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7265?sid=104
'2시간 1분 벽' 깬 마라토너 키프텀, 차 사고로 숨졌다
인류 사상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42.195㎞)를 2시간 1분 안에 달려 마라톤 세계 신기록을 깬 켈빈 키프텀(24·케냐·사진)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12일 AFP·AP통신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키프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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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헉...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9년생이던데..젊은 나이에..
헐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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