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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파는 곳인지 모르겠네”···프랑스어 간판·일본어 메뉴판에 ‘갸우뚱’
“얼핏 봐서는 뭘 파는 곳인지 잘 모르겠어요” 서울 용산구 청파동·중구 명동에 가면 영어만으로 표기된 간판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영어뿐이 아니다. 프랑스어나 일본어만으로 쓰인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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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싹 다 신고해야돼
진심 빵이름 다영어 메뉴판도ㅋㅋㅋㅋㅋㅋㅋㅋ 꼴값
법좀바꿔 팍씨
쌩쑈를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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