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없는 나라에서 팁주는 멍청이코리안이 한바가지네 블로그 유투브 여행 관련 정보준다는 것들이 잘못된 정보를 적어놔서 다음 여행객들이 피곤해짐
태국 팁문화 없는 나라라서 한국이랑 똑같은데 왜 팁을 남발하고 다니는거야 반박한다고 일부 서비스차지 포함 안되는 식당 들고오진 않겠지 ㅅㅂ 그런 곳들은 존나 존나 존나게 극소수일뿐 ㅋㅋ
그러니까 이제는 쟤 코리안이다? 당연히 팁 줄거라 생각하고 근처에서 안가고 얼쩡대고 팁 주길 바라는 행동하잖앜ㅋㅋㅋㅋ 안줘도 되는 돈을 주고있자니 하루에 다여섯번을 거지한테 돈주는 기분드네 ㅅㅂ 길거리 노숙자한테 이천원 넣어줄때의 기분임
(태국인이 거지라는게 아니라)
그리고 마사지 팁 줄거면 만족스러웠으면 20-30바트주면되지 존나100바트 200바트 이렇게쥬는 멍청이들은 뭘까 대체 부자놀이하고싶나 태국에서 백바트 =한국에서 만원 혹시 한국에서도 만원 이만원씩 팁 뿌리고 다니는지? 내수경제 활성화위해 한국에서나 그래라 ㅋㅋㅋㅋ
월급 30만원인 팁문화없는 나라에서 손님이 팁이랍시고 100-200바트(태국 물가 체감상1-2만원 수준)준다면 나라도 기분 째지겠노 ㅋㅋㅋ 땅파면 돈나오는 수준
하루에 열명한테만 100바트씩 받아도 1000바트 주5 한달근무하면 팁으로 떨어지는 돈이 2만바트인데 이게 방콕에서 얼마나 큰 돈인지 체감안되나 평균월급30+ 팁으로 버는 80만원 = 110만원ㅋㅋ 태국에서는 중산층 월급이라 신분상승쌉가
절대로 돈 뿌리고 다니지마 몰랐으면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인거고 팁 주고 싶으면 <호텔, 마사지로만 국한>하되 인당 20바트면 충분함 팁문화 있는 나라에서도 1-2달러 주는데 팁이 뭔지 모르노.. 팁없는 나라에서 50바트 100바트 200바트 미쳤다곤밖에 .. 팁에 대해 아예 무지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수준임
제발 다음 여행객들 위해 팁을 정 주고 싶으면 20바트 내에서 적당히
;
@날바라봐봐아하... ㅇㅋ...나는 태국 투어하다가 한국가이드가 한국인들한테 1인 50바트씩 팁 걷는 거 봄. (자기가 꿀꺽했는지는 확실치 않아서...) 분명히 그때 현지가이드가 다른거 설명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지금 현지가이드가 팁달란 식으로 말한다 이러며 한국어르신들에게 팁 걷더라고. 그리고 나서 다른배로 갈아타더라. 그건 진짜 근절해야됨. 마지막 내릴 때 팁 박스 돌긴했지만 강요는 없었어. 왠지 한국인가이드가 꿀꺽했을 것 같아.
첫댓글 베트남도ㅋ
죄송 몰랐어요
진짜 주지좀 마라..
정다윤이 자기 태국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한번도 준 적 없다고했대ㅋ
터키도 팁 없는 나라인데 한국인이 운영하는투어 업체 카페에서 대놓고 터키는 팁 있는 나라다. 가이드가 ㄱㅊ으면 팁 챙겨주라고 아예 카페에 써있더라;;; 난 이상해서 검색해봤는데 뭣모르는 한국인들은 그냥 팁 줄거아녀;; 한국인이 그런 분위기 만드는 것 같아서 좀 그랬어
이번에 나트랑 여행가서 진짜 맘에 들었던 한군데 마사지 말고는 팁 안줌
ㅡㅡ 선민의식 개오져 제발 그러지말라고
한국인이라고하자마자 물건값올림ㅅㅂ
마사지는 근데 진짜 만족함 주게돼,,,
마사지 가도 팁 안 줘 진짜 너무 당연하게 바라더라
여행 카페나 블로그에 다 저렇게 써있어서 그런듯;;; 유럽가면 그냥 잔돈 팁 주면서 동남아에선 왜 그럴까 근데ㅋㅋㅋ
헐 나 7~8년 전에 갔을 때 당연하게 줘야되는줄 알았어,,,;; 내 첫 해외여행지였거든… 찾아보면 적혀있어서 준건데 아니었나보네,, ㅠㅠㅠㅠ
투어 갔다왔는데 가이드가 당연하게 주라고 하던데 킹받네 후기 적어야겠다
국내에서도 호구 자처하던데 나가서까지 저짓하네
진짜 동남아에서만 팁 뿌리는거 좀 진짜 인간으로써 정떨어짐
이 글 올라올 때마다 댓글 정독했는데 한국 여행객들이 등신호구 or 허세충이어서 그런 게 아니라(당연 존재하긴 하겠지 근데 많은 경우) 여행사랑 가이드들이 중간에서 떼먹으려고 사람들을 속여서 이런 문화가 정착된 거 같음
내말이;부자인척 기분 느끼고싶은건가..모 카페보면 ^팁봉투^만들어서 호구 자처하던데, 덕분에 한국 인기샵가면 직원들 자꾸 서성이고요. 안주면 ㄸ씹은표정이라 여행 망침. 제발 몰랐으면 이제라도 자제점. 베트남,대만 다 마찬가지라고. 팁문화권 미국애들도 가격 어떻게든 깍아보려하고, 팁도 좋을때나주고, 남아야 잔돈 얼마 놓고갈정도던데..
봉투안에 사골곰탕(컵라면),한국사탕,5천원권…예….
이런 애들이 또 애교예단, 결혼 이모님 런치박스, 네일샵 마카롱 조공 이런거 만들지 싲핳
동남아 가서 부자행세 하고 다니는 한국인 존나 많음
가이드들도 팁주라고 그 가게 안내하고 중간에서 떼먹을수도..
난 최근에 갔는데 한번도 안줬어..!! 안바라던데??? 싼데만 가서 그런가
백바트 만원 아니고 사천원 좀 안돼.. 메이드팁은 매너팁이니까 주는게 맞지않나 50바트 이상 준적은 없음 나도 최근에 다녀왔는데 바라는 문화 아니었음...
백바트 값어치가 그들에게 만원이란 뜻.. 실제 원화환율을 뜻하는게 아니라
@날바라봐봐 아하... ㅇㅋ...나는 태국 투어하다가 한국가이드가 한국인들한테 1인 50바트씩 팁 걷는 거 봄. (자기가 꿀꺽했는지는 확실치 않아서...) 분명히 그때 현지가이드가 다른거 설명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지금 현지가이드가 팁달란 식으로 말한다 이러며 한국어르신들에게 팁 걷더라고. 그리고 나서 다른배로 갈아타더라. 그건 진짜 근절해야됨. 마지막 내릴 때 팁 박스 돌긴했지만 강요는 없었어. 왠지 한국인가이드가 꿀꺽했을 것 같아.
ㄹㅇ.. 박박깎으란말이야 안그러면 뒷사람들한테 이정도받아도되겠네한다고ㅜ
지난달에 태국 한국인들 사이 유명한 푸팟뽕커리맛집 갔었는데, 스캔 계산후에 자기도 팁 달라고 지꺼 큐알코드 당당하거 내밀더라… 그사람들한테 한국인이 그러는게 당연했나봄
싼데선 안바라더라..팁주니까 한국인이냐고 물어보더라 ㅋㄱㄲ
안가봣지만 노!!하고 무섭게 집착하면 한 5바트정도 줘야겟다
나도 진짜 이거 너무 싫어. 근데 이거 한남들이 그러자나. 여자들은 잘 안 그러는데 한남들이 룸살롱에서 놀던 느낌으로 팁 뿌리는거 같음
베트남 팁주는게 불편해서 가기가 싫음 태국이 그런거 없어서 좋드만 ㅠ
아니 마사지샵에서 팁 필수아녔어?ㅜ 다들 주라길래 줬었는데 안줘도 되는거였구나
ㅅㅂ 진짜 여행 인플루언서인가 유튜버들 지랄 좀 그만했음함 개빡쳐
가이드가 주라고 해서 줌...ㅠㅠ 여행 첨 가봐서 당연히 줘야 되는 줄..
제발;마사지샵가면 나갈때까지 앞에서 기다리고 있음 걍 웃으면서 사와디카~하면서 나감 개짜증나 안줘도 다 친절하게 해주니까 주지좀 마..
어휴ㅠ 예전에갓엇을 때 팁업ㄹ엇는데
나 13년 전에 방콕갔을때도 팁줘야된데서 조금씩 줬었는데..식당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