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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 20240706
사랑과섬김 추천 0 조회 24 24.07.06 09:4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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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6 10:56

    첫댓글
    🌿 모든 민족에게 미칠 (눅 2 : 10)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신 . 구주 예수님 !!

    천지의 주재이신 (눅2:29)
    하나님 앞과 ,
    하나님의 형상이 담긴 (창1:27/2:7 , 행9:15)
    사람들 앞에서 ,
    나의 일상생활에서 말과 행동이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눅2:52)
    이웃과 열방에게
    선하고 좋은 소문으로
    드려내는 삶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 !

  • 24.07.06 11:10


    ■ 여호수아 2장

    ➡️ 이스라엘의 두 정탐꾼과 , 기생 라합

    □ 9 ㅡ (라합이) 말하되
    여호와께서 .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
    우리가
    너희를 심히 💢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 너희 앞에서 감담이 💢 녹나니

    ● ↪️ 애굽 출발할 때 부터
    하나님이 미리 벌벌 떨게 작업을 진행함에도
    이스라엘 부모세대는 원망과 불순종으로
    자기들이 더 쫄아 가지고 광야에서 제거됨

    □ 10 ㅡ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
    곧 .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 들었음이니라 !! . (복음을)

    □ 11 ㅡ 우리가 ♥️ 듣자 . (복음을)
    곧 . 마음이 🌷 녹았고 .
    (물론 들어도 강팍한 인간도 있지만)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분 / 눅 2장 .주재이신)
    하나님이시니라 !!


  • 24.07.06 11:17


    ■ 욥기 12장

    ➡️ 소발의 첫번째 변론에 대한 욥의 ♥️ 답변

    □ 13 ㅡ 지혜와 권능이 , 하나님께 있고 !
    계략과 명철도 , 그에게 속하였나니 !

    □ 14 ㅡ 그가 헐으신즉
    다시 세울 수 없고 !
    (그가) 가두신즉
    놓아주지 못하느니라 !

    □ 15 ㅡ 그가 물을 막으신즉
    곧 . 마르고 !
    (그가) 물을 보내신즉
    곧 . 땅을 뒤집나니 !

    □ 16 ㅡ 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 !
    속은 자와 . 속이는 자가 .
    다 . ( 하나님 통치 아래에서)
    그에게 속하였으므로 !

  • 24.07.06 11:30


    ■ 누가복음 2장

    ➡️ 예수님 탄생
    ➡️ 아기 예수님의 정결 예식

    □ 4 ㅡ 요셉도 (예수님의 육신의 아버지)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 베들레헴이라 하는 (미가 5 : 2)
    다윗의 동네로

    □ 6 ㅡ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 7 ㅡ 첫 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하나님의 말씀을 새긴 강보)
    💥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
    💢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 💢


    ● ↪️ 하나님의 원래 계획은 ?
    여관이데 !! . 대체 여관 주인의 정신 상태가
    나와 같이 감각이 깨어 있지 못하고 ㅠㅠ
    ● ↪️ 예레미야 41:17 ㅡ 김함의 여관
    ● ↪️ 사무엘하 19장 33절 , 37절


  • 24.07.06 11:42


    ■ 누가복음 2장

    ➡️ 예수님의 소년 시절 (사생애)

    □ 42 ㅡ 예수께서
    💢 12 살 되었을 때에
    (13세 성인식 ㅡ 혼자서 자립/ 성인반 그룹에)
    그들이 (예수님의 육신의 부모가)
    이 (유월절)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예루살렘에) 올라 갔다가 (국내파/ 해외파)

    □ 49 ㅡ 예수께서 이르시되
    [ 어찌하여 , 나를 찾으셨나이까 !
    ( 저도 성인식을 치룬 어른인데 ? )
    ( 벌써 자신의 정체성을? 구원자로 오신 ? )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 . ]
    하시니 .

    □ 52 ㅡ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나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는)
    하나님과 ㆍ 사람에게 ㆍ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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