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가적 의사 대란 중입니다. 일단은 의사수를 증원 한다는 문제로~
사회문제가 커서 대부분 알기에 자세히는 안씁니다.
대한의사협회인 양방.대한한의사협회인 한방은 일부 이랄까요?
한방이 양방을 대리하겠다는 불가능 건이 또 대두 되었습니다.
둘은 학사과정이나 학사 과목들도 다르며 진료방식이 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고대로 부터도 차이는 있으나 줄기는 비슷할 것입니다만,
근래에서는 사업적 분야로 세분화 되면서 자꾸 더 차이가 크게 되었습니다.
양방은 거대분야로 발전했으나, 한방은 역발전되었고 모든 면에서 큰 차입니다.
양방은 투자와 수재들의 머리가 미래지향의 길로 나아가고 있으며,
한방은 눈앞 소탐 대실의 욕심에 안일한 대응이 꺼꾸로 발전 되었다 하겠습니다.
이글을 보는 한방맨들은 반성과 함께 개혁을 해야 한다고 권합니다.
현실에서도 너무 무지한 것은 어쩔 수가 없는가 합니다.
자꾸 하는 짖들이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게 나아갑니다.
그러면서 시야를 넓게 갖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대학입시 지원을 봅시다.
우수재들이 어딜 지원합니까.
한의대 지원자들을 조사해보세요.아마도 아이큐라는것 보면 차가 클것이고,
의사 단체를 보거나 정치 재계를 보아도 비교가 아니 될것입니다.
무엇으로 비교해도 아마추어 1급 대 프로 9단 으로 예상합니다.
뿐만 아니라 법적인 면에서 어떨지 한번 봐야 겠습니다.
대등하다 해도 이를 활용 못하는 것부터 저능이면서 욕심뿐인 것입니다.
머리나쁜것은 뭐로도 못 막는다는것 맞는 말같습니다.
한방분야는 헤일수 없이 많은데, 모두 양방에게 넘어 가고 가고도 있습니다.
양의에는 30여개도 넘는 진료과로 나뉩니다. 내과 외과 정형 성형 정신~
이비인후과 대소변~ 안과는 아직이나 치의대는 진즉 독립하여 이익창출에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또 응급실 운영을 한방이 하겠다는건가.넘볼것이 아닌데~
한방과도 양방과 같이 나눌수 있으나 진료사정이 다르기에 불과 몇개과로 나눌수는 있겠으나,
양방과는 적을 수밖에 없고, 진료 내용도 다르겠습니다.
양방과 같다면 그야 말로 한방의 명칭이 필요가 없을것이고, 한방요구가 없어집니다.
양방에서도 한방을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으며 각자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한방이 양방의 한방과로 축소 되면, 장차는 오랜 역사의 한방은 사라지게 됩니다.
한방은 한방으로서 그 가치가 많은데 굳이 양방을 흉내 내려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지 말고 한의대 졸업자는 무엇해야 하고,
전통요법술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범위를 정하여 서로 협력하면 됩니다.
그런데 전통요법술을 비의대라하여 무시하고 불법고발이나 하면 되겠습니까?
그러지 말고 법적 허가방법을 찾아 예하 단체로 두면 될것입니다.
예를 들면 침구술협회.사혈협회.맛사지 단체.00요법.생약 신약 장비 단체등등을 말합니다.
이런 방법을 찾는다면 양방과는 별도로 완전 독립되며 머지 않아 세계화가 될것입니다.
신약 바이오 화장품~등 분야도 묶어 낸다면 좋겠으나, 머리가 따라야 하겠지요?
왜 양방은 하는데 못하는가.
그러면서 어찌 한의가 양방을 무시하려하는가. 그릇도 안되면서~ 욕심만 과하면 어찌되는지 다안다.
의료분쟁 틈새 노리고 온당치 못한 발상 자꾸 하는데 더 코너에 몰릴것이다.
능력 안되니 차라리 양방 한방과를 하겠다 자처해라.
대한한의사협회라 말라. 인터넷 글 한줄을 보면 속터집니다.
한의협은 "한의대에서 해부학, 진단학, 영상의학, 방사선학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토록 하고 있다"며 "한의대와 의대의 교육 커리큘럼은 75%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2년 더 공부하여 양방을 해주라.
이것 말고 또 비유설명하였는데 한심한 소리입니다.
내가 봐도 정말 한심한데 양의대들이 들으면 할 말이 없을것입니다.
왜냐고요? 1부터 10까지가 너무 가당차기 때문입니다.
한방의 무궁한 발전이 있음에도 지 밥그릇은 못챙기며 남 그릇 욕심만 내는데 한심 가당차겠습니까.
아둔하기 그지없구나~
협회 저놈 관상 봐라 촌기란 하나도 없다.
ㅡ잠시후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