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단학] 외국인들이 주목하는 단학힐링명상 - 이승헌총장님의 단학이야기

[부치미]

최근 한류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힐링 열풍이 불고 있다.

'한류 힐링(k -힐링)'을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명상가들이 늘고 있는것.

한류 힐링은 그 종류가 다양하지만

고조선 이전부터 있어온 한민족 고유의 선도사상의 맥을 잇고 있어

한류 힐링의 원조로 인식되어온 것이 이승헌 총장이 창안한 단학힐링이다.

지난 10월 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홍콩,영국,일본 등지의

외국인 회원 300명이 한국 전통 힐링법인 단학힐링을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 이승헌 총장이 창안한 단학힐링의 본 고장에서 힐링명상을 체험했다.

이들은 각 나라 현지의 단월드(구 단학선원) 센터에서 한민족 선도수련을 잡하고

이승헌 총장의 평화사상에 매료되어 그 발원지인 한국을 찾은 것이다.

특히 제주도 외돌개, 천지연 폭포,협재 해수욕장과 전북 모악산등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명상과 호흡을 통해

지친 심신을 달래며 단학힐링명상의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

일본인 이따쯔 마사코씨(68)는

"명상을 통해서 제주의 하늘과 바다, 바람과 파도, 오름과 숲등

곳곳에서 생명의 근원으로부터 오는 에너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렇게 한류명상, 특히 단학힐링명상에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이윺는

단학힐링명상을 통해 한국 전통 호흡과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데

한국 전통의 호흡과 명상은 쉬우면서도 빠른 효과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단월드(구 단학선원) 관계자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상법을 현대화한 브레인 명상 뇌파진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힐링명상법이다."고 이유를 찾았다.

단학힐링명상은 짧은 체험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어

외국인들의 반응도 뜨겁다고 전했다.

단학힐링명상인 브레인 명상 뇌파진동은 지난해 한국 명상법으로는 최초로

'뉴로사이언스레터'와 '스트레스'지 등 유명 국제 학술지에 실리며

그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우울증 감소와 수면의 질 향상, 집중력향상 등에

특히 우수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한류 힐링을 선도하는 명상법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단학힐링은 한국 관광객 유치 뿐만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에도 큰 몫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