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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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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와 시사 스크랩 깨끗했다고 주장한 사람들의 그 깨끗함의 기준은 무엇인가...???
!방랑자 추천 0 조회 181 11.02.12 12:5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이제 우리 국민 모두가 무식한 바이러스에서 해방되는 그날까지....

바그네 친인척을  보시오~~  부디 끝까지 읽어 주시길~~띄엄띄엄 읽구 엉뚱한  말 사절~(_)

대한민국을 19년간 떡주무르듯 가지고 놀고 동서남북 찢어서 국민들 가슴에 상처를 주고 수 많은

사람들 눈물흘리게 하면서 죽는 순간까지  권력을 놓지 않았던 그 역적의 가문에 대해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시는지요.

그 당시 얼마나 통제가 심했으면 그리고 친일 기득권들과 그 전령들이 이 사회 전반을 장악하고 있는 현실속에  아직도 박정희가 아주 청렴한  사람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지

참으로 안타깝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게 바로 역사왜곡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라 했습니다.

보세요 우리  미래의 거울이 이처럼 투명스럽지 못하는데 어찌 우리 후손들이 대한민국의 대한 정체성을 가질 수 있겠는지요~~~집안  한 가장의 무식한 바이러스가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자식한테 전파되고

또 그 자식은 그 자식한테  대물림 되는 현실이 바로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어쨌든 박정희는 불법적인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후 탈취한 권력을 악용해

끊임없이 추악하게 정권연장을 하면서 죽는 순간까지 최고의 권좌에 있었다.

그 막강한 권력을 이용해 자신의 가문도 엄청나게 번성 시켰다.

무슨 박정희가 검소하고 역대 가장 청렴한 대통령이고 친인척을 멀리했다는 소리들을 그렇게 하는 것인가..   그건  모두 친일 기득권들이 지어낸  말이고 과거 그 정권의 개들이 만들어낸 말을

어벙한 백성들은 그대로 믿었던 것이다..

죽을 때까지 이 나라의 천황으로 살았는데...

정수장학회 얘기는 듣지 못했는가~그 문란했던 사생활을 보고도 검소하다,

청렴하다 라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겠는가?

친인척을 멀리하긴  뭘  멀리해?

쓸 수 있는 사람은 다 끌어다 쓰고 모두 한자리씩 줬다.

당시 박정희 친인척 비리가 불가사의하게도 하나도 없었다. 는 얘기를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있어도 그걸 어떤 언론이든 밝힐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아니었다는 걸  모르는가?

말 한 마디에 죽음의 사선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그런 시대였는데....

우선 박정희의  딸 박재옥부터 알아보자,

사람들이 박근혜가 큰 딸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 박재옥이다.

박재옥은 박정희의 첫번째 부인 김호남이 낳은 딸이다.

박재옥은 한병기라는 사람과 결혼했다.한병기는 1931  년 평남 안주 출신이고 홍익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집권을 하자마자 불과 30 살의 나이에 별 경력도 없이 주뉴욕총영사관 영사가 되었다.

35살 나이에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되기도 했다.

선주협회 회장을 지내고 그 시절 설악관광케이블카 회장이 되어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유엔대사,케나다 대사를 역임하고 공화당 총재특보를 지내기도 했다.

박정희가 죽자마자 권력에서 멀어져 DJP연대로 사촌동서인 김종필 총재가 득세하자 방송개혁위원회 위원, 국무총리자문위원장이 되는등 조금 고개를 들었다.

이래도 박정희가 친인척을 멀리한 것인가?ㅡ(이건 약과다)

그 다음 박정희 형 박동희의 아들 박재홍을 보자.(참고로 박정희는 박재홍의 작은 아버지다.)

1941 년 경북 구미출신이다.

대구상고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였고 28 살의 나이에 포항제철행정실장이 되었고 32 살 나이에 동양철관

회장이  되었다.  ㅡ 이게 정상적인 것인가???

민정당 민자당에서 국회의원을 4 번 씩이나 해 먹었다.

그 후 자민련으로 갔다가 다시 한나라당으로 갔다가  또 국민회의로 건너오는등 이상한 정치행각을 벌인다.

또 박정희의 또다른  형 박상희(대구폭동  때 충청도에서 급파된 우리 군,경에 의해서 죽음)의 아들 박준홍을  보자.

1947 년 생이고 경북 구미  출신이고 계성고와 경희대 정외과 미국 조지 워싱턴대를 졸업하였다.

김종필의 부인 박영옥이 박준홍의 누나다.

불과 서른살의 나이에 1 급 관리관 정무조정실장이 되었다.

요거  요즘 같으면 대명천지에 가능한 얘긴가....?

그러더니 32 살 때 그 막강한 대한축구협회(박정희가 국위선양을 위해 내세워 선전한 팀) 회장이 되었다.

박정희 사망으로 끈 떨어진 연 신세가 되어 방황하다가 매형 김종필이 만든 자민련에 들어가  최근까지 경북

구미갑 지구당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사촌형인 박재홍과 맞붙기도 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렇게 볼 때 박정희의 친인척 가운데 쓸만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안 썼을 뿐이지 쓸만한 사람은 다 가져다 썼다는 걸 알 수 있다.

박정희 부인 육영수의 오빠 그러니까 박근혜의 외삼촌인 육인수 같은 경우에도 학교 교사로 있다가 박정희가 쿠데타에 성공한 후  승승장구 하면서 5 선 의원 씩이나 지낸 거 아닌가.

그 육인수의 사위 이석훈은 청주 MBC 사장을 지내고 충청일보 사장을 거쳐 현재 일신산업 회장이다.

김종필 같은 경우에도 박정희가 끔찍히 생각했던 형 박상희의 딸 박영옥의 남편 아닌가...

박정희의 처조카 김종필이  이후락등과 함께 80 년 신군부에 의해서 부정축재한 재산이 환수조치 되었는데

그  총 규모가 887 억이다.

25 년 전 887 억이면 이건 계산이 불가능한  돈이다.

이래도 박정희가 깨끗하고 청렴한한가?

그걸 몰라서 가만 놔둔 것인가??

박정희 개인은 절대 권력에서 절대 물러날 생각이 없었고 굳이 축재할 필요가 없었을런지 모르겠다.

박정희 덕이 아니라면 박근혜가 어떻게 정수장학회를 지배하고 있나?

정수장학회가 말이 정수장학회지  그 규모가 1 조 3000 억원에 이른다.

(노무현 정권 때 친일파재산환수법과 친일파청산법 적극적으로 반대한 이유가 저 더러운 재산 지키기 위함이었던가??...(그리고 친일 기득권들 재산 지켜주기 위해 촛불들고 데모...))  정수장학회 규모는 MBC의 지분 30 % 부산일보, 경향신문 사옥 부지도 정수장학회 소유다.

박정희의 또 다른 딸 박근영(박성영으로 개명)은  또 어떻게 육영재단 이사장 직을 맡고 있나?

육영재단도 수 천억원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박정희의 아들 박지만이 무슨 수로 코스닥에서 한방에 46 억짜리 대박을 치나...?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청렴한  대통령의 표상이라는 박정희의 모습이다.

게다가 시골에서 농사만 짓던 박정희의 형 박동희의 딸 박재선을 의사와 결혼시키고

형 박상희 둘째 딸 박계옥의 남편 김용태를 그 막강한 대통령 경호실에 근무하도록 했다.

그 뿐이랴~~~~~~~~~~~~

박상희의 셋째딸 박금자를  총리실에서 근무하는 반기언과 혼인시키고 결정적으로 박상희의 막내딸 박설자를 벽산그룹 창업자 김인득의 아들인 김희용과 결혼 시켰다.

김희용은 현재 벽산계열인 동양물산 기업 대표이사 회장이다.

이 박설자로 말미암아 박정희 집안이 드디어 그랜드 서클  안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 박정희의 조카 박설자의 남편 김희용의 형 김희철이  현재 벽산그룹 회장이다.

김희철의 부인 그러니까 박정희의 조카 박설자의 동서가 바로 LG 그룹의 한  축인 삼양통상의 창업자 허정구의 딸 허영자다.

이 허영자의 조카사위  그러니까 허영자의 남동생 사위가 바로 조선일보 후계자로 알려진 방준오다.

그런데 오늘은 다른 방향으로 한 번 가보자...

참 웃기는 건 ..... 박정희 조카 박설자의 동서인 허영자의 오빠가 현재 삼양통상 회장인 허남각이다.

이 허남각의 딸 허정윤이 얼마전에 정대호라는 청년과 결혼을 했는데 이 정대호가 그 유명한 황해도 재령의

대주주의 아들인 강원산업 창업자 정인욱의 손자이다.

현재 강원산업  회장인 정문원의 아들이다.

이 정문원의 부인 최금자의 언니가 최금숙이다.

최금숙이 누구냐구?

바로 얼마 전에 형제의 난으로 물러난 두산그룹 회장  박용호의 부인이다.

게다가 정문원에게도 두 딸이 있다.

큰 딸 지선이는 기아자동차 회장인 정의선과 결혼했다.

정의선이 누구냐?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의 외아들이자 정주영 회장의 손자다.

작은 딸 지윤이는 박성빈이라는 청년과 결혼했다.

이 박성빈이 누구냐?

포항제철 명예회장  박태준의 장남이다.

그러니까 포철 박성빈이랑 현대 정의선이랑 동서가 된다.

따라서 현대그룹이 철강산업을 하려고 부지까지 선정하려고 다니다가 포기한 배경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이 박성빈을  좀 더 파헤쳐 보면 아주 재밌는데 글이 너무 길어 괜히 미안해 진다.  ...(_)

박성빈은 미국 실리콘 벨리에 있다가 요즘 무슨 통신 솔루션 업체인 사운드파이프코리아 대표이사로 있다.

 이 회사를 가만히 보니까 무슨 다국적 기업인 거 같은데 국내 대리점을 영업하는 듯 하다.

전자신문 같은 걸 보면 꽤 잘나가는 듯 하다.

잘 나라 수밖에  없다.

에를들면 사운드 파이프에서 무선랜 환경을 구축했다는 아산병원은 현대계열 아닌가....

박성빈도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

박태준이 국무총리직에 있을 때 드러난 박성빈의 부동산만도 강남 역삼동의 170 평 짜리 카센타와 강남구 신사동의 빌딩 ,한남동의 빌라등 어마어마한 것이 있다.

여기서 멈추면 고구마 줄기라고 할 수 없다.

박성빈의 매형 김형수를 주목해야 한다.

김형수는 박태준의 한국화가 딸 박유화와 결혼을 했는데 박유아는 본래 변호사 고승덕과 살다가 헤어졌다.

이 김형수는 또 이력이 만만찮다.

한국맥도널드 사장과 국내에서 일본 도요타 자동차 렉서스를 수입 판매하는 케이 모터스 대표이사이다.

그런데 이 김형수의 부친이 그 유명한 동일고무벨트 창업자인 김도근이다.

이 김도근의 이력을 가만히 살펴보면 정치지향적인 것이 분명하다.

통일주체국민회의등 널져부리한 이력들이 꽤 많다.

문제는 김도근의 큰 아들이자 김형수의 형인 김진재다.

기업을 경영하면서 박정희 시절부터 여기저기 부산지역을 마구 쑤시고 돌아 다녔다.

청년 회의소니 부산 싸이클 연맹이니 닥치는대로 자리라는 자리는 마다않고 꿰 차고 다녔다.

총력안보 부산시협의회 특별위원,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부산청소년 선도위원도 맡았다.

부산 새마을 지도자 연합회 고문직도 맡았다.

열심히 하면 위에서도 알아 보는 법, 전두환이 급조한 민정당 간판을 달고 11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을 막론하고 내리 5 선 의원이 되었다.

한승수 (전국무총리) 이 재진의 아들인 동일고무벨트 기획이사1972년생 김세연이 그 유명한 춘천 한승수의 딸 한상은과 결혼했다.

그 당시 한승수가 왜 무소속으로 있다가 뒤늦게 한나라당에 들어 갔는지 답이 나온다.

그런데 괴상한 상황을 우리 여러분들이 알아야 한다.

이 한승수가 박정희 두 번째 부인인 육영수의 조카 사위다.

한승수의 장모가 육영수의 큰 언니 육인순이다.

그러니까 박근혜에겐  사촌 형부다.

한승수의 장인은 일제  만주국에서 관리를 지낸 홍순일이다.

이 박정희의 동서 홍순일의 사위들이 세명이나 국회의원을 됐다.

예전에 서주산업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혓바닥 시뻘겋게 되는 아이스크림을 다들 먹어 봤을 것이다.

그 서주산업의 회장이 바로 국회의원을 지낸홍순일의 다섯째  사위 윤석민이다.

한승수의 부인인 육영수의 조카 홍소자가 혜원여고 교장을 지냈는데 알고보니까 혜원여고 이사장

윤석민의 처형이넹  ....헐~~ㅋㅋ

신문에는 그런 관계가 나오질 않아서 참 재미가 없다.ㅋ

또 만주지역에서 엄청나게 크게 농장사업을  벌였던 천재라는 장덕진이라는

사람이 육영수 언니 육인순의 사위다.

이 사람은 박정희 정권하에서 장관도 지냈다.

분명히 장덕진과 한승수가 춘천고 동문으로 친분이 잇어서 동서가 된 거 같다.

전국민이 뻔질나게 소풍가는 한국민속촌 회장 정영삼도 육인순의 사위로서 육영수의 조카 사위다.

어쨌든 이렇게 오만가지 요직을 다 해 쳐 먹었는데 친인척을 등용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언론 탄압이 심했고 국민들을 속였는지 깨달았으면 좋겠다.

지금도 그 남로당 빨갱이가 영웅이고 무척 청렴했다고 믿는 어리석은 중생들~~~~

하나 더 있다....

한승수의 아들 한상준은 몇년 전 이희현이라는 아가씨와 결혼을 했다.

이희현의 아버지 그러니까 한상준의 장인은 유니드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이화형이라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왠걸~~역시나...??

이 이화형이라는 마지막 개성상인이니 뭐니하면서 언론에서 띄워주는 성북동에 사는 동양제철화학그룹

명예회장 이회림의 아들이었다.

다들 봐서 알겠지만 ITV 페업할 때 그 모습이 마지막 개성상인의 모습인가...??

그동안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자당 후원회장 이회림이 왜 글내드 서클 안에 안들어 오나 의아해 했다.

그러니까 이회림과 한승수가 사돈을 맺은 거다.

어쨌든 한승수같이 유엔총회 의장까지 지낸 학벌좋고 경력좋은 사람이 부인까지 데리고 가서

박정희를  추모하고 애도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 깜박 속아 넘어 가겠다.

여러분 한승수는 박정희의 조카사위에요~~조카사위............

 

하나 짚고 넘어갈게 있다.

아까 언급했던 박태준의 사위중 하나 튀는 사람이 하나 있다.

박태준의 딸 가운데 디자이너인 박경아가 있는데 전두환의 아들 전재용과 이혼하고

김병주라는 사람과 결혼했다.

김병주는 1962년 생인데 얼마 전까지 미국 칼라일 그룹 아시아 지역 회장겸 이사였다.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대를 졸업하였다.

김병주는 국민의 정부시절 자민련이 연정할 즈음 박태준이 총리가 되기 직전에

칼라일 코리아 사장이 되었다.

김병주는 쌍용전보통신을  꿀꺽 하더니 5000 억을 쏟아 부어 한미은행을 먹었다.

하나은행마져 먹기 위해 공을 들였다.

한미은행을  4억 달러에 사서 씨티은행에 27억 달러에 팔아 먹었다.

물론 그 이익은 미국 칼라일의 몫이다.

부시 전 대통령이 방한 했을 때 외국계 인사로 초대된  것으로 봐서 한국인이기보단 미국인으로 추정 된다.

칼라일 간부 5 명과 MBK 파트너스라는 사모펀드를 만들어서 돈을 긁어 들이고 있다.

MBK는 마이클 병주 김의 약자다.

싱가포르 정부 투자기관에서 5억 달러를 끌여 들였고 캐나다 교직연금에서 5천만 달러를 끌여 들였다.

삼성생명,대우정밀 등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 인물들은 민주개혁세력이 끊임없이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다시

박정희로 돌아가자..............

지금 청렴하다는 박정희의 둘째형  박무희의 아들 박재석은 연필 장사를 하다가 박정희 덕분에

국제전기기업 회장이 되었다.

자민년 부총재를 지냈던 조부영 같은 사람이 거기 이사 출신인걸 보면 대단한 은헤를 입은 거다.

게다가 박무희의 또 다른 아들 박재호는 벽돌공장에 다니다가 박정희가 집권한  후 동양육운 회장이 되었다.

상전벽해도 이런 상전벽해가 어딨나....

박정희가 친인척에 엄했고 철저했다는 소리는 다  뻥이고 거짓말이다. 이게 바로 독재자의 특권인 언론장악이라는 것이다.

 

새마을 운동도 장면 정부에서 기획한 국가개발 5 개년 계획에

들어 있던 것이다.

정말 역대 대통령 아니 집권자 가운대 가장 더럽고 역겨운 행태이다.

박정희 자신은  박영복과 더불어 농협에서 그 당시 80 억 이라는 엄청난 거액을 사기대출 받았고

낮엔  농민들과 막걸리로 밤엔 시바스리갈로 국민을 기만했다.

또 자기를 반대한 선량한 지식인들 일반인들 모두 빨갱이 또는 간첩으로 누명을 씌워 숙청시키고

중단없는 전진을 외치며 경상도에 집중적으로 육성 발전을 시킨다.

지역감정의 장본인이고 민족을 분열시킨 장본인이자 역적이다.

말 한 마디에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 시대라 철저하게 자신을 영웅으로 묘사하고 빨갱이 짓도 숨겨왔다.

바로 남과 북이 극한으로 대처한 환경을 이용해 멸공을 부르짖고 재건이란 단어를 금하고.....

알면 알수록 어처구니가 없고 얼마나 잔인한 독재자였는지 지금도 모르고 있는 백성들이 많다.

그의 딸  박근혜는 어떠한가...

친일파청산법과 친일파재산환수법을 앞장서서 적극 반대한 인물이고

친일 기득권들 재산 지켜주기 위해 촛불들고 데모한 분(?) 아니던다...

참 정말 가관이다.

요 근래 어떤 언론에서  박지만이가 대한민국 100 대 재벌에 든다는 뉴스를 봤을 것이다.

말이 100 대 재벌이지 그 금액이 몇 십억 또는 몇 백억으로  재벌이란 소릴 들을 수 있는 것인가?

우리 기억엔 그가 뽕으로 살다가 엄청 높으신(?) 양반들 도움으로

일반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곳 감방에서도 금방 나오고.....

그런 세월만 보내다가 어찌 하루 아침에 로또 몇 천억짜리 맞은 것도 아닌데

재벌에 속한다는 뉴스를 접할 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길 바랄 뿐이다.

ㅡㅡ 이보다 더 많은 사실들을 알고 계신 분들이 있으리라 봅니다...

정말 보통 사람들은 이해 불가한 것들~~ 하지만 여기엔 적지 않겠습니다.

● 이  땅은 역적하면  3대가 부자로 살고 애국하면 3 대가 거지로 산다는

그런 인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ㅡㅡ난  특정 지역이 미워서도 아니다.

다만 이 땅에 올바른 문화 그리고 의식구조가 바뀌길 간절히 바라는 맘으로

이글을 읽으신 분들을 설득 시키고 싶은 것이다.

개인적으론 다음 차기 대선에  유시민이 꼭 나오길 바라는 사람이다.

물론  내 지역 사람인 깨끗한 정동영이 나왔으면하지만 정동영은  친일 기득권들을 이길 수 없다.

손학규씨,정세균씨, 천정배씨 모두 미안한 말이지만 부디~~~~~유시민으로 단일화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야권이 단일화 해서 꼭 친일 기득권들이 이 땅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함이 더 크다.

정말 간절한 바램은  정말 간절한 바램은 이것이다.

 

 

이 시대의 뉴라이트 친일 전령들과 가스통 보수 분들이  깨닫는 그 날이 언제 일까...??

 

 

                                        '뉴라이트청년연합' 출범식의 박근혜대표

대한민국에서 사는 것만으로도 숨죽이며 행복하고 감지덕지 해야할 사람들이 오히려 떳떳하게

더 잘살고 영웅의 집안으로 명문(?)의 집안으로 비춰진 것은  모두 어벙한 백성들이 많아

그들을  광적으로 지지해준 결과물이다. 

어찌 이런 현실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지.........

 

역사의 오명(가족끼리 살인교사까지 일어난 재산다툼 )

  (영남대,육영재단)~~~~~~~~~~~~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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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4 05:48

    첫댓글 ㅎㅎㅎ 퍼 갑니다.

  • 11.02.14 13:05

    유익한 자료 잘보았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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