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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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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가난은 가격표를 주의깊게 읽는 것이다. twt
차시혁 추천 0 조회 54,796 24.02.11 11:32 댓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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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1 17:43

    할수있는데 안하는거랑
    못하는 거랑은 다른 고런 느낌!

  • 24.02.11 17:57

    내 마음은 호수요
    -> 이건 그럼 내 마음을 호수라고 정의 내린거야????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본문읽고 감동했다가 댓글읽고 짜게식네;;; 개답답

  • 24.02.11 18:03

    맞다 완전

  • 24.02.11 18:14

    생필품 하나 사려고 홈플 이마트 쿠팡 앱 띄워놓고 가격비교해봐서 너무 공감되는데.. 옛날엔 고기먹고 싶으면 가격생각안하고 그냥 먹는거였는데 최근에 근처 식당들 1인분 가격 비교해보고 망설여봐서 무슨말하려는 건지 걍 너무 알겠음.. 부유한 사람들은 특별한 날 금액 따져가며 먹진 않을거니까.. 아니 꼭 특별한 날 아니어도 특별한 음식을 먹는것부터가 다르지

  • 24.02.11 18:05

    서글프다

  • 명절 분풀이인 건지 맥락맹인 건지

  • 24.02.11 18:08

    정말 피곤하다 ㅜ

  • 24.02.11 18:42

    와.. 공감돼서 연어했는데 심각하네..

  • 24.02.11 18:49

    맞말

  • 24.02.11 18:58

    나도 꿈이 통장 잔고 생각 안 하고 살기야…ㅠ

  • 24.02.11 19:01

    배가 너무 고파서 저금통 털고 라면 사러갔다가 그 백원이 뭐라고 제일 싼 라면 사먹은 거 기억나.. 비교해가며 가성비를 선택하는 것과 최저가를 고를수밖에 없는 선택지는 다를수밖에 없잖아

  • 24.02.11 19:26

    넘 공감됨 자신이 좋아하는것들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후순위가 되잖아 걍 돈걱정해서 싼걸 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 24.02.11 19:31

    맞말임..

  • 24.02.11 19:33

    가난하면 구질구질해지는거임.. 단순히 공간활용 인테리어! 이런게 아니라 못버려서 짐이 쓰레기처럼 늘어나는데 어떻게든 쑤셔넣게 되는거고 돈없어서 병원 안가고 보일러 안 튼 집에서 골골골 몸으로 떼우다가 겨울내내 기침달고 사는거임 생필품조차도 가격표보고 핑계대고 안사다가 최저가 싸구려 겨우겨우 사는거임 그게 가난임...

  • 24.02.11 19:46

    아끼고 절약해서 뿌듯하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당장 돈이 없어도 가난이 아니라고 생각함 이겨낼 수 있는 고난임 근데 아끼면서도 숨기고싶고 구질구질하다, 진저리난다.. 싶으면 그건 진짜 가난임.. 그래서 난 저렇게 알아주고 표현해주는 거 좋음 가난은 전시하면 안되나요 머

  • 24.02.11 19:46

    공감간단

  • 24.02.11 20:04

    아픈데 병원비 생각날 때 제일 비참하지..아직도 저 생각에서 못 벗어나는 중 ㅜㅜ

  • 24.02.11 20:06

    선택의 폭이 좁아지지… 내가 원하는 것보다 당장 의식주만 해결하기 급급해서ㅠㅠ

  • 24.02.11 20:14

    공감간다 나는 그래서 돈버는 지금이 훨씬 행복해 조금만 아파도 바로 병원갈 수 있고 검사 다 받을 수 있고
    먹고싶은거 먹고 이런거 학생때 못누려봤던 것들.. 너무 많아

  • 24.02.11 20:18

    오우 댓 보고 속 답답해짐

  • 24.02.11 20:39

    공감 카페
    학생 때는 카페 가는 거 무서웠음
    어디는 사천원인데 어디는 육천원이라

  • 24.02.11 21:14

    이 글을 자기연민이라 판단하는 것도 웃기고... 자기 멋대로 정의 내려놓고선 남들에게 고치라고 왈가왈부하는 것도 웃기네 진짜 선민의식 같아
    가난은 전시하면 안 되나? 글을 보는 사람들이 우울해지니까 무조건 숨겨야 하는 건가? 공감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다 우울해졌으려나? 저런 글을 쓴 곳이 사전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신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면 잣대 들이미는 것 너무 팍팍하다 생각해

  • 24.02.11 21:25

    글의 맥락을 중시하는 사람, 글에 따른 영향을 더 중시하는 사람 다양할 수 있는 것 같은데.. 당연히 한 글을보고 다양한 생각과 반응이 나와야하는 것 같은데

  • 24.02.11 21:28

    초반 댓글 답답하닼ㅋㅋㅋㅋㅋ 본문은 공감돼 병원가는거 자체가 돈때문에 스트레스야

  • 24.02.11 21:54

    나도 가난해서 병원도 무서워서 못갔던 사람이라 본문 넘 공감했는데…ㅠㅠ 난 이 글 정말 주옥같다 생각해

  • 24.02.11 22:06

    너무 공감된다..

  • 24.02.11 22:31

    왜 그대로 이해를 못하고 꼬아서 받아들이지

  • 24.02.11 23:33

    저 글이 가난에 대한 자기연민일 뿐이고 그래서 힘 빠지는 것 밖에 안되니까 왜 쓰는지 모르겠다고 하면… 뭐지? 소설이랑 영화는 왜 있는거임…?

  • 24.02.12 00:35

    맞는 말 ㅠ 병보다 병원비가 솔직히 더 무서움

  • 24.02.12 00:35

    진짜 뼈저리는 가난이 뭔지도 모르면서 순진무구하게 당당한 뻔뻔함이 나는 더 싫다

  • 24.02.12 00:54

    공감

  • 24.02.12 01:11

    무릎 찢어져서 한쪽운동화 피에 듬뿍젖을정도였는데 한참동안 서서 병원비없는데 어떡할지 고민함ㅜ
    솔직히진짜 가난해본사람은 공감하고나 그렇군하는데 급발진하고 화내는댓글들은뭐야..

  • 24.02.12 01:53

    나도 맥도날드가서 먹고 싶은게 아니라 어플에서 제공하는 쿠폰으로 할인받을 수 있는 메뉴를 먼저 보는 나를 깨달았을 때 슬프더라. 돈이 내 취향의 기준이 될 때..

  • 마자 하고싶은걸 먼저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 수준으로 할수있는건가를 먼저 생각하게 됨 ㅜ

  • 24.02.12 02:51

    초반댓 진짜 대박이다....

  • 24.02.12 02:53

    어우... 초반댓이나 공감댓이나 다 읽어보면
    무슨 생각으로 써놓은건지 이해되고
    어쩌면 당연히 갈리는거 아닌가 반응이..
    오히려 난공감 가는데 왜공감못해 책도안읽어?
    이러는거 좀 무서움;;;
    다양하게 살자 걍 ...
    세상이 다 나랑 똑같은 사람만 있는 것 도 아닌데

  • 24.02.12 08:09

    초반에 부자도 가격표 보는데? 부자도 인테리어 신경 안쓰는집 많은데? 이런 댓글이 개많았음 지금 다 삭제됐네ㅋㅋㅋㅋ

  • 24.02.12 14:16

    2 이해를 못하는 게 아니라 의견이 다른 거겠지 남은 댓으로 지워진 댓 유추해 봐도 그저 이 의견 저 의견 다 있을 수 있다는 생각 듦

  • 24.02.12 04:32

    가격 주의깊게 보는거 진짜 인정이다ㅠ
    항상 최저가 찾고 즉흥적으로 뭐 하면 돈 크게 나가니까 못하고 살거 정해놓고 세일할때나 사고…

  • 24.02.12 09:16


    가난주제말고도
    현실에서 초반댓처럼 말하는사람많아 ㅋㅋ....
    00아닌데? 이런식으로..
    말한마디를 해도 그딴식으로 어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2.12 13:14

    222... 저 트윗 처음에 인터넷 돌아다닐 땐 이런 반응 아니었는데 댓글 보고 충격받았어;

  • 24.02.12 10:12

    ㅠ ㅅㅂ 첫문장부터 나임..

  • 24.02.12 15:56

    진짜 맞는말이고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면서 내려왔는데 핫플 뭔일..

  • 24.02.12 18:50

    아니 이걸 왜 이해못하지... 난 잘사는건 절대아니지만 평생 돈 걱정 크게 해본적 없는데 본문은 그냥 가난에 대한 고찰 아니야..? 자기연민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돈이 없기때문에 내 원래 성향과는 상관없이 내가 원하지 않는 모습으로 살아가야하는 그런 씁쓸함을 표현한거 아닌가

  • 24.02.12 21:19

    문해력이... 없는 수준이네 초반댓
    역 명제로 읽어놓고서 공감안되는데? 하고 잇어....

  • 24.02.12 23:23

    ㅠ가격표 그리고 세일할 때 사야지 해놓고 막상 세일해도 살까말까 망설이기도 혀..

  • 24.02.13 12:39

    와 정말 처참하다. 댓글 진짜 엉망진창이네

  • 24.02.15 10:05

    아무리 의견이 다르다고 쳐도 아닌데? 아닌데? 부자도 가격표 보는데? 이러면서 아예 저 글 자체를 오역해서 우기니까 그렇지.... 이게 얼마나 민감한 주제인지 알면서 아예 오역을 해버리고 자기연민이니 뭐니 하면서 욕하니까 그렇지

  • 24.10.30 15:44

    진짜 ㅋㅋㅋ 댓글 심각하다 ㅋㅋㅋ 근데 여시하면서 많이 느낌 꽉막혀가지고 자기 주위만봄 아닌데? 내주위는 안그런데? 어쩌라고요 ㅜㅜ 그말하는거 아니잖아요 ... 진짜 설명해주기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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