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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40번> 9월 4일 화욜 (99점)
딱 55만~♥ 추천 0 조회 46 07.09.05 09:5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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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5 10:02

    첫댓글 운동도 좋고 식이도 괜찮은데 컵라면이 좀 그러네요.회사 간식 안먹자니 배고프구.. 나같어도 먹지요. 꽁짜덴 ㅋㅋㅋ 신랑분은 착하신거 같아요. 주무신거 같아서 전화도 안하고.. 오늘도 열심히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07.09.05 11:42

    사람이 살다보면 먹기싫어도 먹어야 할때가 있는거 같아요.......컵라면 몸에 안좋아서 될수있음 안먹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또 사무실에서 꼬시네요.........실은 제가 라면은 안좋아하는데 컵라면은 또 엄청 좋아하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혜영민재맘님도 즐다 하는 하루 되세요~~~~~~~^^

  • 07.09.05 10:35

    컵라면~~비오는날 맛나는데..그쵸? 하지만...저녁 또 드시구...ㅎㅎ 신랑분 너무 착하시구...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9.05 11:45

    저녁을 안먹으면 10시경이면 뱃속에서 난리가 날거 같아서 일부러 챙겨먹었어요.......울신랑 별로 안착해요~~!!

  • 07.09.05 11:43

    ^^맞아요....남편없이 자려면...오만 키는 다 잠궈도 안심이 덜된다는...ㅎㅎ 아...비오는데 라면국물이 생각나네요...맛난점심드삼~~

  • 작성자 07.09.05 11:50

    이런날은 뜨거운 숯가마 찜질방가서 땀 푹내고 뜨끈한 칼국수 한그릇과 청양고추 쏭쏭 썰어넣은 부추전으로 소주한잔 하면 딱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엿한다면서 먹는 생각만 하니 큰일입니다......

  • 07.09.05 16:30

    아..책임지세요...급땡기네요..ㅠㅠ

  • 07.09.05 17:02

    전 간이 부었나베요. 현관문은 자동으로 잠기니 베란다도 다 열어놓고 걍~ 잔다는...

  • 작성자 07.09.05 17:17

    미니님........가까운 울산 사시니 혹시 경산올일있음 폰때리셈~~~책임지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도 베란다는 활짝 열어놓고 자요.........20층이라 누가 올라올일이 없다고 굳게 믿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7.09.05 11:59

    아~ 컵라면에 찬밥 한덩이 말아주세요~!! 후루룩쩝쩝~~~

  • 작성자 07.09.05 12:50

    전 라면에 밥 말아먹는걸 안좋아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나마 다행인거죠~~~~~~

  • 07.09.05 12:45

    ㅋㅋ전 신랑없어도 문 대충 잠근다고 혼나는데

  • 작성자 07.09.05 12:51

    문단속은 확실하게 해야해요....저도 예전엔 대충 잠그고 살았는데 도둑사건 이후론 철저하게 잠그고 또 확인하게 되었어요.......미리 예방해서 나쁠건 없는거 같아요~~~~~~^^

  • 07.09.05 13:59

    ㅋㅋㅋㅋ 밑에 키 잠그고 잤다.. 무서워서리~~~신랑의 빈자리가 크지요? 요즘은 남편없는 주말부부래도 디지털키만 믿고 걍 자요. (사실 베란다 고시를 죄다 했기에,,,요거 하기전엔 베란다 문단속하며 자느라 귀찮았는데,,ㅎ) 99점 참 잘했어요^^

  • 작성자 07.09.05 14:47

    우린 베란다는 안해도 생각해요...22층건물에 20층이거든요...거기다 옥상이 없어요...뾰족지붕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신랑이 옆에 없음 왜 그리 허전하고 무서운지 모르겠어요.........

  • 07.09.05 14:09

    우히히..귀여우셔라....망설이시는 남군님도 딱55만 님도 넘 귀여우셔요~~~~~~```

  • 작성자 07.09.05 14:48

    헉~~~절보고 귀엽다고 하시니......몸둘바를 모르겠사와요~~~~~~~~저 외모보고도 그런말씀 나오시려나??ㅎㅎㅎㅎㅎㅎㅎㅎ

  • 07.09.05 14:10

    물을 어찌 이리 많이 잡수실 수 있죠? 4리터? 제가 잘못본거 아니죠? 와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철두철미하신 분 같습니다. 음...

  • 작성자 07.09.05 14:49

    회사에서 탁상달력에 표시하면서 마셔요...1컵마실때마다 작대기 하나씩~~~집에서 보통 1리터이상 마시고 회사에서 보통 2리터이상.....어젠 유독 많이 마셨어요~~~~~~~~

  • 07.09.05 17:04

    비오는 날은 부침개만큼이나 라면국물 냄새도 죽여 주지요. 캬~

  • 작성자 07.09.05 17:17

    비가와서 오늘 커피를 벌써 4잔 마셨어요.........하루에 딱 2잔만 허락했는데............ㅠㅠ이넘의 비가 사람을 무너뜨리네요~~~~~~

  • 07.09.05 17:50

    비오는 날엔 부침개에 동동주가 딱인데 다엿땜시 생각만 굴뚝같아요

  • 작성자 07.09.06 10:27

    생각만 하는 미야님 대단하세요........전 생각이 깊어지면 저질러버려요.....이 인내심부족............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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