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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전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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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방 스크랩 ?가시나무새
조처음 추천 0 조회 16 11.05.11 20:1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판단하는 능력(能力)을 키워야 하는데

사람들은 분별력이 새들보다 못해서 선(善)과 악(惡)을 구별(區別)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周邊)에는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서도가시가 돋아난 선인장(仙人掌)처럼

가시가 돋아 남 선인장과 가시가 없는 선인장이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가시나무가 없어야 하겠는데 마귀사단은 세상 도처에다 가시나무를 심고

나무에다 길고 긴 가시를 박아 놓고 사람들이 찔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마귀는 가시를 박아 놓고 우리 주님께서는 마귀가 세상에 박아 놓은 가시나무에 박힌

가시를 제거하기 위하여 오늘도 마귀와의 선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도처에는 마귀가 음란(淫亂)의 가시

절도(竊盜)와 강도(强盜)의  가시

그리고 주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우상(偶像)들의 가시와

사기(詐欺)꾼들의 가시 그리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가시들을

우리 주변(周邊)에 심어 놓고 그 안에 독처럼

가시를 박아 놓고 있습니다.

마귀가 심어 놓은 가시에 찔리기만 하면 우리 모두는 마귀(魔鬼)와 함께

멸망(滅亡)하고 맙니다.

우리는 가시나무 새들처럼 이 나무 저 나무에 않되

항상(恒常) 마귀(魔鬼)가 심어 놓은

(아래 글중에서

 

 

 

가시나무새

 

글 조 처음

미국과 멕시코의 접경지대(接境地帶)에 있는 애리조나 주는 기후(氣候)가

 온화(溫和)하고 사막지대(砂漠地帶)가 형성되어

건조(乾燥)한 날씨에는 선인장은 잘 자라고

 (仙人掌 )이 자라기가 적당(的當)한 곳입니다.

선인장은 물이 없어도 잘 자라고 있는 특이한 식물입니다.

선인장은 새벽에 내리는 이슬 속에서 물기를 흡수하기도 하고 뜨문뜨문 내리는

사막의 비를 선인장 속에 흡수 하여 물을 많이 저축하기도 하는 특별(特別)한 식물에 속하기도 합니다.

애리조나 사막에서 서식하는 선인장은 굵고 키가 큰 것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이

선인장에는 특별히 가시가 많이 나있습니다.

선인장의 가시는 바늘처럼 날카롭고 길어서 짐승들이나 사람에게 한번 찔리면 

피가 나고 몹시 상처 부위가 아픕니다.

 

이렇게 넓은 사막에 많은 선인장이 집단으로 군락을 이루며 서식(棲息)을 하고 있습니다.

사나운 가시가 난 선인장위에는 오래전부터 많은 새들이 살고 있고 먹을 것과 마실 모든 것을

이 선인장위에서 해결(解決)을 합니다.

그리고 이 선인장위위에다 둥지를 짓고 그 둥지 속에다 알을 낳고 알을 품어 까며

선인장(仙人掌) 위에서 새끼를 기르기도 합니다.


애리조나 사막에 살고 있는 새들도 많은 종류(種類)가 사는데 그 중에는 독수리같이 큰 것부터 시작하여

우리나라에 서식(棲息)하는 참새 같이 작은 새들도 있습니다.

선인장이 있는 사막 안에 서식하는 선인장위에는 사람이 살고 있는

사람의 사회처럼  새들의 사회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새와 새들 사이에는 서로 먹이 사슬로 연결되어 있고 그렇지 않은

몇 종류의 새들은 모두 선인장에 의존해서 살고 있습니다.

에를 들어 어느 작은 새 종류는 선인장에서 피는 꽃에서 꿀을 먹고 사는가 하면

선인장 잎을 갈 가 먹고 사는 새들도 있습니다.

여기에 살고 있는 모든 새들은 모두 선인장(仙人掌)인 가시나무를 떠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곳에서 태어나고 이곳에서 대대(代代)로 몇 대(代)를 거치며

살고 있고 앞으로도 지금까지 지내온 것같이 살아 갈 것입니다.

모든 새들의 공통된 마음은 이 사막을 떠나면 살수가 없다는 것이 공통(共通)된 점(點)입니다.

새들 중에는 서로가 대대로 살면서 철천지원수(徹天之怨?)들도 있습니다.

이들 새들은 서로 간에 먹이 사슬(沙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쫓고 쫓기면서

몇 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 곳 가시나무 새들도 누가 만들지 않고

누가 다스리지 않아도 눈에 보이지 않는 법칙(法則)이 있습니다.


선인장에는 많은 가시가 있는데 가시에 찔려서 고통을 당하고 사는 새들도 있고 가실에 찔려도

 아무렇지 않게 멀쩡하게 사는 새들도 있습니다.

어떵 새들은 선인장(仙人掌)에다 구멍을 파고 둥지를 짓는 새들도 있습니다.

또 어떤 새들은 기 가시를 방패(防牌)삼아 긴 가시아래에다 둥지를 짓고

긴 가시 때문에 둥지를 보존(保存)하며 사는 새들도 있습니다.

가시가 다른 천적(天敵)을 막아주기 때문이지요!

이런 것을 보면 새들도 서로 간에 살아가는 법을 터득(攄得)해서

자기(自己)들의 나름대로 그리고 편안(便安)한 대로 형편(形便)을 찾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인장에 살고 있는 가시나무 새들을 보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社會)를

가시나무 새들의 사회로 바라본다면  우리의 미련(未練)함과

치사(癡事)함이 더 할 것입니다.

이 새들도 어떤 가시나무에는 앉아고 되고 어느 가시나무에는 앉으면 안 되는 것을 알고 있듯이

우리의 사회에서도 어느 곳에 가면 가시가 있고 어느 곳에 가면 가시가 없는 것을

판단하는 능력(能力)을 키워야 하는데

사람들은 분별력이 새들보다 못해서 선(善)과 악(惡)을 구별(區別)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周邊)에는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서도가시가 돋아난 선인장(仙人掌)처럼

가시가 돋아 남 선인장과 가시가 없는 선인장이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가시나무가 없어야 하겠는데 마귀사단은 세상 도처에다 가시나무를 심고

나무에다 길고 긴 가시를 박아 놓고 사람들이 찔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마귀는 가시를 박아 놓고 우리 주님께서는 마귀가 세상에 박아 놓은 가시나무에 박힌

가시를 제거하기 위하여 오늘도 마귀와의 선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도처에는 마귀가 음란(淫亂)의 가시

절도(竊盜)와 강도(强盜)의  가시

그리고 주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우상(偶像)들의 가시와

사기(詐欺)꾼들의 가시 그리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가시들을

우리 주변(周邊)에 심어 놓고 그 안에 독처럼

가시를 박아 놓고 있습니다.

마귀가 심어 놓은 가시에 찔리기만 하면 우리 모두는 마귀(魔鬼)와 함께

멸망(滅亡)하고 맙니다.

우리는 가시나무 새들처럼 이 나무 저 나무에 않되 항상(恒常)

마귀(魔鬼)가 심어 놓은

가시나무에는 절대로 앉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단은 우리가 저 아름다운 하늘나라인 천국(天國)에 못 가게 하기 위하여

 이 외에 많은 가시나무를 심어 놓고 길고 날카로운 가시를 박아 놓고 있습니다.

세상(世上)천지(天地)에 깔아 놓은 마귀가 박아 놓은 가시를 피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는

기도(祈禱)와 간구(懇求)로 주께로 향해야 되겠고 매일 같이

주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 하여 마귀사단에게 반드시 승리하시는

주의 사명자(使命者)가 되시기를 주(主)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오늘 하루도 승리(勝利) 합시다.

연약한 가시나무 새들인 우리 믿는 사람들은 서로 의지하여

주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며

승리하시는 오늘의 삶이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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