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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15일 수요밤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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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짐과 내려놓음을 통한
변화가 최고의 축복입니다.”
벧전5:5-6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
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아멘.
1. 우리의 자아, 욕심, 이기주의적인 것, 남 위에 서고 남을 무시하려는 것,
자기 야망, 탐욕, 이런 것이 있는 한 성장도 없고
주님을 사랑할 수도 없고 쓰실 수가 없습니다.
. 성경읽을 때, 기도할 때, 묵상할 때,
메시지들을 때, 간증을 듣거나 볼 때
모든 것이 우연은 없으니 내게 뭔가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 은혜받는다는 말이 이 말인데
다른 분들의 간증을 들어보면서
내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를 알아야 합니다.
. 큰 기름부음 안에서 변화 받고 있고
부족함이 없으면 괜찮지만
만족할만한 은혜는 없고, 변화도 없고,
노력에 비해서 시간에 비해서 없으면
뭔가 순종을, 내려놓음을, 또 다른 헌신을
원하시는 것이 아닌가 살펴봐야 합니다.
. 대부분 이런 것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
오늘은 내려놓음에 대한 주제로 말씀드립니다.
. 어린사람이든 나이가 든 사람이든 누구든지
사람에게 칭찬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이를 그대로 숨겨두고 자기가 칭찬받을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이것이 죄임을 성령님께서 발견케 하심으로
고난을 통해서 많이 처리해 주시는 크리스쳔들도 있습니다.
. 어릴 때 주어진 환경과 배경들,
자랄 때 어려움들이 우리의 자아를 만드는데
욕심, 이기주의적인 것, 남 위에 서고 남을
무시하려는 것, 자기 야망, 탐욕, 이런 것은
이웃을 향한 사랑이 아닌데 이런 것들이 있는 한
주님을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 이런 것들이 신앙의 어마어마한 빙산같고
암초같은데 대부분 이것을 죄로 보지 못합니다.
. 좋지 않는 생각, 남을 미워하고 속이는 것만
죄로 여기는데 이런 것이 있는 한은
신앙이 성장이 안되는데 성장이 안되면
쓰실 수가 없습니다.
. 교회는 하나님 나라에 지점 전투부대와 같은데
쓰시지 않으시니 은혜도 없고 성장도 없고
상급도 없고 세월만 낭비합니다.
2. 자기 자아가 막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없으니
고난과 시련을 통해 내려놓게 하시고 포기하게 하시고 쓰십니다.
. 사람은 누구든지 원죄를 가지고 나오면서
자아를 가지고 나오니 고난을 통해서 이것이
부셔지지 않으면 군중밖에 안됩니다.
. 욥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 시련을 통해서 나를 단련하신 후에
그날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주신다는 것이 이 뜻입니다.
. 이용규 선교사님도 고백을 하는데 자기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버드 박사출신으로
학문을 한다고 했지만 내 속에는 내가 영광을
받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세계최대의 명문대를 나와서 박사까지 되었으니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어떻겠습니까!
어디를 가든 자연히 그런 명예가 따라붙게 되는데
이 사실을 깨닫고 주님께 기도하며 자기를 내려놓으면서
자신의 높아진 자아를 주님이 이것을 처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를 몽골의 선교사로 쓰시고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쓰시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끝납니다.
. 남이 볼 때는 예수님 믿고 명문대 나와 박사 되고
교수되어 쓰신다고 할 것인데
이는 외향적인 것이고 세상에서 누구도 할 수
있는데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면입니다.
. 주님의 은혜로 다 내려놓게 되는데
이는 무식하게 산다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자랑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것을 통해 자신을 다시 한번 보게 된 것입니다.
. 자신이 선교사로 교수로 사역하면서 욕구를
포기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 양파껍질을
벗기면 또 있듯이 죄를 회개하면 또 있고 하듯이 그렇습니다.
. 주변의 사람들이 칭찬과 위로가 힘이 되는
것을 아는데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그것이
하나님께 인정이 안되면 그것에 집착이 되고
영적성장에 큰 장애가 됩니다.
. 학벌이 큰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다 그런
것이 안에 있으니 누구나 그것을 내려놓게 하고
낮추고 비우게 하시는데 비우면 채워주려고
낮추면 높여주려고 내려놓으면 다시 안겨주려고
그렇게 하십니다.
.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게 함이 대표적인데
이삭도 포기하고 내려놓게 하십니다.
이런 고난과 시련과 내려놓음까지 포기하기까지
다 훈련하지는 않는데 이를 허락하심은 이정도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려고입니다.
. 자기 자아가 막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사도바울이 사망은 우리가운데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가운데 역사한다고 하듯이
사도바울이 고난을 많이 받았기에 그렇게 쓰셨고
육체의 가시까지 허락하시는데 인간은 똑같아
고난이 없으면 다시 안일해지고 인간이기에 다시 올라옵니다.
. 항상 어느 정도의 낮아짐과 고난과 연단은
계속 따를 수밖에 없는데 이것이 복입니다.
. 여러분이 간증을 들어보면 다 그러는데
운동선수는 국제대회가 일생에 한번 올까 말까한
기회인데 하나님의 허락가운데 시합 전에
부상을 당하게 하고 거기에서 그를 깨우치는데
무엇이 더 중요하냐! 그것을 나를 위해 내려 놓을 수 있느냐!
포기할 수 있느냐!
그것에 합격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십니다.
.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도 쉽게 말해서
예수님 앞에 옥합을 깨뜨리듯이
옥합을 깨뜨릴 수 있느냐입니다.
. 청소년은 옥합이 아니고 취미라도 깨뜨릴
수 있느냐, 인생에 제일 중요한 것을
내어드릴 수 있겠느냐, 그렇지 않고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것도 사랑하고 주님도 사랑한다면
주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과 세상을 짝할 수가 없습니다.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고 하는데
하나님을 속일 수 없듯이 세상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 주님보다 세상을 사랑하고 포기하지 못하는데
증거가 열매로 그렇게 나옵니다.
. 기독교인이 그렇게 많지만 어느 때나
주님께 귀히 쓰실 자는 드뭅니다.
해마다 주의 종과 성도들이 나오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지만 변화가 별로 안됨은
자기 자아를 그대로 두고 주님께 뭔가를
얻어내려고만 하니 그렇습니다.
. 주님은 도깨비 방망이나 요술램프나
종이 아니고 주님이 주인이십니다.
. 우리가 그분을 따르는 것입니다.
제자들도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더라 하듯이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3. 여러분 하나의 신앙의 결단과 헌신과 포기가
첫째는 여러분 일생에 큰 감격 감사의 근거가 되고
영원히 칭송을 받게 되는데 이렇게 가치가 있습니다.
. 이용규 선교사님이 몽골에서 개척한 처소를
방문했는데 어느 자매가 예배시간이 되니
땀이 뒤범벅되어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그 자매는 몇 달전에 자기 선교팀의 합심기도를
통해서 귀가 치료받아 하나님을 체험한 자매입니다.
땀이 뒤범벅되어 들어오니 물어보니 예배
몇시간 전에 소를 잃어버려 당황해 소를 찾으러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니 예배시간이 임박한
것입니다. 대개 이럴 때 성도는 어떻게 합니까!
소가 재산이니 예배는 눈에 안보이고 소를 잃어
버리고 도둑맞으면 큰일이니 예배는 나중에
드리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자매는
어차피 못찾는 소 버려두고 들판을 가로 질러
예배당으로 달려왔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보셨습니다. 이 선교사님이 이 사실을
알고 크게 감동이 되어 하나님 이 자매가
소가 아닌 예배를 택한 이 믿음을 부끄럽게
하지 말아 달라고 소를 찾게 해달라고
기도했답니다. 광활한 몽골 평야에서 소를 찾게
해달라고 안타까워서 또 믿음이 너무 예뻐서
기도했답니다. 예배를 마쳤는데 밖에서 소 울음소리가 들리더랍니다.
잃어버렸던 소가 예배당으로 찾아온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유머가 있으십니다.
집으로 보내도 되는데 한번도 온 적도 없는 예배당으로 보내셨는데
그 시간까지 초조나 불안이 없게 하시려고 하신 자비로우신 주님이십니다.
소 대신 예배를 택한 이 믿음의 자매는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했겠습니까!
이런 은혜는 일생에 잊을 수가 없습니다.
. 벌써 책에 나오니 전 세계에 증거되는데
하나님의 영광이 그렇습니다.
마리아 옥합을 깨뜨린 간증은 전 세계 이천년 동안 증거가 됩니다.
. 여러분 하나의 신앙의 결단과 헌신과 포기가 한가지 결단 하듯이
그것이 첫째는 여러분 일생에 큰 감격 감사의 근거가 됩니다.
. 이런 경우는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그 교회
담당한 선교사님께 일생에 이런 간증은 잊어지지
않을 것이고 계속 선택에 대한 주제가 나올 때마다
내려놓음에 대한 주제가 나올 때마다
빠뜨릴 수 없는 귀한 보물입니다.
. 한번 결단인데 두고두고 사용됩니다.
믿음이 성경의 위인들의 믿음의 행위가
이삭을 바친 행위가 천국에서 두고두고 칭송을 받게 되는데
신앙은 이렇게 가치가 있습니다.
4. 고난, 훈련, 낮아짐, 깨어짐, 포기, 내려놓음,
이런데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낮은대로 임하소서!
깨진대로 임하소서! 내려 놓은대로 역사하십니다.
. 성경에 불순종한 사람들은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히 불명예입니다.
빌라도도 가룟유다도 사울왕도 계속해서
불명예가 됩니다.
. 성도들이 얼마나 생각이 단순하고 약한지
여기에서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영원한 시간에
비하면 일초도 안되는데
이것이 영원히 불명예가 됩니다.
. 주님께 인정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간증을 들어볼 수 있는가! 가치를 모르는데
평안한 것이 영원히 부끄러움이 되어 할 말이
없고 주님 만나 상도 받을 것이 없습니다.
. 그런데 대부분이 편안한 것을 좋아하고
대우받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러면 무슨 간증이 있겠습니까!
. 고난, 훈련, 낮아짐, 깨어짐, 포기, 내려놓음, 이런데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낮은대로 임하소서! 깨진대로 임하소서!
내려 놓은대로 역사하십니다.
5. 주님이 진정한 복, 최고의 복을 주시고자 하시는데
순종할 때 주십니다.
. 주님이 진정한 복, 최고의 복을 주시고자
하시는데 가장 첫째 관문인 깨어 기도하라고
해도 안하니 자격미달이 됩니다.
. 그러니 그렇게 살다가 인생 끝나버립니다.
많이 배운 것이 문제가 아니고
시키신대로 순종하느냐입니다.
. 음악가나 운동선수는 지도자를 통해서
코치하면 점점 실력이 나아지듯이
영적인 세계는 특히 그러는데 가르쳐 주지
않으면 이상한 곳으로 빠져드니 잘 배워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작품으로 만드는데
이 모든 것을 사용하십니다.
. 내려놓는다! 가장 중요한 것, 소중한 것도
주님이 원하신다면 내려놓고
또 내가 별로 하기 싫어도 주님이 원하신다면
하는 것입니다.
6. 오늘날 우리에게 크리스쳔으로서 품격, 고매한 품성이 있는가!
. 우리는 힘들다면 안하려고 하는데 힘들어도
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가 있고 크게 배울
것이 있고 내게 큰 도움이 됩니다.
. 편하고 풍요로운 것을 좋아하는 세속적인
신앙인들을 본받으려고 하는데
고난 받고 순종하고 포기하는 것은 듣기는 좋고
감동이 되어도 자기가 하려면 힘듭니다.
. 안이숙 여사는 죽으면 죽으리라 신앙으로
일제 시대 신사참배로 감옥에 갇힌 분인데
이분 책을 통해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분을 만나본 사람은 그의 신앙의 고명한 인격에 매료당한답니다.
교도소에 갇혔는데 평안한 때가
아니고 죄수로서 교도소에 갇혔는데 인격적인
영성의 향기는 멀리까지 풍기고 소문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평상시에도 연단을 받았고
감옥에서도 계속 연단중에 있지만 주님이 미워서 그랬을까요!
평안도청에 연료담당 주인이 있었는데 대단한 직책이고
세도가 큰 직책이었는데 그 부인된 분이 안여사의 이름을 많이 듣고
만나보고 싶어하고 같이 있고 싶어서 형무소
간수로 취직을 합니다. 안여사와 같이 있고 싶어서 그정도면
어느 정도 인격이 고매하면 그 정도일까요!
수시로 안여사와 함께 때로는 안여사 옆에 있었답니다.
이런 기독교인은 드문데 종일 그 사람 옆에 있고 싶다
이정도로 인격을 가진 사람이 드뭅니다.
별로 만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있고
어쩔 수 없이 만나주는 사람도 있는데
종일 안여사옆에 있었다 말이나 풍기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인데
믿지 않는 사람까지 매료시켰다는 것입니다.
. 이런 신앙의 인격이 쉽게 아무나 되지는 않습니다.
감옥에 들어갔는데도 비천하게 말하고
행동하지 않고 품위를 지키고 경건생활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옆에서 간수가 봐도 압니다.
.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방법이 다 다른데
그러니까 일제 시대 45년 그전에 몇 년전 일인데도
지금까지 주기철 목사님 손양원 목사님과
더불어 여자분 중에서는 안이숙 여사분이 많이 전해옵니다.
. 주님을 위해 핍박을 받은 것도 그렇지만
신앙의 품격, 인격이 아름다운데
인격이 자기가 자랑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 그리고 오늘날 자유시대의 성도들을 보세요.
오늘날 우리에게 크리스쳔으로서 품격, 고매한 품성이 있는가!
. 어떤 분은 진짜 기독교인은 바리새인보다
더 나아야 한다고 하셨으니 어떤 수도승보다
나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이 애통이 되어야
하는데 거기에 맞추지 않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7.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성령의 열매인데 우선 내 자신부터 변화입니다.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살아야함이 제일 중요한데
주님과 친밀할 때 이런 열매가 나옵니다.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성령의 열매인데
좋은 열매가 없으면 찍어버리라고 하시는데
열매는 우선 내 자신의 변화입니다.
. 일월달이니 말씀드립니다.
몇 년전 나 자신, 오늘의 나. 작년의 나,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 마음의 변화를 받아! 나는 원래 안달라지는
성품인가 나는 원래 그런 품종인가! 아닙니다.
우리는 다 성령으로 거듭난 품종이고
하나님의 자녀인데 옛성품으로 살려고 하니 그렇습니다.
.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도 어린아이부터
어른에까지 크리스쳔임을 잊어버리고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살아야함이
제일 중요한데 주님과 친밀할 때 이런 열매가 나옵니다.
. 자석에 가까이하면 쇠붙이가 자력이 생기듯이
착하고 착하신 주님을 닮게 됩니다.
8. 매일 주님을 맛보고 살면 변화가 되게 되어 있는데
약간 깨닫는 것으로는 변화가 안되고 주님을 맛보고 살면
내 안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 매일 주님을 맛보고 살면 변화가 되게 되어
있는데 약간 깨닫는 것으로는 변화가 안되고
주님을 맛보고 매순간 주님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 분명히 주님을 맛보고 살면 내안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영적 아름다운 영성, 인격, 영향력은 남들도 알게 됩니다.
. 중심의 진실함, 주님 앞에 가면 큰 환희가 있는가, 감격이 있는가,
눈물이 있는가, 애통함이 있는가,
영혼에 대해서 중보하는데 피눈물은 안나와도
눈물은 나오는가! 주님과 그렇게 함께 하는가!
. 주님과 함께 하면 감격 환희 눈물 큰 상쾌함 이런 것이 있습니다.
. 이것이 주님과 놀라운 만남의 증거인데
이것이 날마다 되면 좋고 이것이 종종 있어야 합니다.
. 내가 주님 안에 성령안에 말씀안에 주님을
맛보는데 진리로 찬양으로 묵상으로 예배로
삶가운데서 동행하면서 길에 앉았을 때든지
방에 앉았을 때든지 헌신하든지
주님을 경험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입니다.
. 주님이 경험되면 지난날 은혜에 대해서도
새롭게 경험되고 지금도 그렇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합니다.
9. 어떤 은혜가 오면 기쁨과 감격이 되고 그 은혜는 나를 변화시킵니다.
이런 은혜가 계속되어야 합니다.
. 어떤 은혜가 오면 기쁨과 감격이 되고
그 은혜는 나를 변화시킵니다.
은혜가 나를 변화시킵니다.
이런 은혜가 계속되어야 합니다.
. 청소년들이 이런 은혜를 없애버리니
다시 안좋아져서 원위치로 반복되는데 계속
조금이라도 더 나가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 세상이 악하다고 세상 탓만 할것이 아니고
세상이 악함을 알고 내안에 계신 이가 더 크시니
더 은혜를 받아 주님 안에 겸손히 잠기면
하나님을 깊이 누릴 수 있는 이런 신앙만이
이 시대를 이겨내고 쓰임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 신앙생활 그럭저럭 무미건조하게 이어 가지
말고 늘 기대하고 소망하고 간절히 주님을
바라보면서 혹 오늘일까, 그날이 내일일까,
하면서 성령의 감화 감동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 창조주의 감동이 약간 감동으로 끝나서
되겠습니까! 마음의 변화를 받으려면
큰 은혜의 기름부음이 있어야 합니다.
. 그럴려면 늘 간증을 들을 때 말씀을 들을 때나
내 자신을 살펴보면서 내가 뭐가 부족한가,
분명히 부족한 것이 있고 개선되어야 할 것이
있는데 물없는 곳에서 파고 있습니다.
. 남들은 서너개 발견하고 있는데 물이 없는데서
언젠가 나오겠지 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아무리해도 은혜가 없습니다.
. 아무리해도 답답하면 내가 무엇이 문제인지
들어보고 해서 고치면 수년 동안 은혜가 없고
변화도 없고 주님을 만나 기쁨도 환희도 없고
애절함도 없고 답답하니 소리만 지르다
마는데 이는 소용이 없습니다.
. 은혜로만 변화됩니다. 은혜로만 삽니다.
그래서 새해는 더 변화가 될 수 있는 변화에
목적을 두고 산다면 변화가 영광이니 변화된만큼
진정으로 순간순간 주님을 더 행복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 순간순간 주님을 행복하게 누릴 수 있는
방법을 늘 말씀해드리는데 신앙생활을 구태의연하게 하지마시고
대충 따라가거나 그런 신앙 말고 나도 간증이 있는 새로운 경험이 있는
이런 하나님이셨구나, 내가 이렇게 변화되었다고
사람 앞에 간증하고 싶은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 변화되면 옆에서 얼굴만 봐도 알고 답답함이 없어지고
사람들이 간증을 들어보고 싶어집니다.
. 이런 것이 주님께 영광이 되는데
금년 한해 변화의 간증이 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이런 목표로 새해를 시작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2014년 1월 15일 수요밤 말씀중에서~
첫댓글 아멘^^ 내려놓을수록 주님의 은혜는 풍성해지고 주님이 아닌 다른 것을 내려놓으면 내려놓을수록 포기하면 포기할수록 자유 기쁨 행복 평안 기름부음은 더 넘치게 됨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매순간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절대 내려놓을 수 없음을 또한 절감합니다. 주님으로만 더 채우고 싶기에 더 비우고 더 내려놓고 더 포기하기를 원합니다. 나를 위해 모든것을 포기하신 우리 주님의 사랑이 더욱 감동이 되어지네요....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아멘, 아멘!!!
올 한해 저에게도 놀라운 변화의 간증이 있어서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님! 내려놓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소서!!! 귀한 말씀 순종하게 하소서!!