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는 12경락이 있다.
여섯개의 음경과 양경이 바로 그것이다.
각각의 경락은 크게 목화토금수 오혈로 구성돼 있는데,,,
이같은 오행의 토대로 운용하는 대표적 침법이 사암침법이다.
사암침법 내 오행의 운용을 예시하는 까닭은 醫易同原으로
침법속에 녹아 있는 오행 운행의 妙理를 사주 간명시 적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건축물이 기울어 지듯이 사람의 몸이 바로 서지 못할 경우
수양명대장경 정격을 취할 수도 있는데, 오행적 시각에서 단순 분석하면 金기를 보하는 것이다.
그 구체적 방법은 金경인 대장경의 火혈인 양계와 火경의 火혈인 양곡을 瀉함으로써 화극금을 막고
金경이 土혈인 곡지와 土경의 土혈인 족삼리를 補하여 토생금을 활성화 시키는 것을 그 요체로 한다.
상기한 바와 정 반대로 수양명대장경의 金경이 너무 實한 것이 병이라면,
수양명대장경 승격을 써서 金氣를 깍아 내림으로써 과도한 金기로 인한 제반 병증을 완화할 수 있다.
그 구체적 방법은 金경인 대장경의 火혈 양계와 火경의 火혈인 양곡을 補함으로써
화극금을 활성화 시키는 한편, 火혈인 양계와 양곡의 기운을 방해하는 金경의 水혈 이간과 水경의 水혈 통곡을
瀉함으로써 화극금의 주체인 火기가 水기의 눈치를 볼 필요없이 왕성하게 작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간단하게 소개한 사암침법 속에 녹아 있는 오행의 운용 이치를 통해,
모든 회원님들께서 사주 간명의 근간이 되는 오행의 생극제화에 대한 심득 있으시길 바랍니다.
活眼 識.
첫댓글 감사합니다 내가 아둔해서 뜻은 잘모르지만 좋은글귀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청암님께서야 이미 다 아시는 내용들일텐데,,, 공연스레 복잡하게 썼나 봅니다. ,
생극~견디는 힘이 없으면 자라지 못한다.
누가 있어 견딜꼬?
불생불멸, 부증불감!!!
오행침법이 아니라... 각자의 사주운명에 따라 침을 써야 하고...또한 茶나 음식물로 병을 다스리는데..일단, 천간열개와 지지열두개의 움직임에 따라 병이 나타나고 사라집니다..우선, 천간열개가 나타내는 병의 기운을 알아야 침을 쓰든..약을 쓰든 합니다..오행침법으로 침을 쓰면 통속적인 방법만 될 뿐이죠..각 개인에 따라 침을 써야 합니다..병은 같아도 원인이 다르니...다르게 처방해야 합니다..두통은 같아도 원인이 다르니까..
예를 들면..갑상선 암 환자라도 원인 다르니...다르게 침을 찔러야 합니다...통속적인 천돌혈을 찌를 것이 아니라...원인에 따라...심소장혈에 찌르기도 합니다...마하반야바라밀!
자신의 눈높이에서 알고 있는 것들이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전부가 아님을 자각해야 합니다.
어쨌든 자신의 알음알이에 확신하는 듯 하니,,,
의사, 약사, 한의사 들에게 사주 운명에 따른 치료법을 널리 전파해서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이 없는 지상 천국을 만드는데 헌신해 보세요. 할렐루야!!!
'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고 있는 책은 금오 김홍경 선생님의 '동양의학혁명' 총론 및 각론 두권과,
금오선생님의 임상 사례가 수록된 '활투 사암침법'(책 이름이 정확치는 않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요즘엔 사암침법이 널리 알려지고 활성화 되어서 다양한 서적들이 있을 듯 한데,,,
저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해서 더 이상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사암침법을 통해 홍익인간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