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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초라한 가난의 시절, 파도 넘은 거룩한 모정~ / 정
별고을 추천 0 조회 126 25.07.19 06: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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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19 08:03

    첫댓글 보통의 어머니 아니 어버지도 감히 해 낼 수 없는 어려운 환경에서 따님을 기르신 어머니의 남다른 모성애와 교육열!

    우리 세대 땐 가난이 보편적인 수준이었지예.
    우리 시골에선 초등학교도 못 다닌 아웃 친구들~
    우리 명문 여고 동기들 중 대학에 진학한 비율은 그리 높지 않았던 시절...

    정숙현씨는 그 어려운 시기에 서울의 4년제 대학 졸업과 반듯한 직업 가졌으니 고생 끝에 온 낙이지만 행운녀라 해야겠죠. 받은 혜택 봉사로 사회에 환원할만도~

    오랜 세월의 결과지만 육영수 여사님 그 소중하고 귀한 편지의 행방이 아쉬운 부분이군요.

  • 작성자 25.07.19 08:17


    가난이 성공의 위대한 동기요 힘이었나 봅니다.
    그 한 맺힌 설움을 벗어나려는 소원하나!

    헝그리 정신
    배고픈 자가 이기는 이치인지도 모를 일이지요.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
    그 허망한 구호에 희망을 걸고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 정신...

    세월따라 세상은
    배가 너무 부른 탓일까요.

    이상한 풍조가 독버섯처럼...

    그리운 시절은 아름다우나 봅니다.

  • 25.07.19 08:38

    와~~

    정숙현
    드디어 별고을님이
    찾아다 주셨네요
    장한 어머니의 힘으로
    아름다운 섬소녀
    성공 이야기입니다.
    가장도는 무인도가 되었다고.. ㅠ

  • 작성자 25.07.19 18:13

    해피엔딩이~....
    애태우는 시청자들
    벌떡 일어나 박수로....

    강한 집념의 어머니 정신을
    이어받은 딸인지라
    받은 사랑을 갚고 사는 참된 인생여로이군요.

    외롭고 쓸쓸한 섬의 운명인가.
    가장도의 파도소리...

  • 25.07.19 11:25

    자료 찾기 왕은 바로 별고을 님 이시네요.

    드디어 정현숙의 최근 소식을 물고 오셨네요.

    억척같은 어머니의 성품을 닮아 열심히

    공부해 교직에 몸 담그시고 퇴직 후

    봉사활동 하시고 계시는군요. 그런

    훌륭한 어머니 밑에서 자라니 성장의 길이

    반둣할 수 밖에요.

    별고을 님 좋은 소식에 기쁨이 만감하나이다 !

    고맙습네다 !

  • 작성자 25.07.19 16:29

    자료 찾아
    끝마실 님들 즐겁게 해 드리려고...

    찾기 머슴 ㅎㅎㅎ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지극정성이면
    하늘이 감응하는 이치...

    즐겨주신 바람온냐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25.07.19 16:19

    정숙현씨
    대단합니다
    역시나
    육영수여사가
    잘 보셨군요
    맞아요
    몇년전에
    황금연못에 나왔답니다
    좋은 날 되소서 ~^^

  • 작성자 25.07.19 16:32


    서민의 애환을
    애정으로 지켜보고 살펴주는
    영부인의 온화한 자태와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요즘 것들
    지 ㄸㅇ폼이나 잡고
    옷자랑질에 여행바게쓰질이나...ㅉㅉㅉ

  • 25.07.19 18:06

    저도 자료를 찾아 봤는데
    정말 눈물겨운 모정 입디다.

    당시 대통령 까지 관심을 보였다는데
    차라리 육지로 이주할 여건을 만들어 줬더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싶었어요.
    제 단순한 생각인지 몰라도..

  • 작성자 25.07.19 18:22


    눈물 철철...어쩌나요.

    시부모 있지
    병든 남편에

    온 식구를 육지로 옮기면
    한 살림 차려 주어야 하는데..

    너나 없이 가난한 시절에
    격려와 성원만 해도 큰 힘이 되었음이 분명합니다..

    그나마 신문을 보고 가난한 서민의 애환을 돌보는
    영부인의 자상한 보살핌이 있었으니
    여러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적잖이 받았으리라...

    왜 해소리님 생각이 단순합니까.
    정이 세심하시고 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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