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라는 것은 죄을 고소하는 것이죠..
송사를 하면 죄에 대해서 심판을 하고 죄가 인정되면 정죄을 하고 그럼 형벌을 받죠.
그런데
예수님의 모든 죄. 세상 죄를 담당하셨죠..
에수님은 믿지 않은 사람의 죄도 담당하셨죠.. 그것을 믿지 않음으로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 죄값을 예수님이 대신 하셨는데. 그것을 믿지 않으면 그 사람 그 죄값을 치르게 되는 것이죠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사람이 지은 죄로 송사를 받지 않아요.
지옥 가는 모든 사람은 이 죄 하나로 지옥에 갑니다.
요한복음 16장
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예수님을 믿지 않은 죄.. 이 죄가 성령훼방죄입니다.
성경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기록 되어졌고 그 성령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이죠
요한복음 5 :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15 : 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모든 죄는 다 예수님의 피로 사하심을 받지만..
에수님을 믿지 않은 죄는 사하심을 받지 못합니다.
그럼 누가 송사할까요?? 성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