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ED TV 럭시아 40인치 (모델명 UN40B6000VF) 가격이 크게 내려 현재 27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스탠드형 기준, 설치/배송비 포함). 출시 일주일만에 40만원이 내린 셈이다.
LED TV는 이미 지난 해 출시되었었지만 높은 가격과 LCD TV에 비해 특징적이지 못했던 기능으로 기대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했다. 반면, 럭시아LED는 여전히 LED 특유의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기존의 LED백라이트를 사용한 TV와는 다르게 지난 17일 다나와 가격비교 노출 후 18일 하루 수천 건의 이르는 검색 조회수를 보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럭시아LED는 기존 LCD TV 대비 최대 50%가 넘는 절전효과와 수은과 납이 포함된 스프레이나 페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정책으로 디자인되었으며, 2.55cm 슬림한 두께, 14.8kg의 초경량성이 특징이다. 슬림한 두께는 벽걸이 설치시 1~2개의 나사만으로 고정이 가능함은 물론 한층 발전된 DLNA 기술로 PC에 저장된 콘텐츠를 무선으로 제어하거나, USB포트를 통한 동영상의 재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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