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당시 sg워너비랑 김종국 음반판매량이 거의 2배 차이 날텐데요 그리고 검색해보니 싸이월드 누적 판매량 순위가 1위 눈의꽃 2위인가 3위가 sg워너비임 김종국은 10위권대인데 그냥 노래 한정 지표에선 김종국이 sg워너비 앞서는 부분이 별로 없죠 음원대상도 당시 sg워너비가 다 휩쓸어감
@요크셔테리어한국음반산업협회 기준으로 2005년 김종국:243,221 sg 워너비: 414,855 총판매량 김종국: 307,044 sg워너비: 434,734입니다. 그리고 2005년 싸이월드 연간차트 3위,8위가 김종국곡이고 7위가 죄와벌이었습니다. 컬러링으로 가면 김종국이 더 앞서고요.
@한지우싸이월드 역대 bgm 누적 판매량 2,3위한게 sg워너비이라니까요 님이 말하는건 2집같은데 sg워너비 최전성기라 할수있는건 3집이죠 저 시절 음원에서 김종국이 명백히 앞섰다는 지표가 너무 부족함. 종합적인 순위는 대부분 sg워너비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다른 수상자 기록을 보면 방송사 가요대상은 확실히 예능버프가 쎈게 맞고 성적으로만 상을 주던 음원대상 음반대상같은건 다 sg워너비가 타갔죠
@요크셔테리어애초에 김종국 대상연도는 2005년이었고 그걸 주제로 얘길 나누고 있었으니 2005년 차트 가지고 얘기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애초에 종합적인 커리어 비교도 아니었는데 문맥을 잘못 잡으신 것 같습니다만. 지금 제가 얘기하는 싸이월드 차트가 누적 얘기하는게 아니었을텐데요?
@한지우한터차트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그리고 님은 김종국이 우위인 몇몇 지표만 중요하다고 주장하시고 sg워너비가 우위인 지표는 별거 아닌거 취급하시니 자꾸 반박하게 되는겁니다 당시 불법다운로드가 만연하던 시절이고 님이 올리신 음원사이트 추이만 봐도 이용자수가 현재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었던 시절이에요 저렇게 그래프로 해놓으니 차이가 나보이는거지 고작 몇백 몇천명 차이로 갈리던 시절입니다 게다가 벅스 소리바다도 아니고 자꾸 싸이월드 연간차트 기준으로 명백히 우위라고 하시니 당혹스럽죠 싸이월드 기준으로라면 당시 모세>sg워너비인데 누가 그리 생각할까요
SG워너비는 둘보다 확실히 위니까 논외로 하고 버즈나 김종국이나 둘 다 가수로서의 커리어는 사실상 앨범 2개 정도 겁나 히트하고 그 뒤로는 전만한 히트작이 없는 가수인데(터보 시절은 제외) 버즈는 후하게 평가받는 경향이 있고 김종국은 가수로는 잘 언급도 안 되는 느낌은 있음. 개인적으로는 팬덤 수의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 버즈 좋아하던 연령대가 지금 락싸같은 커뮤 주연령대인 20대 후반~ 30대 초반 남자이고 음악 자체도 버즈가 더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임. 그리고 김종국은 너무 오랜기간 예능에서 활약해서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많이 퇴색된 느낌도 있음
약간 당시 빈집털이 느낌이었어요 시간지나면 남는건 기록이라 대단한 기록이지만 ... 사실 당시 여론은 별로 안좋았던 기억 물론 터보시절 포함하면 대단한 인기가수는 맞지만 김종국 솔로로는 회자되고 불리는 노래는 한남자 정도말고는 없죠 당시에 제자리걸음이나 사랑스러워가 인기있었지만 시간지나 계속 회자되는 노래는 아니라서 ... 터보로는 이미 많이 회자되고 언급많이되었구요
첫댓글 목소리 호불호가 좀 쎄서 그런듯
그거슨 트레이너니깐
엄연히 말하자면 그 시대의 원탑은 SG워너비였죠 김종국이 3사 싹쓸이 할 때도 2사 정도는 SG 줘야하는 거 아니냐 논란 많았으니까요 물론 버즈보다는 단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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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에서 김종국이 sg워너비보다 명백히 앞섰고 가요대상은 김종국 이전부터 논란많았던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가요대상 폐지는 김종국 대상수상 때문이 아니라 그 전에 폐지 얘기 나왔고 sbs는 2006년까지 가요대상 시상식 했습니다.
@행복하고싶다 벅스랑 싸이월드 음원차트 보고 오시면 김종국이 명확히 앞선거 맞는데요? 저 시대 멜론 점유율이 벅스나 싸이월드 음원차트보다 낮은건 아시고 하는 말씀이신가요?
@한지우 저 시절은 음반 보는게 더 정확할듯요 팬덤형 가수도 아니고 예능 거의 안나오다싶이 한 sg워너비가 예능 엄청 나오던 김종국 버즈 상대로 음반 압살한거 보면 노래 한정으로는 sg워너비라고 봐요
@요크셔테리어 저 시절부터 음반 침체기 얘기 나왔고 저시절 벅스나 싸이월드 컬러링 차트는 무시할만한 차트가 아니죠. 점유율이 낮은 차트도 아니었고요.
@한지우 음반 침체기에 40만장씩 팔던 sg워너비가 그래서 더 대단한거죠...
음원은 당시 불법다운로드가 유행하던 시기라 음반이 더 정확해요.
요즘처럼 팬덤들이 사재껴야 나오는 기록이 아니라 ㄹㅇ 대중들이 하나하나 구매한 기록이죠
@요크셔테리어 김종국 음반 판매량도 30만장 넘겼고 싸이월드나 컬러링 음원구매는 유료구매였는데 이 차트는 무시할만한 차트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한지우 당시 sg워너비랑 김종국 음반판매량이 거의 2배 차이 날텐데요
그리고 검색해보니 싸이월드 누적 판매량 순위가 1위 눈의꽃 2위인가 3위가 sg워너비임 김종국은 10위권대인데
그냥 노래 한정 지표에선 김종국이 sg워너비 앞서는 부분이 별로 없죠 음원대상도 당시 sg워너비가 다 휩쓸어감
@요크셔테리어 한국음반산업협회 기준으로 2005년 김종국:243,221 sg 워너비: 414,855 총판매량 김종국: 307,044 sg워너비: 434,734입니다.
그리고 2005년 싸이월드 연간차트 3위,8위가 김종국곡이고 7위가 죄와벌이었습니다. 컬러링으로 가면 김종국이 더 앞서고요.
@행복하고싶다 Sg 워너비가 음반을 48만장을 못팔았는데 객관성이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만? 그리고 음원차트 점유율이 거기서 거기였다기엔 당시 멜론은 서비스 막 시작한지 얼마 안 됐었고 당시 3대장은 벅스, 소리바다, 싸이월드였는데요?
@행복하고싶다 당장 05년도 얘기하는데 06년도 얘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의견을 나누고 싶으시면 데이터를 제대로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그나마 쉽게 나오는 앨범판매량 개수도 제대로 못가져오시는 것 보면 큰 기대는 안 되긴 하지만요.
@한지우 싸이월드 역대 bgm 누적 판매량 2,3위한게 sg워너비이라니까요 님이 말하는건 2집같은데 sg워너비 최전성기라 할수있는건 3집이죠
저 시절 음원에서 김종국이 명백히 앞섰다는 지표가 너무 부족함. 종합적인 순위는 대부분 sg워너비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다른 수상자 기록을 보면 방송사 가요대상은 확실히 예능버프가 쎈게 맞고
성적으로만 상을 주던 음원대상 음반대상같은건 다 sg워너비가 타갔죠
@요크셔테리어 애초에 김종국 대상연도는 2005년이었고 그걸 주제로 얘길 나누고 있었으니 2005년 차트 가지고 얘기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애초에 종합적인 커리어 비교도 아니었는데 문맥을 잘못 잡으신 것 같습니다만. 지금 제가 얘기하는 싸이월드 차트가 누적 얘기하는게 아니었을텐데요?
@행복하고싶다 1. 음반 판매량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체크도 안 되어있음. Sg워너비 2집 판매량이 48만장인적이 없습니다.
2. 당시 음원사이트 점유율 가져왔는데도 그거 무시하고 말씀하시는데 어느 데이터를 가져다 드리면 믿으실까요?
@행복하고싶다 애초에 음반차트 대등하다고 한적이 없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전 그런 말 한적이 없는데요.
저희 김종국 대상연도인 2005년 음원으로 얘기하고 있었는데 왜 계속 2006년으로 점프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상대방이 무슨 얘기하는지 논점은 제대로 파악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장 2005년 방문자수가 최소 3배 차이인데요.
그리고 당시 싸이차트가 개무시 당할 차트 아닌것도 사실이고 멜론이 지금같은 위상 아닌 것도 사실인데 뭘 우겼다는건지 모르겠군요. 앞뒤 다 자르고 2006년으로 계속 점프하는 님이 우긴거 아닙니까? 뭐 마지막으로 댓글다신다 하니 저도 그만 달겠습니다.
@한지우 한터차트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그리고 님은 김종국이 우위인 몇몇 지표만 중요하다고 주장하시고 sg워너비가 우위인 지표는 별거 아닌거 취급하시니 자꾸 반박하게 되는겁니다
당시 불법다운로드가 만연하던 시절이고 님이 올리신 음원사이트 추이만 봐도 이용자수가 현재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었던 시절이에요 저렇게 그래프로 해놓으니 차이가 나보이는거지 고작 몇백 몇천명 차이로 갈리던 시절입니다
게다가 벅스 소리바다도 아니고 자꾸 싸이월드 연간차트 기준으로 명백히 우위라고 하시니 당혹스럽죠
싸이월드 기준으로라면 당시 모세>sg워너비인데 누가 그리 생각할까요
@요크셔테리어 원댓글을 보세요. 당장 김종국 대상 심하게 논란난다고 하니 음원에선 김종국 우위라는 얘기한겁니다. 당장 원댓글분도 김종국 지표 별거 아닌거 취급하니 김종국 우위인 지표 얘기할수밖에요.
요크셔테리어님이 당시 음원은 허수가 많다라고 하시니 확실한 유료인 싸이월드 차트랑 컬러링 차트로 얘기한건데 컬러링 차트도 추가적으로 가져다 드릴까요? 벅스차트는 김종국 우위였고요.
서로 앞서는 부분이 명확한데 그 부분 다 제하고 논란 심하게 됐음 이러니 말이 나오는거 아닙니까.
@한지우 원댓글 보면 팬입장에선 그리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의미없는 감정소모 여기서 끝내는게 좋을거같아요 좋은밤되세요
sg워너비가 음반판매 압도적 1위 아니었나 ㅋㅋ 2년 연속 골든디스크 탔을텐데 실제로 멜론 연간 음원순위도 sg워너비가 2년 연속 다 1위였고
당시엔 멜론이 그리 큰 사이트가 아니어서 벅스나 싸이월드랑 컬러링 차트 다 봐야죠.
런닝맨 아저씨
꾹이형 제자리걸음/사랑스러워/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저 앨범 시디 사서 듣고
엄청 좋아하고 그랬지만
미안하지만 원히트원더 그런 느낌으로서 수상 받았었었던 거라 저 예시된 가수들만큼 평가를 받기는 어렵다 봄
호불호도 있고 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이기도 하고
김종국 가수 커리어가 원히트 원더 얘기 나올정도의 커리어가 아닌데요. 당장 2005년 기준으로 봐도 터보 + 2,3집 성공으로 정상급 가수였습니다.
@한지우 글 내용으로서 저들과 비교한다면 그렇다는 겁니다
가수로서 평가절하 그런 게 아니고요
sg워너비 버즈 이런 분들과 비교를 한다면 꾹이형 스타일 등이 일반적으로 소화하기 어려워서(그렇다고 앞의 두 부류들이 부르기 쉽다고 할 수 없지만) 곡에 대한 되새김질? 그게 어려운 건 있으니까요
@엄지공주 오무지 보컬 스타일 얘기가 아니라 당시 버즈랑 sg워너비랑 커리어 비교하면 원히트 원더 얘기가 나올 가수가 아니란 얘기입니다.
@엄지공주 오무지 저 중엔 오히려 버즈가 원히트원더에 더 강한 느낌인데..
저 많이 사랑해주세요!
SG워너비는 둘보다 확실히 위니까 논외로 하고 버즈나 김종국이나 둘 다 가수로서의 커리어는 사실상 앨범 2개 정도 겁나 히트하고 그 뒤로는 전만한 히트작이 없는 가수인데(터보 시절은 제외) 버즈는 후하게 평가받는 경향이 있고 김종국은 가수로는 잘 언급도 안 되는 느낌은 있음. 개인적으로는 팬덤 수의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 버즈 좋아하던 연령대가 지금 락싸같은 커뮤 주연령대인 20대 후반~ 30대 초반 남자이고 음악 자체도 버즈가 더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임. 그리고 김종국은 너무 오랜기간 예능에서 활약해서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많이 퇴색된 느낌도 있음
sg워너비 버즈 노래는 아직도 노래방에 많이 부르고 김종국은 아니고. 당시 위상이랑 별개로 이 이유 때문에 언급이 덜되는거죠
그정돈아님
약간 당시 빈집털이 느낌이었어요 시간지나면 남는건 기록이라 대단한 기록이지만 ... 사실 당시 여론은 별로 안좋았던 기억 물론 터보시절 포함하면 대단한 인기가수는 맞지만
김종국 솔로로는 회자되고 불리는 노래는 한남자 정도말고는 없죠 당시에 제자리걸음이나 사랑스러워가 인기있었지만 시간지나 계속 회자되는 노래는 아니라서 ... 터보로는 이미 많이 회자되고 언급많이되었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화 번호 따줘~
김종국 가요대상은 솔직히 장나라 가요대상과 비슷
노래를 부를수 없어서 저평가
저 당시 보면서도 슛돌이 버프 받았다 생각했는데
저 둘에 비해선 임팩트가 딱히
사랑스러워 말곤 떠오르는게 없네 ㅋㅋㅋㅋ
카페에 사람들이 어리긴 어리구나 김종국 솔로만 생각하고….터보때부터 생각하면 sg워너비보다 훨씬 대단한 사람인데…
@닥공소년 물론 조성모야 엘범 판매수부터 시작해서 훨씬 대단한 지표들이 많지만 과거 세탁이고 그 당시 그냥 인기가수라고 말하기엔 터보도 시대를 이끌어간 가수라고 생각하네요
젊은분들이 많아서 잘 모르나봅니다.. 터보 진짜 노래도 좋고 인기도 많았죠.
이형 노래는 따라 부르기가 힘들어서ㅋㅋ
노래방에서 안 부름 아니 못 부르기도하고
버즈나 sg워너비는 진짜 엄청 불렀고
그냥 인기가수로만 기억하고 있음
SG=김종국>>버즈인듯? 개취는 버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