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목>
어머니와 리바이스 매장 안, 좀 어둑함. 사각팬티 보임. 예상은 했지만 너무 비쌈. 사만 칠천원. 핫팬츠도 보이고.
배(뱃머리만 보임)에 짧은 사다리 기대고, 사다리에 달린 고리를 뱃머리 부분에 검. 그리곤 배 안으로 점프.
어느새 나무 있는 곳 잘생긴 젊은 남자와 나 나란히 모로 누워 있음. 친구 내게 다가오더니 입에 뽀뽀.
어느새 젊은 남자와 나 마주보고 누워 있음. 내 오른팔이 남자 옆구리에 눌려 빼냄. 남자 상의는 검은색에 촘촘한 망사옷.
운동센터인건지, 안내소에서 여자연예인이 줄넘기?를 종류별로 다 사려는 듯, 어디서 살 수 있냐 물어봄.
안내양이 자세히 설명함.
같은 공간, 한쪽에 이불펴고, 이미 하나는 깔려 있던건지 2겹으로 깔린 이불 위에서,
베개 테두리 가운데 위치에 있는 고리에 내 중지손가락 끼우고
베개에 머리대고 누워, 윗몸일으키기 시늉만(허리 약간 드는 정도) 함.
내 공간 밖이 보이는데, 친구가 하는 거 보고 따라한 것임.
첫댓글 감사합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
꿈 감사합니다
꿈 베개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
446회 1-11-12-14-26-35 보6
<복기> 내가 점프 내플과 플 세로라인, 뽀뽀 2연번, 눌린 팔 8끝 멸
눕다 연번, 윗몸일으키기 강세구간(보볼 포함 4연번)
사다리 11
망사옷; 나무 12
사각팬티 14
중지손가락 26
허리 35
베개; 고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