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공천탈락에 불복한 3인방이있습니다...
달서갑 박종근 중남구 배영식 북구의 이명규의원입니다...
이세명의 의원들은 새누리당탈당후 무소속후보 3명과 후보단일화 여론조사를 실시해서...
여론조사가 1%낮게나오는 후보가 사퇴한다고 밀약하였죠...
솔직히 현역의원입장에서는 지지도낮은 도의원출신 무소속에게 진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않았을겁니다...
그러나...대구의 세명의 의원모두 무소속후보에게 여론조사에서 10%대에 대패하여...얼굴에 똥칠을한 사건입니다...
대구의 3명의 국회의원이 지지도가 낮았지만 새누리당당원들의 무소속후보의 역선택또한 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만약 100% 오픈 프라이머리를 하면,,,,무조건....두통연대는 근혜님을 낙마시키기위해 조직적으로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에 개입할겁니다...
절대 대선경선룰은 한자도 고치면 안됩니다....
첫댓글 조심해야 합니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곳이 정치판입니다. 어짜피 싸움입니다.
100% 오픈 프라이머니는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가 있는당에서는 맞지가 않습니다.
역선택은 불을보듯 하지요.
새누리당의 이상한 주자들은 바로 그점을 이용하려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번 경선 잘못하면 정권넘겨 주는수가 생깁니다.
역선택 때문에 안 됩니다. 위험해요..1-2%짜리가 50%를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해도 너무한다. 당원이면 일반 국민과 다른 권리가 있어야지. 모두 경선에 참여하면 당원이 뭐 필요 있나? 절대 굽히면 안 됩니다.
ㅎㅎ 약장사 유시민류가 개떼처럼 달려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