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허리케인 VS 미국산 M777의 한판 승부/도네츠크를 포격 (펌)

[파랑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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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KKuT7Us6Qu8

벨라루스 통신 63, 우크라이나 경제 현실, 언제까지 지탱할까? 몰락하는 유럽 경제 // 호황기의 미국 군수 산업 // 경제 전쟁의 결말은?

조회수 1,668회 2022. 7. 25.

설명: 오늘은 현재 전쟁 수행 중인 우크라이나의 경제 전반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미국은 얼마 전 우크라이나에 추가로 4억불의 무기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은 향후 무기 지원에 대한 명백한 계획이 현재로서는 없지만 향후에도 계속 이 전쟁을 지속할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이마스에 대 당 가격은 15만불로서 현재 16대를 지원하여 대략 2백만불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의하면 9월 1일까지 우크라이나는 총 14억불의 부채를 상환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국 안보 담당 제이크 설리반은 미국은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의 무기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대해 미국 시민들은 과도한 군비 지출의 대하여 반대 데모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지원되는 무기가 우크라이나 암시장에서 공공연히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기 밀 거래 현장으로서 몰래 카메라로 촬영을 하였는데 여기에는 재불린는 등 최신 미국 무기들이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매달 15억불 이상을 지원해야 하는데 이 비용은 전쟁 수행을 위한 우크라이나 국내 공무원의 급여 및 관리 등으로 거의 지불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의 전임 대통령 프로셍코는 이미 부패 연루혐의로 출국금지되어 우크라이나에서 재판을 받는 중이었는데 어떻게 영국 런던에 나타나 비싼 식당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 포르셍코 전임 대통령도 올리가르히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있다가 마이단 폭력 사태때 대통령에 취임한 사람입니다. 또한 우크라이나는 현재 추가로 미국으로부터 무상 원조 13억불 가량을 수령 하였는데 이원조의 목적은 국가 재정 지원을 충당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금을 과거에 일당 10불씩 지급해 주었는데 이것을 중단하였습니다. 400만 이상의 폴란드 체제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생활이 어려움에 봉착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스폰서 중계나 성매매 조직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은 에바라고 하는 24살의 우크라이나 난민 여자가 남자를 찾는 다는 광고입니다. 자기는 난민수용소에 살고 있고 딸이 한명 있다고 하는데 재정도움을 줄 스폰서를 찾는다는 광고입니다. 또 이 그림은 22살의 리자 라는 아가씨인데 음식, 여행, 식당은 남자가 부담하고 자기는 사랑을 제공해 주겠다고 하며 우크라니아 남자는 싫고 체조를 했기 때문에 남자에게 기쁨을 많이 줄 수 있다고 하는 광고입니다. 미국은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 국민은 18세에서 60세까지는 출국을 금지하는데 국가 공무원들은 수시로 해외 출입국이 자유입니다. 10월 1일부터는 여성도 군대에 징집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유럽 의회는 우크라이나의 10억유로의 신용 대출의 연장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유로 환율이 하락했습니다 달러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이것은 유로 탄생 이후 최저입니다. 그러나 미국 군수 산업은 미국의 800개 군수 업체가 풀가동하고 있는 군수호황 경기를 마지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국가 보유 금 약 25톤을 폴란드에 위탁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 보유금도 이미 일부는 폴란드의 우크라이나 지원 대가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대학은 정부 재정난으로 국비 장학금 지급이 전액 봉쇄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국가 예산이 부족하여 군대 의료원이나 국방 재정부에 직원들의 월급을 지불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화폐 발행 남발에 대해 심각한 경각심을 가지고 이것을 제한 관리하고 있으며, 무분별한 화폐 발행이 국가 재정에 파탄을 초래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유로화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달러 보다 가치가 하락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전쟁 수행 예산 부족의 이유로 서방에 매달 월 95억불 상당의 원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러시아 제재의 일환으로 세계 원유가의 판매 가격을 하양 동결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IMF는 우크라이나가 IMF 에 갚아야 할 부채를 기한 내에 상환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국제 금융 기구는 나프터가스라는 우크라이나 국영 가스 회사 에 부채 지불의 연기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바이든은 원유 가격 인하 요청 차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으나 원유가 인하관련하여 거절당했습니다. 냉담한 접대를 받았은데 외무장관이 바이든을 공항에서 영접하였는데 과거에는 국왕이나 왕세자가 직접 미국 대통령을 공항에서 영접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국제 금융 은행 집단에 러시아에 대한 원유 구입관련 협박성 경고를 보냈습니다. JP 모간, 씨티그룹 HSBC 및 아그리콜 그룹에 각자 그룹 지점 금융 집단이 소유하고 있는 러시아 원유주식의 매각을 요청하였으나 파이낸셜타임즈는 이러한 우크라이나의 주장은 국제 집단에서 수용이 불가하다고 발표했습니다 . 우크라이나는 서방국가들이 러시아의 가스 공급 압력때문에 러시아와의 협력을 유지를 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서방은 자기네 국가의 경제위기로 예상보다 러시아에 대한 제재 수행이 불가한 형편에 이르렀습니다 러시아 경제는 예상보다 선전하여 8~10%의 경제 규모 하락이 예상되고 오히려 서방이 2배이상의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독일은 더이상의 러시아 제제는 오히려 자기 경제의 위험이 노출된다고 발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직 유럽의 6개국 만이 대 러시아 자산 동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태리 벨기에 룩셈부르크가 총 127유로 나머지 유럽연합국에서 13억 유로의 러시아 자산을 압류하고 있습니다. 아브라모비치는 러시아 재벌인데 유럽연합에 그의 개인적 자산 제제에 항의를 하여 이의를 제기하고 유럽 의회 재판에 제소 하였습니다. 러시아의 원유로 인한 판매수입은 6월 한 달에만 200억불이상 획득하였습니다. 유럽 연합의 수장 보렐은 러시아 제재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전략적 인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상품 수출입 관련하여 러시아 은행에 대한 제재를 일부 제외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것은 유럽의 극심한 가뭄 발생도 러시아제재 해제에 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재렌스키는 우크라이나의 유럽 연합 가입 시기에 대한 데드라인을 설정하여 이 기간 내에 우크라이나가 가입을 해야 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슐츠는 독일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 공급을 축소한다고 발표했는데 그 이유는 무기 재고가 바닥이 났다는 이유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또다시 45억불의 무상 지원을 서방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언제까지 믿빠진 독에 물붓기를 할지 궁금합니다. 또한 추가로 유럽연합은 우크라이나에 10억유로를 거시 경제지원의 명목으로 지원하는데 이 돈은 주로 우크라이나 정부 관리와 군인들의 월급으로 지출된다고 합니다. 또한 유럽연합은 추가로 5억유로 상당의 무게를 지원 하겠디고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그리빈 환율이 달러당 50 그리빈으로 기록적으로 환율 가치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리핀 가치 하락과 동시에 물품 가격은 15~20%로 급등하여 세계경제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가 국가 디폴트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국가 신용 등급은 CCC 에서 C로 강등 되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출처: https://youtu.be/8VO1tmfVCHk

NATO의 처참한 현실/전세역전이 망상인 이유 철저분석

조회수 33,537회 2022. 7. 25.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이 느리지만 차츰 점령지를 확대하는 한편 서구와의 경제전쟁에서도 이기고 있습니다. 서구는 그러나 우크라이나가 이겨야 한다면서 키예프 당국에 계속 무기를 퍼준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나 첨단 무기를 제공한다고 해서 우크라이나가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는 심각하게 회의적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전쟁이전 이미 유럽에서는 러시아 다음가는 군사강국이었습니다. 상비군 규모나 전차, 포병, 항공기 숫자가 NATO의 그 어느 국가보다도 많았습니다. 핵무기만 없을 뿐 우크라이나군의 전력은 사실 독일, 프랑스, 영국보다 강력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사실상 병영국가입니다. 처음부터 결사항전을 외치며 노인에게 화염병을 들것을 종용한 우크라이나는 지금 병력이 모자라 아무나 붙잡아 전선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이기는 분야는 인터넷상의 선전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러시아군에 연전연승한다고 거짓선전을 계속해온 우크라이나는 계속 그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선전을 영국과 미국의 매체들이 크게 거들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근간이 붕괴됐습니다. 서구의 무기지원과 선전전으로 겨우 전쟁을 수행하는 척 할 뿐입니다. 우크라이나에는 아무리 무기를 퍼줘도 전세를 역전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를 구체적인 팩트로 분석합니다.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2114

러시아 "허리케인" VS 미국산 M777의 한판 승부/

[세리랑]

홀라당 먹어버려야 하는데
간만 보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