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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년 9월 4일 화욜 | |||
9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57(55) |
첫다욧시작일 (체중) |
2006,2,8(66.4) |
나의키/체중 |
165/60 |
9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61(-1) |
나의 로망 |
정려원~ | ||
식 이 | |||
아 침 |
잡곡밥1/3공기+닭죽/배추김치/청양고추/쌈장 -총415.8kcal | ||
점 심 |
쌀밥반공기/두부된장찌개(두부건더기만)/무미역생채/부추전/제육볶음 -총587.6kcal
웰빙1/2칼로리커피믹스(맥심)2잔/이오(남양)80미리/ESL저지방우유(매일유업)200미리 -총174kcal | ||
저 녁 |
신라면-큰사발(농심)1/2개/잡곡밥반공기/상추/청양고추/쌈장 -총466.7kcal | ||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4리터 [1644.1 칼로리 섭취]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스트레칭(보통으로, 20분) -84kcal 복근10*3/10초멈춤*3/아래복근30*2/힙업 양쪽 각 40개씩 | ||
유산소운동 |
매직훌라후프(보통으로, 40분) -189kcal | ||
틈새운동 |
잘때빼곤 움직이기~ [714 칼로리 소모] | ||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오늘의 평가- 만족 칭찬받을점- 잘먹고 운동 잘하고~^^ 부족했던점- 12시전엔 자야하는데 잠이 모잘라~~ 스스로채점- 99점(100점은 낯간지러워서~^^)
마칠때쯤 직원들 간식으로 컵라면을 먹는데 난 안먹는다고 했다. |
첫댓글 운동도 좋고 식이도 괜찮은데 컵라면이 좀 그러네요.회사 간식 안먹자니 배고프구.. 나같어도 먹지요. 꽁짜덴 ㅋㅋㅋ 신랑분은 착하신거 같아요. 주무신거 같아서 전화도 안하고.. 오늘도 열심히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사람이 살다보면 먹기싫어도 먹어야 할때가 있는거 같아요.......컵라면 몸에 안좋아서 될수있음 안먹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또 사무실에서 꼬시네요.........실은 제가 라면은 안좋아하는데 컵라면은 또 엄청 좋아하거든요...혜영민재맘님도 다 하는 하루 되세요^^
컵라면~~비오는날 맛나는데..그쵸? 하지만...저녁 또 드시구...ㅎㅎ 신랑분 너무 착하시구... 행복하세요~!!
저녁을 안먹으면 10시경이면 뱃속에서 난리가 날거 같아서 일부러 챙겨먹었어요.......울신랑로 안착해요
^^맞아요....남편없이 자려면...오만 키는 다 잠궈도 안심이 덜된다는...ㅎㅎ 아...비오는데 라면국물이 생각나네요...맛난점심드삼~~
이런날은 뜨거운 숯가마 찜질서 땀 푹내고 뜨끈한 칼국수 한그릇과 청양고추 쏭쏭 썰어넣은 부추전으로 한잔 하면 딱인데........다엿한다면서 먹는 생각만 하니 큰일입니다......
아..책임지세요...급땡기네요..ㅠㅠ
전 간이 부었나베요. 현관문은 자동으로 잠기니 베란다도 다 열어놓고 걍~ 잔다는...
미니님........가까운 울산 사시니 혹시 경산올일있음 폰때리셈책임지께요저도 베란다는 활짝 열어놓고 자요.........20층이라 누가 올라올일이 없다고 굳게 믿어요...
아~ 컵라면에 찬밥 한덩이 말아주세요~!! 후루룩쩝쩝~~~
전 라면에 밥 말아먹는걸 안좋아해요..그나마 다행인거죠
ㅋㅋ전 신랑없어도 문 대충 잠근다고 혼나는데
문단속은실하게 해야해요....저도 예전엔 대충 잠그고 살았는데 도둑사건 이후론 철저하게 잠그고 또 인하게 되었어요.......미리 예방해서 나쁠건 없는거 같아요^^
우린 베란다는 안해도 생각해요...22층건물에 20층이거든요...거기다 옥상이 없어요...뾰족지붕이라서...신랑이 옆에 없음 왜 그리 허전하고 무서운지 모르겠어요.........
우히히..귀여우셔라....망설이시는 남군님도 딱55만 님도 넘 귀여우셔요~~~~~~```
물을 어찌 이리 많이 잡수실 수 있죠? 4리터? 제가 잘못본거 아니죠? 와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철두철미하신 분 같습니다. 음...
회사에서 탁상력에 표시하면서 마셔요...1컵마실때마다 작대기 하나씩집에서 보통 1리터이상 마시고 회사에서 보통 2리터이상.....어젠 유독 많이 마셨어요
비오는 날은 부침개만큼이나 라면국물 냄새도 죽여 주지요. 캬~
비가와서 오늘 커피를 벌써 4잔 마셨어요.........하루에 딱 2잔만 허락했는데............이넘의 비가 사람을 무너뜨리네요
비오는 날엔 부침개에 동동주가 딱인데 다엿땜시 생각만 굴뚝같아요
생각만 하는 미야님 대단하세요........전 생각이 깊어지면 저질러버려요.....이 인내심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