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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9 주일예배 사무엘상 30:21~30
이대환 목사
승리하는 사람의 정신을 배우라
사무엘상의 마지막 장면이 다 와가고 있는데요 승리하는 살마의 정신. 승리자의 정신. 승리자는 원래부터 타고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합니다. 하늘이 내기도 한다고 말합니다. 하늘이 내는 것도 맞습니다만은 또한편에 영웅이되는 사람들의 삶을 보면 이 사람은 승리할 수밖에 없었구나라는 결론에 도달하게됩니다.
다윗은 아버지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아들이었지만 몇 번 죽음의 위기를 넘기고, 모함을 받고 때로는 살기위해서 미친 척하면서 침을 흘리고 다니기도 했어야했고 대단히 어려운 삶을 살았지만은 그 삶에는 열매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어려움을 겪고, 절망에 메어있을때가 있지만은 그 절망에 의해서 사람의 정신병에 걸리지 않고 그것 때문에 사람이 땅바닥에 너부러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의지해서 끝내 승리자가 되는여려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람은 두 종류로 살아갑니다. 부자로 출발했던지 가난하게 출발했던지 똑똑하게 아니면 어리석에 출발했던지, 그러나 사람의 끝은 출발점이 아닙니다. 그러나 출발이 좋다고해서 결승점에서 좋다는 것을 보장할수 없습니다. 누가 진정한 승리자인가? 그것은 하나니므이 은혜를 입는 사람이어야하는데
이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싶고 우리도 이와같이 하나님의 은혜입고 승리하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피곤해서 머물게했던 2백명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전쟁터에 갔다가 쫓겨납니다. 돌아와서 보니까 집이 모두 불탔고, 식구들도 가축들도 모두 없었습니다. 그래서 불렀죠. “:아들아.” “여보” 아무리 불러도 6백명의 가족들은 흔적없이 사라져버리고 없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불탄 집만이 남아있었습니다. 기가막히죠. 그래서 추격을 합니다. 어떤 녀석인가? 그들이 왔던 자리를 따라가는데,
21절 말씀에보면, 지쳐버린 사람이 있습니다. 이틀정도 추격을 하는데 나는 때려죽여도 못간다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제가 아침에 주일학교 예배 설교를 대타로 했는데, 에너자이져.
백만스물.. 백만스물셋. 에너자이저는 지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지치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번하고나면 주르륵 쓰러지고 이렇게 하면 안되다는 거죠.
거침없이 더 할수 있는 에너자이저가 되기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갑자기 아멘은 죽었네, 이거 다 죽은거야 천몇번 하다가 죽을사람.. 백만은 넘기를 바랍니다.
가다가 지쳐서 탈락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6백명중에 4백명만이 추격했습니다. 아침부터 다음날 해질 때 까지 전투를 합니다. 그러면 몇시간 싸운것입니까? 36시간 싸운것입니다.
이스라엘 공격한다고 따라 갔다가, 거기서부터 돌아가 해서 돌아가는데 3일 걸렸구요. 그리고 와서 보니까 통곡을하고 다시 가서.. 그러니까 얼마나 오랜시간을. 그리고 전투를 버리는데 36시간동안 전투를 버립니다. 앞에 이스라엘과의 전투를 제외하고 5일동안 추격하고 싸웠습니다.
오늘 이 백성들의 강점이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4백명이 마지막으로 전투를 치러내는데 엄청난 대군을 다 죽입니다. 일당 백 일당천 이런것이죠. 그런데 이상하게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는 전사자가없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러기위해서 우리의 배터리가 좋아야합니다.
똑같은 배터리가 맞습니다. 그런데 중국에서온 에너져, 빅셀, 라케터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중국제는 쌉니다. 몇 개 묶어놓고 천원밖에 안하고. 이 배터리의 특징이 무엇입니까?약한거요. 백만까지도 못하고 두 번 모터 돌면 끝납니다. 그리고 물이 나와서 엠피스리 부식 시키죠? 배터리가 맞기는 맞지만,
오래가지 않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10년의 배터리. 80년 도에 만들어진건데 내부에서 물이 새지 않았습니다. 일본 배터리. 안에서 부식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배터리도 최소한 닷새 정도는 밤새워 싸워도 끄덕없이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윗이 사백명의 군사는 이와같이 강한 군사였습니다. 이름하여, 에너자이져 데이빗.
오래가는 배터리는 어떻게 만들어져 졌는가? 여러분은 다윗의 군사들보다 더 나은 하나님의 배터리가되기를 바랍니다.
돈잘버는 사람. 사업 잘하는 사람. 공부 잘하는 사람. 건강 좋은 사람. 많은 건전지 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21절에 이런 건전지 들도 있습니다.
(삼상 30:21) 다윗이 이왕에 피곤하여 능히 자기를 따르지 못하므로 브솔 시내에 머물게 한 이백 인에게 오매 그들이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을 영접하러 나온지라 다윗이 그 백성에게 이르러 문안하매
악한자와 비류들이 다 가로되. “쟤들은 우리랑 같이 가서 싸우지 않았으니까, 우리의 전리품 주지 말고, 지들 아내와 자식들만 주어서 내쫓아 버리세요”
그런데 문제는 오래가는 건전지 중에도 악한자와 비류들이 있습니다. 사백명 중에서 악한자와 비류들이 있었는데, 오래가고 잘하고 뭐든지 잘하는 사람들이지만 갖지 못한 영적자세. 영적 승리자의 기상과 정신을 가져야하는데, 오늘 이 사람들은 승리자는 되었지만 승리했지만 여전히 악하고 여전히 비류들입니다. 비류는 우리 말로는 건달들. 우리는, 나는 어디에 존재인가?
나는 승리는 했지만 혹시 안한 자나 비류 그룹에 들어갈 사람이 아닌가? 비류 그룹에들어가는 세가지 특징이 있는데,
(삼상 30:22) 다윗과 함께 갔던 자 중에 악한 자와 비류들이 다 가로되 그들이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은즉 우리가 도로 찾은 물건은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주지 말고 각 사람의 처자만 주어서 데리고 떠나가게 하라 하는지라
1.우리와 같지 갔느냐, 안 갔느냐를 가지고, 우리와 함께 싸웠느냐, 아니냐를 가지고 사람들은 구분하고 있습니다.
나와 같았느냐 안 같았느냐라가 중요하고 두 번째는 이 사람들에게는 주지 마십시오.
세 번째는 이 사람들은 내쫓아 버리십시오.
나보다 못한 사람. 중간에 낙오했다고해서, 나보다 더 떨어지는 사람들에 대해서, 비류의 특징인 무엇인가하면, 비롯 나와 같은 동료라고 해도 , 나에게 손해를 줄것같은 사람은 가차없이 잘라버리자고하는 사람은 성경은 비류라고 합니다.
승리자는 나의 승리를 가지고 나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두 번째는 내가 추수한 것을 나보자 못한 사람들에게 주머니 열어서 주려고 하는 사람들.
나보다 못한 사람들은 보듬고, 그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보듬을까를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누구 때문에 내가 손해를 본다. 나는 우리나라에서 제일많이 손해를 보는 사람을 한사람 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엄청나게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로 엄청나게 손해는 보는 분이 이명박씨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그 사람 부자 이고요. 자기 사업만 하면 우리나라의 돈이 다 긁어 모일수 있는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소를 다 끌어모아서 우리 나라에서든지 아니면 북한에서든지 다 팔수 있는 사람입니다.그런데 대통령이 되어서 지지율 10% 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박수치지않는대도 불구하고 저는그게 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백성들을 위해서 바로 갈 길을 제시해줄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지도자가 해야할 일이입니다.
미래의 역사가, 나를 참으로 잘한 대통령이라고 인정해준다면 그것만으로 가치있는 것입니다. 이산. 괜히 머리 아프게 왕이 되어서 무엇합니까? 권력을 잡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내 한목숨을 희생할지라도 이 백성들이 조금 이라도 살기에 편해진다면 내가 어느 순간에 독살을 당한다고 할 지라도 이 백성들의 삶이 나아질수 있다면 내 한 목숨을 희생해서 일을 한다면 그 사람은 진짜 대단하고 위대한 대통령입니다.
다윗이 시글락의 아래에서 있는다면 잘 먹고 잘 살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마음에는 사백명 뿐만아니라 이스라엘 백성 전체를 마음에 품고 있습니다. 백성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이 되십시오.
이백명을 잘라내고 나면 나에게 1/3 이 더 남았습니다. 천만원 벌 사람이 천오백만원 버는 것입니다. 이거 놓기 어려운 유혹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말합니다. 저 사람들을 내쫓고 우리 150% 가집니다. 이렇게 자기만을 생각하는 사람을 가지고 악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소고기를 가지고 자기가 협상을 잘한다고 생각하고 협상하는 사람이 있다면 악한 사람들입니다. 자기 정권을 유지하려고 하면서이들을 막아야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악한 사람이고 비류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촛불 집회를 해야한다고 하던지 이러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 비류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결국 해야한다고 주장한다면 최종적으로 선한 사람입니다. 내 한 목숨을 바쳐서 이 소고기를 막아야한다고 한다면 그 행동이 선한 사람입니다.
지금 이 사람들중에서 어느 한 사람이 경찰에 바로 깔려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 구름같이 몰려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정도의 협상을 했다면 잘한 것입니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쇠뿔은 단김에빼고, 그러면 소가 죽습니다. 각각 사람들은 자기의 유익 지분을 챙기려고 합니다. 다 악한 사람들이고 비류들입니다. 촛불 집회의 비류가 있고 정치가들의 비류가 있습니다.
왜 하나님을 팔아먹은 비류들이 잇고요. 한국의 유명한 기업들을 다 팔아넘긴 비류들이 있습니다. 큰 거를 놓치고 작은 것을 붙들고 싸우다가 나라가 망합니다.
소고기를 뭐라고 하던지 말던지 간에 수입이 될것입니다. 자 말씀 다시 봅시다.
비류적 사고를 하지 맙시다. 그러면 쫄아요. 자꾸자꾸 작아잡니다. 여러분 생각하십시오. 이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치겠다. 내가 다 챙겨 갈수 있지만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챙겨줘야겠다. 내가 덕보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명박이아저씨의 덕을 보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중에서 정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살아났다고 박수 치는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어쨌든 끌어내서 사람을 바꾼다고 누가 더 좋은 사람이 되겠는가?
우리 나라사람들은 조금만 잘못하면 자꾸 끌어내리려고합니다. 우리나라의 장관의 평균 수명이 몇 개월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민족이 진보하지 못하는, 민족의 정신. 목사가 정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여려분이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정치를 이야기 하는 것이지 .
(삼상 30:23) 다윗이 가로되
1.나의 형제들아
이 비류들아! 라고 말하지 않고, 나의 형제들아~ 못난 사람들일지라도 너는 좀 빠져라고 하지 않고, 그가 하는 말 “나의 형제들아” 대통령을 나의 형제로 보고, 촛불집회에 나간 사람들을 나의 형제들이라고 보십시오. 그게 되는 집안의 특징입니다.
2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붙이셨은즉
우리가 잘해서 이긴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셨고 전쟁에서 아무리 무장을 잘하고 첨단 무기를 가지고 있는 군사는 총알이 지나갑니까? 안지나갑니까? 안지나가지요? 결국에는 총알을 맞으면 죽게 되어있거든요? 그런데 다윗의 군사 사백명이 전투를 버렸는데, 낙타를 타고 간 사람 아말렉 4백명을 빼고는, 이스라엘 사람들중에 죽은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입니다.
화살이 날라오는데, 바람이 반대로 불어서, 방향이 바뀌고, 아무리 잘해도 아군에 아무도 죽지 않을 수 없잖아요? 하나님이 보호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생명 싸개로 보호하셔서, 적들을 되돌아가게 하셨고. 화살을 허공으로 돌리셔서 그래서 내가 산 것입니다.
심지어는 우연히 허공으로 날라오던 화산에 맞아서 장렬히 전사합니다
유탄에 맞아서 장렬히 전사했다고 하면 , 웃긴 일이 아닙니까? 그게 인생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입니다. 어떤 사람이 고속도로에서 친구하고 같이 마셔가면서 놀아가면서 고속도로에서 고속으로 달렸습니다. 근데요 말하던 운전자가 갑자기 고끄라 집니다. 추정입니다. 앞에 고물을 싣고 가던 녀석의 트럭 중에서 하나가 날려와가지고 유리를 뚫고 목에 박혔습니다. 그런데 이 운전자는 찍소리도 못하고, 그대로 죽었습니다. 이런게 바로 유탄입니다.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영적 세계를 가지고 있는 다윗. 영적 배터리를 가지고 있는 다윗. 똑똑한 사람의 오래가는 배터리가 많지만 영적세계를가지고 잇는 다윗을 하나님이 보호하셨습니다.
나의 나머지 50%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나누어 줄수 있는 여유가 있기를 바랍니다. 나의 후손들을 점점 더 아름답게 하실 것입니다.
그가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싸워서 뺏어온 것이 아니라 그가 우리에게 주신것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이내게 주신 것 다윗의 사고가 다르잔하요? 다윗은 비류들과 생각이 다릅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이 세계를 만들고 다른 역사를 만듭니다.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른 세계를 만드십시오.
(삼상 30:24) 이 일에 누가 너희를 듣겠느냐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일반일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
다윗이 아예 법을정해버렸습니다. 비롯 배터리가 짧아서 오래가지 못했지만 그들도 형제인즉 똑같이 나누어라. 이게 정신입니다.그러면 팀이 강화됩니다. 그런데 하다가 보면서 중간에 낙오된 사람들은, 최종적으로 안되는 사람들은 일찍 포기해 버리면, 그 나라가 서지겠습니까? 약한 자가 있어야 강한자가 폼나는 것입니다. 나보다 못하는 사람덕분에 내가 칭찮받는 것입니다. 나보자 못한 사람들에게 고마워해야합니다. 니 덕에 내가 폼나고 칭찬받는다. 니 덕에 내가 장학금 받는다. 장학금 받으면 친구들에게 초코파이라고 돌리십시오.
내가 부자가 되는 것은 누군가가 돈을 잃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내갖 호은 직장에 가는 것은 누군가가 나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내 자리를 꿰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은혜계산이라고합니다. 딱 한만큼만 일원까지 계산해서 주는 것은 은혜가 아닙니다. 쌀 한되박을 더주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가 수고한 것이 이만큼 이라도 한줌 더 주는 사람이 은혜를 받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또한 은혜를 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말을 싫어합니다. “하나님 320만원이 필요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정확히 320만원을 주셨다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쫀쫀하지 않아요? 그런데 송금비도 들지 않아요?
어려분이 집을 살려고 1억2천이있었는데, 삼분뒤에 집주인에게 주고 나면, 속이 어떻습니까? 최소한 2천만원이 남아서 외식이나 하자. 라고해야 기분이 좋은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주셨다고해서 320만원을 정확히 주셨다고하면, 나는 별로네요. 아버지 책 사게 15000원 주세요. 그리고 5천원짜리 복사판 사고 만원 띠어먹고, 그런데 아버지에게 돈을 달라고 했더니 복사판 사면 되잖아. 그리고 더 저번에 5백원 남았지? 그거랑 합쳐서 4500원 줄테니가 책 사라.
만약에 하나님이 이렇게하셨다면, 지난 번에 내가 하나님께 띠어먹는 것이 많은데, 안주면어떻게 될지 모르는자식이니까 딱 고만큼만 주시는 것입니다. 다윗과 같은 자식이 보너스를 받습니다. 내 몫을 잃어가면서 다른 사람을 챙기려고 하는 살마에게 하나님이 나라를 주십니다.
소탐대실. 몇만원 벌려고하다가집을 잃다는 다는 것입니다.
소탐 대실 하지를 않기를 바랍니다. 큰 것을 바라고 작은 것을 내려두는 것이 은혜의 방식입니다. 부가적은혜를 바라고 땅의 것을 내려두는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받습니다.
(삼상 30:25) 그 날부터 다윗이 이것으로 이스라엘의 율례와 규례를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택배 수신처를 만듭니다.
(삼상 30:26) 다윗이 시글락에 이르러 탈취물을 그 친구 유다 장로들에게 보내어 가로되 보라 여호와의 원수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에게 선사하노라 하고
유다장로
(삼상 30:27) 벧엘에 있는 자와 남방 라못에 있는 자와 얏딜에 있는 자와
벧엘 라못 얏딜
(삼상 30:28) 아로엘에 있는 자와 십못에 있는 자와 에스드모아에 있는 자와
아로엘 십못 에스드모아
(삼상 30:29) 라갈에 있는 자와 여라므엘 사람의 성읍들에 있는 자와 겐 사람의 성읍들에 있는 자와
여라므엘 라갈 rps
(삼상 30:30) 홀마에 있는 자와 고라 산에 있는 자와 아닥에 있는 자와 헤브론에 있는 자에게와 다윗과 그의 사람들의 왕래하던 모든 곳에 보내었더라
홀마 고라 아닥 헤브론
13군데.
너무 많으면 사람들이 성경을 덮어버릴까봐. 그 다음부터는 헤아리다가 치워버렸습니다. 삼백개쯤 지나가도 여전히 믿음으로 아멘아멘하고 읽을 수 있는 사람이되어야 여러분이 집주소가 여기에 나옵니다. 이 택배를 박스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한동네에 박스한개 보낸다고 기별이 갑니까?
최소한 5톤 트럭 몇 개씩을 가야겠지요? 큰 동네는 현대택배 차 몇 대씩을 가야겠지요? 이것이 나는 집이 여러분의 집이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나는 여러분이 아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보내는 사람이되기를 바랍니다. 정주영이 , 전부 현대 차에다가 소 몇 마리씩 싣어서 다 북한에 보내 버렸지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은혜, 택배차 차체로 보낼 수 있는 다윗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승리자는요. 승리자가 되어도 조금 승리하다가 끝나는 사람들이 됩니다. 악한자와 비류의 정신을 따르지 마시고 하나남의 은혜를 누리고 예수님 정신이거든요. 다윗 정신 따라서 많은 택배차를 여러분이 아는 많은 동네로 보낼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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