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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한정국, 부산서 자살 기도자 구조…표창 받아 | |
| 기사입력 2017.07.06 14:56:43 | |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탤런트 한정국이 자살 기도자를 구출해 부산지방경찰청서 표창을 받았다.
한정국은 5일 오후 9시께 부산 강변나들교 난간에 매달려 10m 아래로 뛰어내리려는
A씨를 발견해 몸을 날려 한쪽 팔과 몸을 끌어안았다.
그 자리에 있던 편의점 사장 신범석 씨도 한정국을 도왔다.
한정국과 신 씨는 A씨가 커터칼로 위협했지만 물러나지 않고 A씨를 잡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무사히 A씨를 구조했다.
부산 경찰은 한정국의 공로를 인정, 6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정국씨가 자살 기도자를 구해 이슈가됐습니다.
부산에서 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탤런트 한정국 프로필나이 64세
소속사 YTS엔터테인먼트
YTS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유태술이 중견연기자들과 함께만든 소속사라고 합니다.
소속 연예인들이 대부분 경력이있는 훌륭한 조연 연기자들입니다.
부산에서 5일 오후 9시쯤 한 남성이 다리에서 뛰어내리려고 하고있다는 신고 전화를 받았다는데요.
다리 난간에서 뛰어내리려던 남자를 시민2명이 구조했다고 하더라고요.
이중 한명이 한정국씨인데요.
신모씨가 왕복 8차선으로 뛰어내리려던걸 팔로 붙잡고 있었다고합니다.
투신하려는 노숙자를 구조한뒤에 겸손함까지 보였다고하는데요.
이 자살 기도자는 칼을 들고있어서 아찔했던 순간도있었습니다.
다른 구조자 한명의 직업은 편의점 업주였다고합니다.
정말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을거같더라고요.
한정국은 1980년부터 배우로 데뷔를 했는데요.
출연작품은 드라마 산넘어 남촌에는, 복희누나 등에 출연을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2006년 사극 연개소문이 있습니다.
최근까지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형식 아버지로 출연을 한바있는데요.
평소에 한국소아암재단 홍보대사나 각종 봉사활동등에도 참여하고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외모가 전현무랑 많이 닮았더라고요.
요즘 참 먹고살기 힘든부분도 많습니다.
문제는 역시 돈이겠죠.
그래도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일이 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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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7.06 10:12
| 배우 한정국 |
탤런트 한정국이 다리 위에서 뛰어내리려던 시민을 구했다. 한정국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과 심경을 전했다.
그래서 놀라서 달려갔더니 젊은 친구 한 명이 다리에서 뛰어내리려는 남자의 팔을 잡고 있더라"라고 상황을 되짚었다.
젊은 친구가 그 칼을 뺏었고, 팔을 잡고 있는데 경찰이 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무조건 살려야겠다고 생각해서 힘을 냈다. 젊은 친구다 나보다 더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 자살기도하는 시민을 구하는 한정국씨 / 사진=부산사상경찰서News1 |
6일 부산사상경찰서는 지난 5일 산책하던 시민 2명이 다리에서 뛰어내리려던 40대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 시민 중 한 명은 바로 탤런트 한정국이다.
버티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했다.
'TV소설 복희누나', '힘쎈여자 도봉순'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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