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느새 학교도 3일째 입니다~ㅎㅎㅎ
아직 외국인 친구들은 그렇게 많이 사귀지는 못했지만...ㅎㅎㅎ
아마 5~6명은 사귄거 같네요 ㅎㅎㅎ
물론 제영어가 그렇게 잘해서가 아니라~
먼저 다가가면 쉽게 친해질수있습니다~ㅎㅎㅎ
그나저나 벤쿠버 온지 이틀째되는날.....
일을 저질러 버리고 말았네요 ㅋㅋㅋㅋㅋㅋ
머그잔 사러 위너스 갔다가 그만!!!
나도모르게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계산을 안한채로...
나와버리고 말았습니다..ㅡㅡ;;;
모 그컵... 잘쓰고있습니다 ㅋㅋㅋㅋ
음 사진을 올릴려고 했는데... 안되네여 이놈의 비스타 문제인지 인터넷 문제인지...ㅋㅋ
그나저나 그 사정을 아는 친구들이 전부 웃고 놀리네요...ㅡㅡ;
벤쿠버오자마자 도둑질한사람은 첨봣다면서....
도둑질 아닌데.....ㅜ.ㅜ 깜빡한거지.....쩝...
담에 다른 이야기도 올릴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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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곰탱님 ~~ 잊지않고 수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다음 스토리 기대할께요 ^^
ㅎㅎㅎ 네~ 종종 올릴께요 에피소드가 좀 있어서..ㅋㅋㅋ
저도 처음에 신문 훔쳤어요!ㅋㅋㅋ 무료 신문인지 알고...(ㅡ.ㅡ;)
이런이런 도둑질 잘못걸리면 출국조치 당하기도 한다던데요. 실수안하게 조심해요 우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