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여수에 사시는 포두 향우 형님들과 번개 모임이 있었다.
대니 형님 , 백수 송 형님 등 여러분과 정겨운 만남은 언제고 즐겁다.
그 자리에 나진초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계시는 "오 각록" 형님께서
나의 고향 팔영산 의 글을 보내주셔서
여러 회원님들과 고향의 정을 함께하고 싶다.
내고향팔영산 원본[1].hwp
첫댓글 멋진 글 뛰어난 사진 촬영및 포토삽 소개 감사 합니다. 감 했습니다.
팔영산의 멋진 글 감사합니다.' 오각록 교장선생님, 그리움이 물씬 풍기도록 생생한 글 잘 읽었습니다.
첫댓글 멋진 글 뛰어난 사진 촬영및 포토삽 소개 감사 합니다.감 했습니다.
팔영산의 멋진 글 감사합니다.' 오각록 교장선생님, 그리움이 물씬 풍기도록 생생한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