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사람들이 창세기 1장 3절의 말씀을 경험해 보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마치게 됩니다 즉 자신이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도 못하고 그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것을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주장하면서 구원파의 교리가 이미 기존 교회를 장악하고 있음을 모르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형국이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과연 자신이 어둠에 붙잡혀 있다는 것을 바르게 알게 되면 예수님께 그러한 죄인을 구원해 달라고 간절히 매달리겠지만 그러한 것을 알 턱이 없으니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나님 앞에서 씩씩한 것입니다
"창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장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1장 3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1장 4절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이 있어야 빛과 어둠을 나누는데 빛이 임한적이 없으니 자신이 어둠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이생을 마감 합니다 영의 눈과 영의 귀가 열리지 않았기에 빛을 비추어도 그것이 빛인지도 모르고 하나님의 나팔소리는 전혀 들리 지도 아니하니 방법이 없습니다 성경의 말씀은 계속해서 반복을 하십니다 잘못된 믿음에서 돌아서라고요
이사야서의 1장이 현재 우리들의 믿음을 설명하시면서 잘못된 믿음에서는 하나님의 진노만 사게 된다고 엄하게 질책 을 하시고 있는데도 자신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고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에게 즉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생각을 하기에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받아 들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경의 모든 말씀은 일점 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천지가 무너진다고 해도 반드시 성취가 된다고 기록을 해 놓으셨음에도 전혀 두려워 하지 않는 담대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의 믿음이 이사야서의 1장의 믿음이라면?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 믿음이라면?
그러한 사실은 빛이 임해야 알 수가 있는데 참 빛이신 예수님께 자신의 마음 문을 열어 놓고 참 빛이 임할 수 있도록 해야 주님께서 우리 안에 오실 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믿음으로 달려갑니다 "요1장 9절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요1장 10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의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1장 11절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요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지금도 위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알지 못하기에 영접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직시해야 합니다 그저 입술로 예수님을 부르 면서 기도 말미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한다고 해서 예수님을 영접한 믿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 뜻대로 하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예수님이 오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믿음은 예수님께서 죄인을 구하러 오셨음을 알고 죄만 짓는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서 예수님을 좇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마16장 24절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고전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를 통해서 내가 어둠에 붙잡히고 포로된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것임 에도 그저 입술로만 영광을 올려 드린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립서비스는 받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탕자인 우리가 돌아오기를 눈 꼽아 기다리심을 알아야 합니다 언제 잘못된 믿음에서 돌아서서 바른 믿음으로 나아 갈 것이냐? 계속해서 우리들에게 물어 보십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바르게 믿기를 원하고 원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십니다 빛이 있으라 그 빛을 받으면 자신이 어떠한 상태에 있는 것을 알게 되면서 예수님 발앞에 엎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 죄인을 구원해 주소서 간구를 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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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마귀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