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군관사 도민설명회는 지난 번에 이어 무산되었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해군측이 공식적으로 마을회관을 방문 직인도 없는 관련서류를 전달하려고 시도?하였고
설명회장에선 들리지도 않는 녹음된 오디오를 방송했다는 점이다. '달라진 것'이란 오로지 '해군'들에게만 적용되는
사실일 뿐이다.
설명회장 무대를 점거한 주민과 지킴이들
1차 떄와 같이 영상실에 잠입한 불법채증 경찰들을 계도하는 지킴이들
고전적인 전술 '종북좌파'
설명회장을 빠져나가는 해군측 차량. 주민과 지킴이들이 불법공사에 항의하지만 '담당자가 아니다' 등으로 회피 기동.
첫댓글 감사합니다. 목숨걸고 자신의 신념의 따라 묵묵히 길을 걸아가는 그대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강정쟁이들...
웃기는 사기쇼에 맛드린 빨갱이 해군이로군요..
저 저 녹음물로.....
인간이기를 거부한놈들~~~~~!
아~~~~아 우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