해되고
어쩌면 당연히 갈리는거 아닌가 반응이..
오히려 난공감 가는데 왜공감못해 책도안읽어?
이러는거 좀 무서움;;;
다양하게 살자 걍 ...
세상이 다 나랑 똑같은 사람만 있는 것 도 아닌데
초반에 부자도 가격표 보는데? 부자도 인테리어 신경 안쓰는집 많은데? 이런 댓글이 개많았음 지금 다 삭제됐네ㅋㅋㅋㅋ
2 이해를 못하는 게 아니라 의견이 다른 거겠지 남은 댓으로 지워진 댓 유추해 봐도 그저 이 의견 저 의견 다 있을 수 있다는 생각 듦
가격 주의깊게 보는거 진짜 인정이다ㅠ
항상 최저가 찾고 즉흥적으로 뭐 하면 돈 크게 나가니까 못하고 살거 정해놓고 세일할때나 사고…
가난주제말고도
현실에서 초반댓처럼 말하는사람많아 ㅋㅋ....
00아닌데? 이런식으로..
말한마디를 해도 그딴식으로 어휴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저 트윗 처음에 인터넷 돌아다닐 땐 이런 반응 아니었는데 댓글 보고 충격받았어;
ㅠ ㅅㅂ 첫문장부터 나임..
진짜 맞는말이고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면서 내려왔는데 핫플 뭔일..
아니 이걸 왜 이해못하지... 난 잘사는건 절대아니지만 평생 돈 걱정 크게 해본적 없는데 본문은 그냥 가난에 대한 고찰 아니야..? 자기연민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돈이 없기때문에 내 원래 성향과는 상관없이 내가 원하지 않는 모습으로 살아가야하는 그런 씁쓸함을 표현한거 아닌가
문해력이... 없는 수준이네 초반댓
역 명제로 읽어놓고서 공감안되는데? 하고 잇어....
ㅠ가격표 그리고 세일할 때 사야지 해놓고 막상 세일해도 살까말까 망설이기도 혀..
와 정말 처참하다. 댓글 진짜 엉망진창이네
아무리 의견이 다르다고 쳐도 아닌데? 아닌데? 부자도 가격표 보는데? 이러면서 아예 저 글 자체를 오역해서 우기니까 그렇지.... 이게 얼마나 민감한 주제인지 알면서 아예 오역을 해버리고 자기연민이니 뭐니 하면서 욕하니까 그렇지
진짜 ㅋㅋㅋ 댓글 심각하다 ㅋㅋㅋ 근데 여시하면서 많이 느낌 꽉막혀가지고 자기 주위만봄 아닌데? 내주위는 안그런데? 어쩌라고요 ㅜㅜ 그말하는거 아니잖아요 ... 진짜 설명해주기도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