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버드나무'는
북한 작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예술인들의 인명을 드러내고 있다.
북한 노래 치고는 (가사의 정치색 있으나) 그런대로 편안히 들을 수 있는 아름다운 선율이다.
남북 교류 프로그램을 통하여 들어본 기억이 있을 것인 바....
푸른 버드나무
작사 전동우 작곡 황진영
M
<단어>
가사중에 "아지" 라는 용어가 문맥상 푸른 버드나무 가지를 이르는 듯 ...
아마도 '가지'의 방언으로 북에서 가지의 뜻으로 사용하는 말인지?
또 아지[兒枝]로 '나무나 풀의 새로 돋는 연한 줄기'를 뜻하는 것인지?
김광숙
金光淑 | Kim Kwang Suk
1964년 1월 평양시 대성구역 출생
2018년 1월 14일 사망(향년 54세)
평양인흥고등중학교
(북한) 금성학원 *당시 금성고등중학교
보천보전자악단 가수
평양학생소년궁전 예술창조과 성악지도교원
1988년(24세) 공훈배우
1992년(28세) 인민배우
*인터네트상 '북한 연예인들의 개인 사진'은 검색할 것이 없는 실정이다.
50대 김광숙
The Loving Smile - 사랑의 미소
| Kim Kwang Suk & Pochonbo Electronic Ensemble - 보천보전자악단
https://www.youtube.com/watch?v=t9LJpJrVvB8&list=RDt9LJpJrVvB8&start_radio=1
A very famous solo by Kim Kwang Suk first released in Pochonbo's Vol. 4, her very first solo album.
김광숙은 1980년대 후반~1990년대 북한의 대표 가수였으며 단연 시대를 대표했던 가수이다.
김광숙은 1964년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음악성을 보여
22세때 모란봉악단을 이은 보천보전자악단에 입단하여
24세때 공훈배우 칭호를, 28세 때 북한 예술인의 최고 명예인 인민배우 칭호를 받다.
그 녀의 음색은 맑고 청아한 고음을 특색으로 하고 있다.
그녀의 대표곡은 '생이란 무엇인가', '새별',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 '축복하노라'-등...
1980년대 북한에 전자음악 열풍을 불러일으킨 원조 가수
보천보전자악단은 1985년에 창립되었으며 주로 '김정일의 기쁨조'로 불리웠다.
1990년대 보천보전자악단(5명의 가수) 중에서 리더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녀는 2018년 1월 14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향년 54세)
1월 15일 로동신문과 조선중앙텔레비죤에 부고가 나가고 김정은이 직접 조화를 보냈다고 보도...
((
독특하고 세련된 음색으로 아직 그녀를 능가할 만한 가수는~.?
지금 븍한 소프라노 하면,
소위 '소프라노의 정석'으로 일컬어지는
서은향( 徐銀香,1984년생) '인민배우'가.........
))
So Un-hyang 서은향
첫댓글 북한 예술인의 최고 명예인 칭호 인민배우, 맑고 고운 목소리 고 김광숙님의 ' 푸른 버드나무' ' 사랑의 미소' 관심 있게 들었습니다.
50대 영상에선 체중이 꽤 늘어 난 것 같기에 심장 건강과 관련이 있으려나, 아직도 활동할 수 있는 시기였는데 안타깝군요.
별고을님 공짜 온라인 수강만 하려니 벼룩도 낯짝이~
연말 정산으로 할까예?
소주는 생선회보다 육류 안주가 더 잘 맞더이다. 제게는~
저는 '화' 자의 느낌이 좋아,
사랑하는 화요일!
즐겁고 상쾌한 날로 보내소서...
안동하회마을
끝마을 방에 걸음하시는 걸로
이미 계산하고도 남습니다.
잔금을 오히려 받아가시어
화요일 카페 활동비로 쓰셔야 할텐데요.
소프라노도 악 쓰지 않고 편안히
시원하고 맑고 아다운 발성이 아주 좋아요.
안동 물돌이 하회마을 산수가 아름답습니다.
무더운 날씨
잘 극복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북한의
가수들도
이뿌고 노래도 잘 합니다
물론
선발이 되겠지만...
김광숙??
단명을 했군요
오늘도
좋은 날 되소서 ~^^
아무리 예쁘고 잘 해도 모든게
결국은 어버이 수령님을 위한
도구요 수단에 지나지 않으려니
개인의 존엄이나 자유, 행복은
뒷전에 밀려나는 삶이라 불쌍하고 측은하게 느껴지네요.
저들은 그런 느낌도 없을 테니
수령님 찬양하는 게 영광이고 행복이겠지요.
무더운 날씨
잘 극복하세요.
에고
광숙이도 기쁨조만 하다가 기쁘지는 못하였나
2018년 54로 사망
그런데 별고을님은
성주출신인데 북한 소식은 어찌 이리 소상히 아시는지요
오늘도 새소식 접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죽고 살고는 수령의 뜻도 아니군요.
전재한 내용들은
이미 공개된 사실들입니다.
남북교류나, 북한 세상돌아가는 야그,
문화, 예술, 음악, 소프라노 세계 등 흥미 삼아 조사해 본 것일뿐
더도 덜도 없지비요.
성주사람하고는 전혀 관계 없는 일이고요. ㅎ
처음 접하는 오래전 소식ㅎ
새소식으로 ~...고맙습니다.
북한 가수 김광숙 이 제일 노래
잘 하는 사람이군요. 노랠 들으니
그런 소릴 들을 정도로 정말 노랠 잘 하네요.
맑고 청량한 목소리 참으로 듣기 힘든
목청을 갖고 있네요. 잘 들었어요.
그런데 너무 일찍 세상을 떴네요.
아쉽네요. 그 정도라면 세계를
제패할 정도의 실력인데. 더 이상
노랠 못 듣겠네요. 하지만 별고을 님이
올려 주시어 들은 것만 해도 행복하네요.
감사합네다.
김광숙
맑아요.
고음에 악 쓰지 않아요.
편안한 높은 도에
그것도 아름답게 달콤하게 , 맑고 곱게~~~
28세 인민배우
아무나 하나?
소프라노의 정석
서은향이 있자나요.
감상 평, 멘트까장
고맙습네다.
음악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금단의 구역도 마음대로 드나드는
별고을 님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별고을 용 어천가를
불러주시는 훈장님
간지럽습네다.
벌이 꿀따러 산을 넘었네라.
아름다운 소리가 들리는데
귀를 왜 막아요???
그곳에 행복이 있지비요.
감사하고 고맙고 반갑고요...
덥지 마세요 훈장니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